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5/30 12:06:19
Name 물량테란
Subject 프로게이머들의 까페 회원숫자입니다 ★★★
5월 30일 지금 시각의 까페 회원 숫자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가장 회원수가 많은 까페를 선정해서 그 숫자를 반영한 것으로서 까페 성격에
선수 외의 +@가 있다거나 다른 사람과의 합동 팬까페의 경우는 제외했습니다
1천명 미만의 까페에 대한 기록 역시 제외했음을 알립니다(한웅렬,안형모 외 다수)

***이름앞의 () 표시는 밑에 주석

임요환 ‥‥‥‥‥‥ 141822
김동수 ‥‥‥‥‥‥ 30109
홍진호 ‥‥‥‥‥‥ 27063
김정민 ‥‥‥‥‥‥ 20213
강도경 ‥‥‥‥‥‥ 18781
임성춘 ‥‥‥‥‥‥ 17747
최인규 ‥‥‥‥‥‥ 12923
기욤패트리 ‥‥‥‥ 11589
조정현 ‥‥‥‥‥‥ 10141
이윤열 ‥‥‥‥‥‥ 9386
장진남 ‥‥‥‥‥‥ 8678
박정석 ‥‥‥‥‥‥ 7720
(1)이창덕 ‥‥‥‥‥‥ 6141
이기석 ‥‥‥‥‥‥ 5980
김대기 ‥‥‥‥‥‥ 4368
국기봉 ‥‥‥‥‥‥ 4081
변길섭 ‥‥‥‥‥‥ 3446
주진철 ‥‥‥‥‥‥ 3049
김동준 ‥‥‥‥‥‥ 2711
봉준구 ‥‥‥‥‥‥ 2497
이현주 ‥‥‥‥‥‥ 2097
서지수 ‥‥‥‥‥‥ 1976 (이 선수의 오빠 서지훈 선수 까페 회원수는 329명)
김대건 ‥‥‥‥‥‥ 1955
세르게이 ‥‥‥‥‥ 1910
엄재경 ‥‥‥‥‥‥ 1754 (엄정김의 까페 회원수 6572명)
유병준 ‥‥‥‥‥‥ 1694
변성철 ‥‥‥‥‥‥ 1631
최진우 ‥‥‥‥‥‥ 1565
(2)박태건 ‥‥‥‥‥‥ 1490
이재훈 ‥‥‥‥‥‥ 1381 (동명이인의 연예인 팬까페 회원수는 3606명)
장진수 ‥‥‥‥‥‥ 1341
전태규 ‥‥‥‥‥‥ 1278
성학승 ‥‥‥‥‥‥ 1269
손승완 ‥‥‥‥‥‥ 1175
정영주 ‥‥‥‥‥‥ 1170
김가을 ‥‥‥‥‥‥ 1170
강민경 ‥‥‥‥‥‥ 1157
김도형 ‥‥‥‥‥‥ 1147 (정일훈님의 까페 회원수는 745명)
베르트랑 ‥‥‥‥‥ 1135
나경보 ‥‥‥‥‥‥ 1025



댓글 .1 천상테란 이창덕 선수는 이렇다할 대회 성적없고 방송 출연도 드물었는데
           이 선수에 대한 공식 기록은 PGR21의 테란랭킹 43위 토탈랭킹 119위가 전부
           KPGA 공식랭킹 5위씩이나 되는 이태우 선수와 더불어 미스테리의 주인공 ㅡㅡㅋ

댓글 .2 아랑 박태건 선수는 이재훈 선수와 같이 프토 유저인데 이 선수는 천상테란 이창덕 선수와
           마찬가지로 이렇다할 공식 활동이라든가 방송 출연이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종족최강전에 출연해서 이윤열 선수에게 3:2로 진 것을 빼곤)
           그런데도 까페 회원수가 이재훈 선수보다 많다니 ㅡ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5/30 12:15
수정 아이콘
강민군은 40명 씩 있는 카페가 세개. 그리고 홈페이지가 별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02/05/30 12:16
수정 아이콘
헉..서지수님 오빠가 서지훈군??
02/05/30 12:20
수정 아이콘
이창덕 선수야 리플파일이 배출한 최고 스타중 한명이죠. ^^
soccerism
02/05/30 12:28
수정 아이콘
창선님 왈"쌍둥이 어쩌고 저쩌고.."전 일케 기억나는데..
정말 못믿겠더군요 지후님의 샤프한외모와 지수님의 약간은 후덕해보이는 외모 전혀 매치가 안되더군요
02/05/30 12:31
수정 아이콘
강민 카페 리스트 입니다.
★프로토스의 희망★강민★
Ongamenet Challange League 챌린지리그 강민선수
http://cafe.daum.net/starkangmin


강민선수(스타크래프트)
강민선수(Nal_rA) 의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KangMin

外柔內剛플토 강민
外柔內剛프로토스 강민선수의 팬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Nalra
02/05/30 12:34
수정 아이콘
쌍둥이에는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가 있죠
일란성은 장진남 장진수 형제같이 외형적인 특성이
거의 일치하며 이란성은 서로 닮지 않습니다
이름만 쌍둥이라고 할까나
근데 임요환 선수의 대표 까페 회원수가 장나라 대표 까페의
회원수 135201명보다 더 많군요
오호~
항즐이
02/05/30 12:37
수정 아이콘
서지훈님과 서지수님은 인척관계가 없습니다. ;;
본인에게 확인되지 않은 이런 정보가 왜 돌아다니는 건지;; 창선님은 그때 농담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02/05/30 14:10
수정 아이콘
저기......김창선 님이 서지수 선수 말할때 서지훈 선수 이야기를 했었나요? 서지수 선수의 쌍둥이 언니가 예전에 ITV고수를 이겨라에 나와서 이긴 적이 있다는 얘기는 한 적이 있는데......(요즘은 스타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기형
02/05/30 14:19
수정 아이콘
서지훈 ㅡ,.ㅡ;
서지수선수는 itv 고수를 이겨라에 나왔던 "서지은"(서지훈 아님 -0-;;) 과 쌍동이(일란성임당 -_-) 임당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건가..어떻게 저런 착각이 -0-;;;
02/05/30 14:19
수정 아이콘
이태우 선수는 나경보 선수와 더블어 kpga에서는 아주 유명한 선수입니다. 다른 대회에 인연이 없었을 뿐이지 겜비씨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죠. 특히 작년에는 아주^^
그리고 박태건 선수는 겜비씨에 출전한 적이 있습니다. 종족간 팀베틀전으로, 관록파 저그게이머와 신세대파 플토게이머가 경기를 했었지요. 약간은 이벤트성이 짙긴 했지만.^^ 아마 그때 네오팀이 박태건, 이재훈, 박정석 선수였던가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군요. 그때 첫 경기에서 박태건 선수가 강도경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아주 인상깊은 경기였는데, 천하의 강도경 선수를 상대로 본진과 아주 먼곳의 앞마당(앞마당이라고 보기 참 어색한)에 더블넥을 시도하지요. 그걸 안 강도경선수 길목에 해처리 펴고 성큰신공을 펼치지만 투스타게이트로 커세어를 뽑아 오버로드 사냥을 하고 더블 넥서스를 통한 엄청난 물량으로 질럿 위주의 한방러시를 펼칩니다. 꽤 인상깊은 경기였지요. 비록 강도경 선수의 약간은 무리했던 저글링 러시가 실패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런 결과가 생기긴 했지만 어쨌든 그 경기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그 뒤로도 방송에 한번 더 나온것도 같은데...... 혹시 기억나시는분 없나요?^^
proto_protoss
02/05/30 15:25
수정 아이콘
박태건, 이재훈, 전태규 선수였습니다. 박태건vs강도경의 경기는 더블넥을 시도하고 캐논을 어마어마하게 박아놓은 것을 복 강도경 선수가 저글링으로만 돌파하려다 변력 다 잃고 져 버렸지요. 두번째나온 홍진호 선수가 프로토스의 모든 선수를 올킬 했었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전태규선수와의 경기에서 게이트와 질럿으로 입구를 봉쇄했는데 엄청나게 작은 틈으로 달리는 저글링들....그래서 경기가 끝나버렸다는...-_-;; ??????????을 치는 홍진호 선수, 어이없어하는 전태규선수...끝나고 김동준 해설자께서 전태규 선수에게 틈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장진남 선수는 한게임도 안하고 상품 받아갔드랬죠...
02/05/30 16:04
수정 아이콘
레나 이지혜님의 카페가 빠졌네여^^
이지혜님의 카페 회원수는 4601명 입니다.
02/05/30 16:08
수정 아이콘
음 져겨 각홈페이지 주소좀 알려주세요 .... 가보고 싶어도 갈수가없어영..ㅡ.ㅡ 힝 플리즈....
02/05/30 17:17
수정 아이콘
아, 마지막이 전태규 선수였군요. 저도 기억이 납니다. 정말 어이없이 져버려서 그 황당한 표정을 짓던 모습^^ 당시 전태규 선수는 신인선수라고 보기에는 좀 관록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회원수 천명 이상중 여성 프로게이머들중에 베리 이은경 선수도 빠졌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은 팬클럽 회원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지혜 선수가 더 많았군요. 이은경 선수의 회원수는 4265명입니다.
02/05/31 13:15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카페 회원수..정말어마어마하네여..
제가 살고있는곳의 군민보다 더 많은^^(훨씬--;;)
02/05/31 15:09
수정 아이콘
박태건 선수의 인기가 많은것은 아마 회원이 질문을 하면
박태건 선수가 직접 리플을 찍어 올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그 예로 예전에 어떤 회원분이 6시에서 8시 테란 못 이기겠다고 글을 올리자 박태건선수가 직접 경기해 이긴 리플을 자료실에 올렸죠.. ^^;
불꽃테란길섭
02/06/01 19:48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카페 회원은 장나라 최고 카페 회원수보다 약7000명 많습니다. 뭔가 잘못아신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73 [펌] 감동의 스타크래프트 [2] July1440 02/06/01 1440
3272 온겜넷=한빛팀 겜비씨=IS -_-;; [6] [귀여운청년]1504 02/05/31 1504
3271 네이트배 스타리그 4강 강도경:한웅렬 [2] brecht10051169 02/05/31 1169
3270 네이트배...정말 아쉽다... 김금범1017 02/05/31 1017
3269 강도경 최인규 모두 6승에서 연승 마감. [5] 공룡1162 02/05/31 1162
3268 우와......심장 떨려...... kama1265 02/05/31 1265
3266 [잡담] '퓨전 테란' 이윤열 [10] 수시아1410 02/05/31 1410
3267 [re] [잡담] '퓨전 테란' 이윤열 [2] KABUKI1106 02/05/31 1106
3265 케피지에이 3차리그 맵이... [1] 이재석1194 02/05/31 1194
3264 포항스타크래프트의 모임~!~!~ 박병대1257 02/05/31 1257
3263 이윤열 선수가 모방테란이라는 분들께 [29] KABUKI1485 02/05/31 1485
3262 [온게임넷] 스타리그 챌린지 리그 맵별 종족별 승패.. [4] 언틸다이1054 02/05/31 1054
3261 결승전에서 플토대 플토전을 볼 날이 있기를 ^^ [2] 공룡1137 02/05/31 1137
3260 6월 4일 한국:폴란드 경기 때~! [2] 804호1125 02/05/31 1125
3259 온겜넷,kpga투어 맵에대한 견해!~ [18] 경규원1815 02/05/31 1815
3258 초감각테란 김정민 [1] 신미영1440 02/05/31 1440
3257 NATE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전 예상 해보기 [7] Altair~★1615 02/05/31 1615
3255 흠, 그러고보니 is 팀이 둘 다 kpga 결승에 올랐군요. 공룡1646 02/05/31 1646
3254 겜비씨 4강전 재미있군요.^^ [5] 공룡1316 02/05/30 1316
3252 미네랄 가까이 헤쳐리 짓기 송승호1147 02/05/30 1147
3251 양민으로서 같이 겜하실분 구합니다; [2] 'N9'Eagle1143 02/05/30 1143
3250 프로게이머들의 까페 회원숫자입니다 ★★★ [17] 물량테란2606 02/05/30 2606
3249 어제 아이티비에서 팀배틀인가 뭐시긴가 하던데.. [2] 시민쾌걸~1172 02/05/30 117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