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220 본좌는 없다. [33] 블러디샤인4929 07/12/15 4929 0
33219 센스와 기본기! 그 둘의 승자는?? [36] 불타는 저글링5429 07/12/15 5429 0
33218 2007.12.15일자 PP랭킹 [6] 프렐루드4134 07/12/15 4134 0
33216 팀컬러로 보는 SKT1해법.. [22] 紅94537 07/12/15 4537 0
33214 스타크래프트 2 개발진 Q&A 24번 째 [6] Tail4211 07/12/15 4211 0
33212 트레이드 [30] 매콤한맛5135 07/12/15 5135 0
33211 Protoss의 진화와 더불어 스타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13] Aqua4384 07/12/15 4384 0
33210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4강 김택용 vs 송병구 관전평 [9] ls4800 07/12/15 4800 3
33209 가을시즌 복수 징크스 이번에도 계속 갈것인가 [8] 처음느낌3951 07/12/15 3951 0
33208 김택용? 아직 이르다. [9] Again4157 07/12/15 4157 0
33206 너무 오래 기다려왔다. [4] Judas Pain5068 07/12/15 5068 3
33205 김택용선수 힘내세요. 다시 일어서는 겁니다. [8] 메렁탱크4494 07/12/15 4494 0
33204 선수의 경기 횟수에 관해서.. [5] Leeka3804 07/12/15 3804 0
33203 T1의 부진, 원인과 그 해결책? [14] 종합백과6142 07/12/14 6142 12
33202 내일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2007 - 12 - 14) (2) [5] 彌親男3904 07/12/14 3904 0
33201 재미로보는 07시즌. 송병구와 마재윤? [12] Leeka5306 07/12/14 5306 0
33200 내일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2007 - 12 - 14) (1) [5] 彌親男4468 07/12/14 4468 0
33199 [SKT T1] 물러나야할 사람은 선수가 아니라 감독이다 [68] 메카닉저그 혼7048 07/12/14 7048 0
33188 여전히 5대 본좌 후보는 오직 김택용 뿐이다! [78] 메카닉저그 혼6254 07/12/14 6254 1
33187 아직 결승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29] seed4437 07/12/14 4437 0
33186 김택용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보는 안타까움... [10] LieBe4066 07/12/14 4066 0
33185 온게임넷도 이제 결승은 맵 썸다운제를 시행해야... [25] 허저비4960 07/12/14 4960 0
33184 소년- 완성형을 꿈꾸다. [4] My name is J4175 07/12/14 41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