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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7 15:02
KMP홀딩스 슬슬 시동 거나요...
하지만 이제 남의 회사 ;;;;; KT뮤직(KMP 홍딩)의 올해 목표를 생각해 보면 ... 이건 시작 한것도 아니죠 ... 늦은 감은 있지만 .
13/08/07 15:07
하긴 저만해도 귀찮아서 그냥 taday top 100... 이렇게 틀어놓으니...
새벽에 작업 좀만해서 상위권에 랭크시켜놓으면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유지할 수 있겠군요..
13/08/07 15:33
KMP 홀딩스 주주중 한명이죠.
KMP가 SM,YG,JYP,스타,캔뮤직, 뭐시기 뭐시기 7개 회사가 조금씩 출자해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13/08/07 16:00
엊그제 앨범낸 아이돌 그룹이 갑자기 순위프로 1위를 하고, 그 담주에는 차트에서 뚝 떨어지고...
비슷한 일들이 수도없이 반복되고...볼 때마다 저게 과연 인위적인 조작없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하더군요.. 어쩄든 그럴거 같다고 의심하던 일이 드디더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출판업계의 사재기도 극심하다고 하던데...같이 조사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재기 관행을 뿌리뽑았으면 좋겠네요.. 한편으로는 그들의 입장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것이.. 음원순위 탑텐에 들거나,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지 않으면 고생들여 낸 앨범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현실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궁여지책으로 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문화 소비자들이 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3/08/07 18:34
옵션 계약 같은게 있어서 사실상 주도권을 KMP홀딩스가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멜론에 KT올레뮤직이 완벽히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KMP에 유리한 계약을 계약을 체결했고 사실상 경영권도 KMP홀딩스가 가지고 있는 거지요.
13/08/07 18:40
DSP(카라,레인보우), 스타쉽(시스타), 코어(티아라,다비치), 플레디스(손담비,애프터스쿨), 울림(인피니트), FNC(CNBLUE,FT아일랜드), TS(씨크릿,BAP), TOP(틴탑), 드림티(걸스데이), 제이튠캠프(엠블랙), 씨제스(JYJ) 등등 대형 또는 중견기획사에, 요새 한창 Hot한 크롬(크레용팝)이 생각나네요.
13/08/08 00:07
큐브 홍회장도 진작에 이랬어야 한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20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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