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12 20:51:57
Name 처음느낌
Subject 내일모래 대체 뭘봐야 하죠? OSL 4강전 VS W3 시즌1 챔피언결정전
1881일만의 OSL 전대회 우승자 4강전 VS 워3 DREAM MATCH
하필이면 같은날입니다. PGR 회원여러분들은 무엇을 생방송으로 보실껏입니까???

1. OSL 4강전 한동욱 VS 이윤열

전대회 우승자가 마지막으로 4강치뤘던 때가 2001년 12월 21일 임요환 VS 김정민의 2001 스카이배 4강전이었습니다 그후 6년만에 전대회 우승자가 4강전을 치룹니다.

이 지독한 OSL 우승자징크스를 깨는데 무려 6년 걸렸습니다 이제 이윤열선수는 OSL 두번째 2연패에 도전합니다 이 2연패도 유일하게 임요환선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2연패를 향해 이윤열선수가 진군할것인지 아니면 한동욱선수가 신한은행은 언제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우승자징크스에 걸린 06 2시즌빼고)라는것을 이번에도 보여줄수 있을지 일단 누가봐도 흐름은 한동욱선수의 무차별 폭격을 얼마나 이윤열선수가 잘막고 받아치느냐 싸움이 될꺼 같습니다.


2. W3 시즌1 챔피언결정전 장재호 VS 마누엘 - 상대전적 9:9

이미 각종 워3관련게시판은 메치업 성사때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틀후면 히어로센터는 포화상태에 이를것입니다. 많은분들이 스타리그와 워3리그가 같이 생방하는날 워3리그쪽 관중이 더많이 올껏이다라는 예상까지 하는 그경기 아마도 장재호 VS 마누엘이기에 가능한 예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전적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전적마저 우리를 흥분시킵니다. 9:9 정말 워3 현존 최고의 라이벌이라고 예기안할수 없는 스코어죠 슈퍼파이트전까지 7:7이었는데 슈파에서 장재호선수가 2:0으로 이기고 그리고 얼마전 WC3L에서 마누엘선수가 2:0으로 갚아주면서 현재 상대전적이 9:9입니다.

근데 맵순서를 보니까 이번만큼은 장재호의 국내방송경기 대오크전 31연승기록이 깨질것이다란말이 많습니다 1,5세트가 놀우드이기 때문이죠 놀우드에서 나엘이 오크이기는거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요 1세트를 예상대로 마누엘선수가 잡으면 대접전 장재호선수가 잡으면 그누구도 생각못한 3:0 나올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내일모래 같은시간에 벌어지는 두가지 빅메치를 프리뷰 해봤습니다.

PGR의 선택 - 여러분은 둘중 어느것을 생방으로 보실껏입니까????

[저는 W3 생방 스타리그 재방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우크로스
07/02/12 20:53
수정 아이콘
채널 돌려가며 융통성 있게 봐야죠^^;
처음느낌
07/02/12 20:54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테테전이다보니 융통성있게 보기가 쉽지않을듯..ㅠㅠ

너무 왔다리갔다리해도 정신없을꺼 같아서요^^
07/02/12 20:54
수정 아이콘
뭐,적절히 채널 돌려가면서 봐야죠. 저도^^.
My name is J
07/02/12 20:55
수정 아이콘
w3생방을 생각했는데 무려 그날 회식이랍니다. 쿨럭.
아니 때려치울생각인데 회식에 끌려가야 한다니!!!!!!!!!!
07/02/12 20:56
수정 아이콘
둘다 보면 됩니다
처음느낌
07/02/12 20:57
수정 아이콘
뭘 생방으로 집중해서 보느냐 그문제죠^^
물탄푹설
07/02/12 20:57
수정 아이콘
뭐 볼것도 없이 오직 기대반 흥분반일뿐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크.....
처음느낌
07/02/12 20:5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내일모래 중계창 리플 어느쪽이 더많이 달리나 내기해봐도 재밌을듯^^
永遠그후
07/02/12 20:58
수정 아이콘
동족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장재호의 w3에 끌리는군요 과연 장재호 해낼것인가.. 그리고 쉔카이젠(크 이름부터 포스가...^^;;)도 화이팅!
주말반
07/02/12 21:04
수정 아이콘
한동욱 선수가 출전하기 때문에
OSL 을!!..
BluSkai-2ndMoon
07/02/12 21:04
수정 아이콘
수요일이 이윤열 선수의 스타리그 4강이군요. 그것 참 -_-
07/02/12 21:06
수정 아이콘
음.. 일단 W3 를 보고 스타를 바로 재방 보는것이 합리적일거 같네요.
W3는 재방송이 시간대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또 좀 이상할걸요..;
07/02/12 21:09
수정 아이콘
keke님에 한표요^^
07/02/12 21:15
수정 아이콘
TV로 보는 경우에는 W3는 당일 재방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W3-스타리그 재방송(스포는 알아서 방지;;)의 순으로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다만 VOD로 볼 경우, MBC게임은 실시간 방송 가입하면 VOD도 같이 볼 수 있으니 스타리그 생방으로 보고 VOD로 W3를 보는 방법도 괜찮죠. 하지만 정작 전 그날 일이 있어 둘 다 생방으로 못 본다는 점ㅡㅡ;;;;

그나저나 1,5경기가 놀우드면 아무리 장재호 선수라 하더라도 오크전 연승 기록은 깨지겠네요;
찡하니
07/02/12 21:20
수정 아이콘
재방 많이 하는 스타는 쉽게 볼수 있지만..W3는 생방으로 봐야 맘이 편해요.
거기다 슈퍼빅매치 장재호 대 마누엘
놀우드가 1,5 경기인걸 장재호 선수는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 됩니다.
07/02/12 21:22
수정 아이콘
W3는 놓쳤을 경우 재방보기가-_- 어차피 W3현장으로 가므로 이런 고민은 패스..
07/02/12 21:26
수정 아이콘
오크전 31승의 압박..
07/02/12 21:27
수정 아이콘
그렇죠.. W3-스타재방
동그라미
07/02/12 21:27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경기라면 당연히 osl이 정답이지만 테테전인지라..
Wanderer
07/02/12 21:28
수정 아이콘
전 매일매일이 이와 같은 고민의 연속이기때문에 돌려보는 것은 이미 통달했습니다. 무협으로 따지면 현경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하하하.
처음느낌
07/02/12 21:30
수정 아이콘
Inchan// 부러워요^^ 꼭 명당자리에서 보시길... 아무래도 그날 아침이나 심한경우 전날저녁 자리예약해야 할텐데요~~~
처음느낌
07/02/12 21:31
수정 아이콘
NavraS// 그냥 31승도 대단한데 31연승이죠~~~
구경플토
07/02/12 21:33
수정 아이콘
31연승...31연승이라 ㅡㅡ;;;
제갈량군
07/02/12 21:34
수정 아이콘
31연승;; 유머네요;;
처음느낌
07/02/12 21:36
수정 아이콘
물론 해외경기나 다른경기에서는 종종 지기도 했지만 국내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만큼은 31연승이죠 대오크전... 만약에 3:0으로 장재호선수가 이겨서 34연승된다면 ???? 무슨말들이 나올지
김훈민
07/02/12 21:37
수정 아이콘
...온전히 한 프로그램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좀 가슴 아프긴 하나...이전 채널 클릭 리모콘 신공을 발휘해야죠~
07/02/12 21:46
수정 아이콘
야자때매 둘다 못봅니다 ^^
22raptor
07/02/12 21:50
수정 아이콘
저라면 당연히 W3결승을 보겠습니다.
Pride-fc N0-1
07/02/12 21:50
수정 아이콘
와 31연승...정말 대단합니다 억억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군요...ㅜㅜ 저는 워3보고 싶어도... 거의 문외한 수준이라..ㅜ 윤열선수응원할렵니다^^
07/02/12 21:50
수정 아이콘
둘 다 vod -; 혼자사는 처지라 TV 안키웁니다-; 텔레비젼 없이 몇년을 살다보면 재생 멈춤 감기가 자유로운 동영상에 익숙해져서 생방송은 지루해요 -;
하얀 로냐프 강
07/02/12 21:54
수정 아이콘
돌아가면서 볼 듯 -_-;
07/02/12 22:0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느라 못볼듯;ㅅ;..
kimbilly
07/02/12 22:36
수정 아이콘
이럴 때는 산소수 마시면서 오프에서 봐 줘야 합니다. 스타리그는 재방송 많이 하죠;;
07/02/12 22:46
수정 아이콘
Polaris님//보면볼수록 화가나는 염장글...-_-;; 부럽습니다 그려..ㅠ.ㅠ
Ace of Base
07/02/12 23:02
수정 아이콘
w3 생방..
스타는 매치포인트 세트가 오면 그때부터 봐야겠네요
07/02/12 23:09
수정 아이콘
동시화면으로 볼거에요~
07/02/12 23:28
수정 아이콘
동시화면 후덜덜덜
07/02/12 23:48
수정 아이콘
걍 계속 돌리는거죠~ 둘다 너무 재밌을 것같은데.. 동욱 선수 성격상 템포가 느린 테테전은 보기 힘들듯 그래서 더욱 기대!
파블로 아이마
07/02/12 23:50
수정 아이콘
적절한 채널변경~~~~ 수요일 정말 기대됩니다~~~!!
발업까먹은질
07/02/12 23:50
수정 아이콘
caroboo/ 같이 본다고 하는것보단 낫죠...
07/02/12 23:56
수정 아이콘
완전히 잊고 w3생방. 스타리그 재방입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pgr접속 안할겁니다. ^^
道重さゆみ
07/02/13 00:21
수정 아이콘
저는 W3생방
워크가 더좋기도하지만
스타리그는 재방을 심하게 많이하기에.
07/02/13 00:24
수정 아이콘
31연승... 도대체 가능한걸까;;
07/02/13 00:40
수정 아이콘
기왕이면 워3 ^^

워3는 재방도 별로 안해요 ^^
07/02/13 00:57
수정 아이콘
참.. 오크전 31연승 후덜덜하네요.. 나오전이 아무리 밸런스가 나엘에게 좋다지만.. 설마 굴비를 3:0으로 바르진 못하겟죠.. 내일 연승이 깨질꺼같네요..
DynamicToss
07/02/13 01:05
수정 아이콘
저같으면 한동욱대 이윤열 부터 먼저보고 다 보면 워3 재방송 보거나 다시보는걸로 보겟죠 워3은 인기가 없어서인지 스포일러 잘안보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워3 기사는 없는거 같더군요
찡하니
07/02/13 01:08
수정 아이콘
DynamicToss님// 장재호선수의 인기는 무시 못하죠.
안심하는 순간에 스포일러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요.
07/02/13 01:18
수정 아이콘
디엠비로 스타리그 보고, 티비로 워3본다고 하면 배부른 소리인가요...?
워3을 집중적으로 보긴 하겠지만요.
07/02/13 01:33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라서 W3를 볼것같네요. 동족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_-a

장재호선수랑 그루비선수 둘 다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나 이겨라!
S&S FELIX
07/02/13 02:30
수정 아이콘
31연승을 더 이어갈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장재호 선수는 국내무대에서 강하고 그루비는 해외에서 강한데
그 이유는 국내무대는 스타리그와 같이 상대방을 정해놓고 일정경기만
하기 때문에 전략을 미리 준비할수 있는 반면 국제대회는 wcg와 같이
한번에 여러명과 다양한 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기에 더 의존하게
됩니다. 그 차이가 이런 성적을 보여왔다고 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천하의 그루비라도 3:0의 가능성을 무시 못합니다.
무당스톰~*
07/02/13 02:56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w3 볼예정입니다. ^^

스타는 재방송이 심히 많으니..

장재호 화이팅!! 이지만..
저는 오크인이므로.. 마누엘도 화이팅..ㅎ
07/02/13 02:5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초보랜덤님.
옹겜엠겜
07/02/13 03:01
수정 아이콘
중간에 굉장히 도발적인글이 보이네요 ^^ 전 W3볼려구요 장재호 34연승 가는걸 제눈으로 보고싶네요
뱃살이 무서워
07/02/13 04:03
수정 아이콘
w3 생방, 스타 재방.. 뭐 다른 것 보다 w3는 한번 놓치면 재방보기 힘들어요.

장재호 홧팅 !!
화염투척사
07/02/13 04:47
수정 아이콘
저의 완소 한국언데드들을 탈락시켜서 밉긴하지만, 내일만은 그루비를 응원할겁니다.
지난주 마지막경기에 뒤로 돌아가서 치는 모습에 전율.
누가 이기든 5경기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
Ace of Base
07/02/13 05:08
수정 아이콘
사나난을 부숴버리기위해~오크 파이팅..
역시 그루비를 응원합니다.^^
프즈히
07/02/13 05:36
수정 아이콘
w3한표
07/02/13 07:12
수정 아이콘
재호님 보고 있나요? 사랑합니다 ㅠㅠ
07/02/13 07:27
수정 아이콘
W3는 무조건 닥본사 해야합니다. 재방시간 알기 너무 어렵죠...ㅜ.ㅠ
TheAlska
07/02/13 07:52
수정 아이콘
전 W3결승 보기위해 수요일을 쉬는날로 잡았습니다
블랙호빵
07/02/13 08:46
수정 아이콘
스타를 더좋아하면 OSL을 보고 워크를 더좋아하면 W3보는거죠 -_-;;
헨리23
07/02/13 08:57
수정 아이콘
뜬금 없지만, 모래는 sand, 모레는 the day after tomorrow이지요. 예전에 집에 모레라는 책이 있었는데 거의 10년 동안 sand인 줄로만 알았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07/02/13 09:10
수정 아이콘
엠겜은 일반적으로 다음날 오전11시30분혹은12시30분에 재방을 해주더군요.W3같은경우 목요일이 되겠죠.저같이노는사람이나 볼수있는시간이긴 합니다만;
금쥐유저
07/02/13 09:2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팬인데다가..
엠겜은 화면이 반전되서 나오는바람에 까맣게 나옵니다..
아쉽게도 선택의 여지조차 없네요..ㅠㅠ..
워크는 다운받아 봐야겠습니다..
폭주유모차
07/02/13 09:43
수정 아이콘
돌려가면서 보되....워크를중점으로 볼껍니다. 테테전 싫어요~~
07/02/13 09:45
수정 아이콘
W3도 재방 많이 해주면 스타리그를 생방으로 볼텐데... W3은 재방을 많이 안해주기때문에 생방은 W3으로~
풍운재기
07/02/13 10:39
수정 아이콘
저는 오로지 슷하리그~, 한동욱 이윤열 선수 스타일상 지루하게는 갈것 같지도 않을것 같구요.
처음느낌
07/02/13 11:56
수정 아이콘
Pers//한심하군요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다니... 제가 님때문에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어요...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07/02/13 11:57
수정 아이콘
W3~ 스타재방으로 가야겠네요.
信主NISSI
07/02/13 12:07
수정 아이콘
전 W3를 본방으로보고 4강전을 VOD로 볼 계획입니다. W3는 엠겜쪽 VOD업데이트 담당의 무관심으로 늦기도하고 엉뚱한 곳으로도 가고... 이래서 말이죠...
07/02/13 12:48
수정 아이콘
자.. 중고 1~2만원짜리 TV카드를 지르시는겁니다!! 컴터로는 한쪽을 녹화하면서, TV로는 시청을..+_+
달빛요정역전
07/02/13 13:55
수정 아이콘
w3 너무 기대되네요~~ 안드로장 과연 굴비를 바를수 있을것인가!!
07/02/13 14:43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나오는 OSL 을 볼거같습니다.. 흐흐..
아임리버
07/02/13 16:55
수정 아이콘
전 워3 먼저 보고 다 끝나면 스타 결과만 볼래요~^^;;
이런 빅매치를 놓칠 수 없죠+_+
07/02/13 17:29
수정 아이콘
테테전인게 큰 것 같네요. 저도 W3를 중점적으로~
07/02/13 18:47
수정 아이콘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렛을 받아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68 그래도 난 한동욱! [6] hysterical3970 07/02/15 3970 0
29165 오늘 경기 감상. 내일 경기 예측. [3] S&S FELIX4667 07/02/15 4667 0
29163 '이윤열' 과 '한동욱'의 대화 [5] Timeless5125 07/02/15 5125 0
29162 최연성과 마재윤. 마재윤과 진영수. [15] justin6211 07/02/14 6211 0
29160 한동욱 선수 별명.. [72] 6767567241 07/02/14 7241 0
29158 자! 내일!!! MSL 4강 두번째 매치!! 마재윤 VS 진영수!!! [48] SKY925822 07/02/14 5822 0
29157 제가 본 오늘 5경기의 결정적 장면 [21] 풀업프로브@_@5063 07/02/14 5063 0
29098 [PT4] 1차 예선 결과와 2차 예선에 대하여 [6] 캐럿.4297 07/02/09 4297 0
29156 5경기의 지배자 이윤열! [56] 이즈미르5321 07/02/14 5321 0
29154 한동욱.. 그는 왜 항상 멋진조연 역할만 하는가... [25] 박지완4890 07/02/14 4890 0
29153 3종족의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서.. [23] NavraS3793 07/02/14 3793 0
29152 당신은 더 성장해야 합니다 (최연성 선수 응원 글) [13] Den_Zang3706 07/02/14 3706 0
29149 팬이니까요. [12] JokeR_4189 07/02/13 4189 0
29148 (홍보글) 제1회 win-game 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대회 [16] 다반향초3836 07/02/13 3836 0
29146 내일모래 대체 뭘봐야 하죠? OSL 4강전 VS W3 시즌1 챔피언결정전 [76] 처음느낌7602 07/02/12 7602 0
29145 e스포츠의 위기? 과거를 생각해보면요.. [19] 타우크로스4336 07/02/12 4336 0
29144 프로 스포츠의 위기! 그렇다면 e스포츠는? [12] Pride-fc N0-13717 07/02/12 3717 0
29143 Give up Progamer [42] 포로리5639 07/02/12 5639 0
29142 프로토스의 한.... [128] 신병국6129 07/02/12 6129 0
29140 조심스레 첫글을 써봅니다. [6] JokeR_3691 07/02/12 3691 0
29139 휴~~ 군대와서 임요환 선수 경기를 옵저버하게 되었군요. [25] 김광훈8659 07/02/12 8659 0
29138 이재훈, 그가 공군에서 완성되길... [10] 리콜의추억3851 07/02/12 3851 0
29137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5> fOru, 이재훈 [8] Espio4131 07/02/12 41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