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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11:47
문재인, 허성무-노회찬 '단일화 합의'에 역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2582&CMPT_CD=P0001 허성무 후보는 "노회찬 후보가 문재인 전 대표를 찾아가서 단일화 요구를 했던 것 같고, 문 전 대표는 지난 주말 전화를 걸어와 어떻게든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며 "문 전 대표로부터 권고를 받았고, 그 분은 지난 대선 후보셨고 앞으로도 후보가 될 분이다. 그런 분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네 뭐 그렇습니다.
17/04/20 11:48
17/04/20 12:01
저번 대선때 노회찬 의원이 나왔기에 이번엔 당내 후보로도 출마 안하셨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더 낫기때문이라기보다 순번제 같은거죠.
17/04/20 11:56
근데 도대체 왜 문재인만 비판하면 다들 서운하신겁니까?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로서, 북한을 주적이라고도 국보법 폐지 하겠다고 못 한 것도(전 이건 비난이 아니라 오히려 좋게본 요소입니다만) 문재인의 진짜 생각이라고 안 보고, 토론회에서의 역할 때문이라고들 이해하시면서, 왜 다른 후보들은 하는 말들이 전부 다 진심이고 생각없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각자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서 다른 후보와의 차이를 강조하는 것이고, 그 드러난 차이에 따라 자신의 선호에 따라 판단을 하면 되는 것이지 왜 그런걸로 서운해고 분노하고 상처받나요. 심상정은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방법이 일단은 적폐에 대해 가장 강한 청산의지를 보이는 것, 그리고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진보 쪽에 위치한 문재인과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밖에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17/04/20 11:59
비판에도 수준이 존재하고, 그 수준을 넘어서면 비난이 되니까요. 제 기준으로 봤을 땐 비판을 하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비난이 판쳤죠.
사실관계도 엉망이고, 특정후보는 모욕에 가깝게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17/04/20 11:59
문재인을 사기꾼 비스므리 하게 몬 것,
거짓팩트로 문재인을 공격한 것. 진정 적폐에 대한 청산 의지를 보이려면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적폐세력을 까야죠. 문재인이 적폐입니까? 아니자나요... 그리고 토론 자세... 어느 것 하나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듭니다.
17/04/20 12:01
다들 서운한게 아니고 문재인 지지자 분들이 서운하신거겠죠. 문재인 지지자 분들이 많으니 다들 그러는거처럼 보이는 거구요.
문재인 지지자로서 서운하기야 하죠. 다른 후보 지지자분들은 고소해 하겠지만...
17/04/20 12:04
누가 문재인 비판했다고 서운하다고 합니까? 1차 토론회도 심상정은 문재인에게 비판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 별 소리 나왔나요???
근데 어제 보세요. 사실이 아닌점으로 공격하지 않습니까? 선관위에 공약 제출기간인 주말동안 공약이 후퇴했다면서 아동수당 삭감을 주장했죠? 그런데 공약 후퇴 한적 없습니다. 이 부분 거짓이구요 그리고 사회자 발언권까지 뺏으면서 10년전 북한문제 그만하라고 일갈하면서 자신은 왜 10년전 문제를 예시로 든건지요
17/04/20 12:11
"심상정은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방법이 일단은 적폐에 대해 가장 강한 청산의지를 보이는 것, 그리고 자신을 제외하고 가장 진보 쪽에 위치한 문재인과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밖에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님이 말한 그 '방법'이라는 게 사회자 말 개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면서 토론의 기본조차 안 된 모습을 보이고, 사실이 아닌 것을 끄집어내고 남의 공약이나 발언사실을 공격하고. 과거 김대중, 노무현 때 이야기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작 자기는 그 문제 꺼내들면서 내로남불 하시는 것이던가요? 이건 근본이 없는 겁니다. 문재인씨를 들먹이기 이전에 심상정씨가 자기 자질이 없다는 걸 드러낸 격이죠. 심상정씨에 대한 비판이 문재인씨에 대한 팬심때문만이 아니라는 건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의 정의당 당원들의 비판과 탈퇴러시가 이미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재인 프레임에 갇혀 나무만 보려 하다가 나무도 잘못 보고 숲은 더더욱 제대로 보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17/04/20 12:35
원래 마음에 안들면 방법을 탓하게 되는 겁니다.
홍준표가 안철수 디스할 때 속 시원하시던 분들 그때는 뭐 팩트 확인이 잘 되어서 좋은 비판이라고 받아들이셨나요? 자기 스스로 떠오르는 생각을 과신하시는 건 알겠는데, 스스로의 기준이 객관적인것과 별개로 그 기준의 작용시점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17/04/20 12:55
애초에 방법이 틀려먹었으니까 하는 얘기 아닌가요.
마음에 들고 안 들고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니죠. 마음에 안 들었어도 그 비판이 정당했다면 문재인 지지자들도 속은 상하겠지만 아무 말 못할 겁니다. 그리고 속 시원한 것과 좋은 비판 역시 별개인 거고요. 당시 홍준표가 안철수 디스하는 거 보고 문재인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속은 시원하네'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굳이 내가 안 후보 지지자도 아닌데 변호해줄 필요 있나요? 어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상 그 기준의 작용시점이 다른 건 당연한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가 홍준표가 안철수를 잘못된 방식으로 공격했다고 해서 그걸 변호해줘야 할 이유는 없는 거죠. 굳이 인식의노력님이 인정하라고 다그치지 않아도 그 정도는 다들 인식하고 있을 걸요? 별로 대단한 통찰도 아닌데 마치 혼자서만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17/04/20 12:59
마음에 안들면 저 비판이 잘못된 이유를 찾고, 마음에 들면 잘된 이유를 찾는데 세상 모든 일은 같게 볼 수도 다르게 볼 수도 있는 여지 하나쯤은 있단 말이죠.
안 틀린 방법이 대체 무엇입니까?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 문재인 한테 칼이 들어오는데 안 틀린 게 과연 있긴 했어요? 어디 한 번만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서서 변호해줄 필요없죠. 대신에 본인들이 느끼는 분노는 상대가 잘못되어서 느끼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는 건 인정해야죠.
17/04/20 13:25
뭘 자꾸 그렇게 인정하라고 하십니까.
급식체도 아니고 "인정 어 인정?" 이런 건 그만 하시죠. 애초에 '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그리고 '내가 그로 인해 분노하고 안 하고'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도 아닌데 거기에 왜 그렇게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토론회에서 타 후보가 거짓정보로 공격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비판하는 건데 거기에 '문재인 지지자들의 감정'이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쟤가 잘못했고 안 했고는 별로 궁금하지 않고, 나한테 솔직히 말해봐 너 쟤 재수없잖아?" 이렇게 물어보고 계시는 거잖아요. 본인이 생각해도 좀 웃긴 질문 아닌가요? 왜 자꾸 억지 쓰면서 핀트를 엄한 데다가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안 틀린 방법은 뻔한 거 아닌가요. 그럴 듯한 찌라시 듣고 허접하게 언플하지 말고, 팩트체크 제대로 하고 정책에 대해서 검증하면 되는 겁니다. 역으로 제가 여쭤보고 싶네요. 그간 문재인한테 의혹과 검증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는지는 잘 알고 계실테고, 그 중에 사실로 드러난 게 있긴 했나요? 수 년 동안 도덕성 검증을 했지만 기껏해야 '처마 끝, 고급 가구' 같은 영양가 없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해왔고, 최근에 '문준용씨 취업 관련 특혜 의혹'은 그 과정에서 미심쩍인 부분이 있기는 했으나 특혜라고 명확하게 결론내기는 어려운 정도였죠. 애초에 안 틀린 방법이 대체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는데, 간단하게 대답해 드릴게요. 상대편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만 안 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네거티브하지 말고 팩트체크 하고 정책으로 비판하면 되는 겁니다. 지들이 안해서 여태까지 없었던 일을, 왜 그걸 상대편한테 "니네들 입장에서 안 틀린 게 있긴 했어??" 라고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의 대상이 잘못된 거 같습니다. 오히려 반대쪽에 "니네가 네거티브 말고 다른 건 해봤냐?"라고 물어보셔야죠.
17/04/20 13:36
상대편에서 지금처럼 해왔던 방식으로만 안하면 됩니다. 라고요. 즉 지금까지 모든 상대의 모든 방법은 잘못되었다는 얘기네요.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을까요? 아니면 본인이 잘못된 점을 찾았을까요?
기준의 적용시점이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면 저 사람이 잘못되어 보이는건 저 사람의 문제입니까 내 마음의 문제입니까? 완전한 구분을 통해 성인이라도 되시라는 얘기가 아니라 적어도 내 스스로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저 사람을 싫어하기에 이것이 잘못된 것이 더욱 부각되어 보인다면, 다른 선호를 가진 사람은 오히려 이것이 덜 부각되겠구나라는 정도는 생각해줘야 대화가 되지 않겠어요? 그걸 인정하기 전에는 그들이 어떤 얘기를 하건 그냥 공허할 뿐이에요. 이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 지지하는 후보에게 도움이 되면 갖다 붙일 것이고 반대라면 갖다 버릴 것이니까요. 결론과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뽄한데 뭣하러 대화를 합니까?
17/04/20 13:52
'모든 방법'이라고 퉁쳐서 단언할 수는 없고, '대부분의 방법'이라고 해두죠.
그리고 '기준의 적용시점이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면 저 사람이 잘못되어 보이는건 저 사람의 문제입니까 내 마음의 문제입니까?'라고 물어보셨는데,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시네요. 1. 저 사람이 명백히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저 사람의 문제겠죠. 2.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내 마음의 문제구요. The xian 님의 댓글을 빌리면 어제의 심상정 후보는 분명히 '사회자 말 개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면서 토론의 기본조차 안 된 모습을 보이고, 사실이 아닌 것을 끄집어내면서 남의 공약이나 발언사실을 공격하고. 과거 김대중, 노무현 때 이야기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작 자기는 그 문제 꺼내들면서 내로남불 하고' 있었죠. 댓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1에 대해 말하면서 심상정 후보를 비판하고 있구요. 여기서 굳이 2를 얘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왜 자꾸 1을 건너뛰면서 2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17/04/20 14:39
그 순서는 누가 판단하죠?
애초에 내 마음에 들면 적용되지도 않는 영역이 있다면 가장 큰 차이는 개인의 선호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봐야죠. 이쁜 여자한테 너는 착해서 좋다, 털털해서 좋다, 성실해서 좋다 백날 해봐야 안이쁘고 착한, 털털한, 성실한 여자가 좋지 않는 한 그 이유는 외모로 봐야되는 것처럼, 백날 이유 갖다대봤자 어차피 상대에 따라 적용시점이 달라진다면 그 이유에 무슨 설득력이 있겠냐고요. 토론의 기본조차 안됐다는건 비난사유로서 충분할 뿐 본질적 원인은 아니고, 토론의 자세가 되었다면 또 다른 그럴듯한 비난사유를 찾았겠죠.
17/04/20 13:00
심상정후보가 정의당 유세할때 노무현 정권 살리겠다고 해놓고 어제는 노동자들 참여정부가 다죽였다고 비난했어요
자기색깔이 저런건가요? 인식의노력님이 인지하는 심상정은 어떤 사람인데요? 적어도 지난 총선때 정의당에 비례표를 던진사람들은 어제의 심상정에게 던지지 않았을 겁니다
17/04/20 13:14
정당한 비판을 해야지 거짓말로 공격하나요? 정의당 지지자들이 실망한건 물론이고 다른 지지자들도 실망스러웠던 태도입니다
17/04/20 15:56
가정부터 틀림.
문재인을 비판해서 서운하다 (X) 거짓말(예산축소 없었음)로 윽박지르는 것이 화난다(O)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4/20 12:01
개인적으론 진보정당의 공약과 스탠스가 마음에 들지만 사표방지 심리 때문에 비례는 진보정당주고 표는 민주당 후보들 찍어왔는데
이젠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제가 진보정당에 표를 줄 확률은 새누리에게 표를 줄 확률과 똑같아졌네요.
17/04/20 12:24
근데 심상정 의원도 과거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위해 단일화 하긴 했으니...
위에 호구할배라고 말 한 건 뒤로 물러야 할 것도 같네요. 뭐 그렇다 한들 지금 문재인 후보를 물어 뜯는 건 범 야권 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17/04/20 13:24
2012년 10월 12일 진보정의당 대선 후보로 단독 등록했으며, 14일 서울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녀는 "대한민국에 군림해 온 1% 특권층에 맞서 99% 국민을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 21일 진보정의당 창당 대회가 열렸고, 심상정은 이 날 진보정의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첫 판부터 그녀는 좋지 않았다. 처음부터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이 0.3%밖에 되지 않는 등 상당히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진보정의당의 부분적인 전신인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가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3.0%를 기록한 것 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이렇게 그녀의 지지율이 낮은 것은 진보정의당의 부분적인 전신인 통합진보당의 분당 과정에서의 극심한 내홍으로 인한 표심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그래도 그녀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함께 주요 행사에도 나란히 참석하는 등 야권연대의 파트너로서 우호적인 자세를 유지하였으나, 턱없이 낮은 지지율에 사퇴가 일찌감치 예감되었다. 결국 심상정은 11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사퇴했다.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다. 저의 사퇴가 사실상 야권 대표주자인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 열망을 모으는 계기가 되는 것을 바란다." 출처 : 위키백과 - 심상정 (https://ko.wikipedia.org/wiki/%EC%8B%AC%EC%83%81%EC%A0%95)
17/04/20 12:3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8407&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M
이 기삽면 심상정 후보가 지적한게 대체로 진실이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른 기사를 보신건가요?
17/04/20 12:45
다만 심 후보의 주장대로 10대 공약을 선관위에 제출한 후 수정했는지 사실여부는 따지기 어려웠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6시 30분께 첫 발표 내용과 같은 '10대 공약 보도자료'를 출입기자들에게 배포했다. 이후 오후 8시 16분께 아동수당 도입 필요 예산 등을 변경한 수정본을 다시 배포했다. 게다가 문 후보 측이 선관위에 해당 자료를 제출한 시점도 13일이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심 후보의 발언을 '대체로 사실'로 판정했다.
17/04/20 12:4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01003001&code=91011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
이런 기사도 있는 걸로 봐선 뭐 공격 못할 건 없다고 봅니다. 그게 제대로된 공격방향인가는 차치하고서라도요.
17/04/20 14:17
공격의 내용으로 지적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인가요. 초등학생 싸움도 아니고 지원유세 해줬는데 내 편 안들어줬다고 이게 무슨;;;
주고 받는 관계잖아요. 싸울 땐 싸우고 연대가 필요하면 연대하고..
17/04/20 15:52
뭘 크게 착각하시는데 정의당에게 있어 민주계는 이념이 확연히 다른 적이에요.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그냥 적 정도가 아니라 앙시엥 레짐이니까 피눈물을 머금고 2중대 노릇했던 거지...
그나저나 어제 심상정 공격에 대한 맥락 기사가 두건이나 나왔는데 위엣분들 '피드백'없나요? 전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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