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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1:09
ppp두번에.... ACE결정전에....
2번째 경기 마지막 판에서의 민찬기 선수의 소위 말하는 '징징거리기'.. 진짜 재밌었습니다.
07/12/18 12:29
저도 어제 쉬면서 본방 첨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근데 박상현캐스터 귀족저그라니요? 그 부분이 살짝~ 걸리긴 했습니다 -_-; (내 마음속의 귀족은 귀족테란 정민해설밖에 없는데...ㅠ.ㅠ)
07/12/18 13:52
아비터가 쓰러지지 않아!! 대박이었죠. 뒹굴었습니다 ^^ 흐흐
김철민 캐스터도 정말 재치있는 유머를 많이 날려주셨고, 자막도 센스만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얀조약돌 // 예전에 박상현 캐스터가 귀족테란 김정민 선수를 귀족저그라고 실수 한 적이 있을거예요; 그래서 귀족저그가 된듯^^;
07/12/18 13:52
아 귀족저그 모르시는분 많네요 하하;; 귀족저그가 뭐냐 하면요 박상현캐스터가 데뷔하고 얼마 안되서 김정민씨 경기를 해설한적이 있는데 김정민씨를 설명하는데 실수로 "귀족저그라 불리는 김정민선수죠" 라고 멘트를 했었죠; 그래서 놀린다고 귀족저그입니다
07/12/18 14:51
예전에 한동훈 + 한동욱 선수나왓을떄 되게재밋었는데 그유즈맵 참신기하고 빠지게만들던대 슈퍼마리오였던가요?
사람들이 많이했음좋겠는데
07/12/19 23:42
스타비매너도전.
초반에는 스타 무한도전 그리 좋은 인식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팀킬 해서 점수 올리고.... 망언이 일품이었습니다. "다수의 승리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해야 된다" 크크큭. 최근엔 그래도 이런 모습 안보여서 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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