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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6 17:03
하하 이 징크스에 관련된 글들이 몇번 올라왔네요 ^^;; 새삼스러운 말이지만, 테테전에 있어서 일종의 가위바위보가 존재했었습니다. 현재는 이윤열 선수의 독주-_-;; 상황이지만요.
한웅렬->이윤열->최인규->한웅렬의 관계가 잠시나마 성립된 때가 있었고, 아직까지 이윤열->최인규의 관계는 개선되지 않고 있네요;;
02/12/06 17:06
뭐 테테전 승률이 80센트에 육박하니까...
10승1패면.. 최인규선수도 선전한게 아닐까요.. ^^.. 이윤열선수가 너무 잘하니까. 따른선수들과 비교해도 승률이 비슷할꺼같네요.. 설마 0승인 선수는 없겠죠.. ㅡㅡ;;
02/12/06 17:07
저번에.. 어떤 분이 올리신 이윤열 선수 톱 10 전적을 본다면..
이윤열 선수가 9 명 정도 앞서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10명인지..;; 기억이 예매하지만.. 그당시 2위를 지키고 있었던 김정민 선수와의 경기에서 5승 0 패로 앞서고 있다고 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자세히는 모르겠지만~여~
02/12/06 17:18
김정민선수와 김동수 선수와의 관계도 비슷...둘의 실력차를 논하는것은
무의미 하지만 전적상에선 김동수 선수가 크게 앞서죠.천적은 분명히 존재 하는듯.
02/12/06 18:01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와 관계도 그렇구요...
홍진호선수와 김정민선수도 그런 징크스가 있는건지두? 김정민 선수 다른 저그한테는 강한데... 유별나게두 홍진호 선수에게는 약해 보이는 이유가 ...?
02/12/06 18:37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총전적은 비슷하지 않나여? 저번에 12승10팬가로 본거 같은뎅,, 게다가 최근에 홍선수가 두판 이겼으니~
02/12/06 19:13
항상이라고 해봤자, 코크배때랑 wcg 밖에 더있나여,, 나머진 대횐 비슷하게 치고받자나여, 코크배때도 거의다 이긴거였는뎅,,, 머 앞으로 언젠간 복수하겠져
02/12/06 19:38
코크배와 wcg, 2002겜비씨 1차리그의 결승.. 홍진호 선수가 진출한 모든 메이저 대회의 결승에서 모두 패했다는 건 문제긴 하죠.(겜비씨의 왕중왕전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02/12/06 21:25
생각해보니 최인규선수가 이윤열선수에게 약한 모습이...
그래도 언젠가 최인규선수가 멋지게 극복해보이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최인규선수의 경기를 본 지 참 오래 되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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