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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2 21:50
음 확실히 이 두선수의 활약에 따라서 엠히가 쉽게 승리하느냐 마느냐가 걸린거 같네요. 확실히 개인전 카드에 있어서는 CJ쪽이 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김택용 선수도 정말 결정적인 곳에서 승리 한번 해주면 그만큼 엠히 기세가 장난 아니게 될텐데요.
다음주가 엄청 기대되네요
08/01/12 21:55
CJ 이번 엔트리를 보니 MBCgame이랑 할 때에도 김택용 선수과 저그 선수를 붙게 하지는 않을듯 ... 대충 나올 맵이 예상은 되니까요 ..
08/01/12 21:58
성안길에서 강구열/정영철 조합은 사실 승리한다고 보고(CJ는 조합이 안만들어져요 어떻게 짜든...)
황산벌에서는 장육/주현준 조합이 나올 확률이 높기때문에 맞불작전으로 김동현/김택용을 넣던지 아니면 이길 확률은 낮지만 김동현/이재호를 넣어서 노려보는(지난 플옵때 나왔던 조합) 방법도 있죠.(개인적으로는 김동현/이재호가 나올 것 같네요.)
08/01/12 22:17
마재윤선수를 팀플로 돌릴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지금의 마재윤선수로써는 엠히의 에이스 개인전 카드들,그 누구한테도 승리 할 가능성이 낮은 상태니까요. (염보성,이재호,김택용....... 박지호선수가 그나마 있긴 하지만,토스가 유리한 맵에 나와버린다면.......)
마재윤을 팀플로 돌리게 된다면,그렇게 되면 마재윤/손재범 조합이나 이런조합 하나더 만들수도 있는 셈이고, 대신에 서지훈선수가 개인저에 출격할것 같네요.
08/01/12 22:59
대신 염보성, 박지호 두 선수는 날아다닙니다.
박지호 선수는 포스트시즌에서 지금까지 진적이 없으며 염보성 선수는 포르테에서 고인규 선수에게 당한 1패가 있을뿐입니다. 음...염보성 스나이핑 카드로 저는 박영민 선수보다 김성기 선수가 기용될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김성기 선수가 염보성 선수만 만나면 S급에 가까운 테란의 경기력을 보여주더군요.
08/01/13 01:06
모짜르트님// 박지호선수의 경우는 06전기 플레이오프에서 마재윤선수에게 진적이 있습니다. 팀플을 포함하면 더 있지만, 개인전만 가지고 말씀하신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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