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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6 20:30
그러게요.. 뭐 개인차이지만, 차라리 이번에 나온 차마실래?가 더 좋은곡인것 같은데.. 좀 안뜨긴 안뜨네요.. 데뷔곡인 비너스정도의 임팩트 한번만 더 터트려주면 될것 같은데..
13/05/26 20:47
EXID는 후즈댓걸때부터 노래가 참 좋다 싶어 지켜보고 있는데요.. 정말 엄청나게 안뜨네요..
대중적으로 유명해지면 왠지 섭섭할거 같은 마음반 이제는 좀 뜨길 바라는 마음 반이네요 크크 이 팀에서 전 정화양이 참좋더라구요.. 그런데 95..년생이라니.. 으아아아아
13/05/26 21:05
작년 군대 있을때 엄청나게 들어서 엄청나게 들은 곡이네요.
특히 tv로 뮤직비디오를 계속 틀수가 있어서 웬만한 걸그룹 노래들을 엄청나게 듣고, 음악방송도 일주일에 같은걸 두세번씩 듣고 그랬으니
13/05/26 21:19
오! EXID가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아이유 다음으로 좀 눈여겨 보고 있는 그룹이라서 크크크크 보컬 솔지양 음색 참 맘에 들어요. 물론 라이브도 손색없고 유닛 그룹으로 활동한 다소니 good bye도 들어볼만 합니다
13/05/26 22:31
exid는 신사동 호랭이가 데뷔곡 후즈댓걸 표절곡을 줘서 망할 뻔 한거죠.
원작자가 발끈한 거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듣보라 묻힌게 다행. 그 이후 나온 매일 밤이나 다소니 굿바이, 아주 흔한 말 등은 아주 좋죠. 특히 아주 흔한말 스테이지 버전 방송분은 예술입니다. 헬비와 스피카도 꾸준히 밀면 뜰 포텐이 충만하죠
13/05/26 23:04
은행에서 일하고 있는데, 헬로비너스 리더 유아라양이 혼자 은행업무 보러 제 앞에 온 뒤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알아보니까 되게 고마워해주고 명함에 싸인도 받고.. 하하. 헬로비너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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