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Date	2005/04/18 10:23:21
Name	MyMuzio
File #1	end.jpg (71.8 KB), Download : 8
Subject	모싸이트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국제대회..
https://cdn.pgr21.com/war3/803 삭게로! incup,ige... 모두 국내대회가아닌 전세계의 워크고수가 출전하는 대회죠.. 오늘새벽의 incup.. 결승전은 쇼타임선수와 조포브 선수가 대결하셔서 조포브선수가 우승하셧죠.. 방송에선 워크가 많이 안보여서 서운하셧던분들... 와티비란 프로그램으로 저대회들을 한번쯤 보셧으면합니다. 재밌는 해설진과 더불어...흥미진진한 경기들..(방송경기보다 더재밌더군요..) 유럽애들의 망언...-_-; 유럽3대쿨사마.. 프로게이머들의 활발한 참여,게시판참여등.. 오늘새벽의 10시간의 방송을 보면서... 언데드지만 쇼타임선수를 은근히 응원했지만...조포브님이 우승... 어째든 워크경기를 그리워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보셧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밤짐승

해시 아이콘

05/04/18 11:26

오늘 시험이 있는데도 새벽 결승전까지 달렸습니다.
호스트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비매너ㅡ,.ㅡ호티선수와의 4강전을 멋지게 승리로 이끌어낸 긷매호선수를 응원했는데
포브선수 막강한 엠신공에 좌절..
MWL에서도 두 선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틸트

해시 아이콘

05/04/18 11:58

포브님 응원했는데. 잠신이 도래한 사이에 우승하셨네요. 너무 기뻐요. 준우승하신 긷매호 선수 다음 기회에~!!! 모두 수고하셨어요.^^

Nerion

해시 아이콘

05/04/18 13:14

긷매호?

Perditt

해시 아이콘

05/04/18 13:58

김대호 선수가 친히 쓰신 자신의 이름의 오타입니다.
http://dcinside01.gdaily.co.kr/zb40/zboard.php?id=wow&no=20599

Nerion

해시 아이콘

05/04/18 14:31

허... 워겔의 대세인가요? 근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오지... -_-;

조인찬

해시 아이콘

05/04/18 14:52

정말 어제 최고였습니다.. 장빠님(워갤에서 처럼 횽이라고 안하니까 좀 어색한 ^^;;)의 해설과 방송덕에 와티비 서버 폭주할때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빛의정원

해시 아이콘

05/04/18 14:53

이미 긷매호는 대세확정이죠; 어제 정말 즐거웠는데 즐기고 나니 시험의 압박이T_T
담주에도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다들 상위권이라 느무 기뻤다구요♥

초스피드리버

해시 아이콘

05/04/18 15:13

긷매호화이팅 +ㅁ+

처제테란 이윤

해시 아이콘

05/04/18 17:12

어흑 재박선수.. 긷매호선수에게 지다니 ㅜㅜ;;

baicar

해시 아이콘

05/04/18 17:37

긷매호화이팅!!ㅠ_ㅠ!!

아케미

해시 아이콘

05/04/18 18:46

지난 토요일 저녁, 나이스TV로 이재박vs박세룡 보면서 난리를 치다가 어머니께 혼나고 컴퓨터 빼앗겼더랬습니다(…) 토드와 그루비가 가져갔던 인컵, 이번에는 드디어 한국인 그것도 포브 선수가 가져갔군요! 멋집니다. 더불어 긷매호 선수 파이팅~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03	모싸이트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국제대회.. [11]	MyMuzio2443	05/04/18	2443
802	프라임리그 5 결산 (3) - 종족별 승패 휴먼 - [3]	leiru2293	05/04/18	2293
801	MWL 그들이 걷는 길(13) - 매듭을 채워, 완벽히 세상을 에워싼다, 김태인. [3]	The Siria2669	05/04/17	2669
800	MWL 그들이 걷는 길(12) - 잠시간의 침묵은 두려움의 상징이다, 강서우. [3]	The Siria2875	05/04/17	2875
799	MWL 그들이 걷는 길(11) - 알에서 깨어난 화려한 모습을 믿는다, 김동문. [2]	The Siria2608	05/04/17	2608
798	워3 접하시는 분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 : 왜 천콜라이트에요? [9]	워크초짜3732	05/04/17	3732
797	MWL 그들이 걷는 길(10) -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모습을 기억한다, 임효진. [3]	The Siria3032	05/04/16	3032
795	온게임넷에 인텔배 워3 팀플최강전 VOD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5]	포카리2641	05/04/16	2641
794	MWL 그들이 걷는 길(9) - 노랫소리에 미소가 흐르면, 악마가 깨어난다, 천정희. [2]	The Siria2522	05/04/16	2522
793	리플레이넷에서 PL3,CTB3 VOD구하고 싶은데요	Blade Master2178	05/04/16	2178
792	MWL 그들이 걷는 길(8) - 문턱을 넘는 순간, 다른 광경이 보인다, 오정기. [3]	The Siria2551	05/04/15	2551
791	아... 이건 너무한다;; 엠겜 워3 VOD삭제;; [12]	워크초짜3012	05/04/15	3012
790	WEG 2차리그 예선, 오프라인 32강 대진표입니다 [3]	워크초짜2591	05/04/15	2591
788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워3버젼 [7]	워크초짜4672	05/04/15	4672
787	MWL 조추첨 결과 [14]	Blade Master2283	05/04/15	2283
785	Member Change in SK [9]	ELMT-NTING2311	05/04/15	2311
784	프라임리그 5 결산 (2) -맵별승패- 나머지 3가지 맵. (김니다.) [4]	leiru2740	05/04/15	2740
783	초짜가 생각해본 클래식의 낭만오크와 확장팩의 판타지스타....(1편) [6]	워크초짜3353	05/04/14	3353
782	MWL 그들이 걷는 길(7) - 타오르는 열정을 가진 승부사가 사자후를 토한다, 쇼타임. [4]	The Siria2583	05/04/14	2583
781	MWL 그들이 걷는 길(6) - 어둠 속에 꽃이 피면, 영광이 온 세상을 비춘다, 조대희. [3]	The Siria2464	05/04/13	2464
780	[잡설] 워3 배우기 쉽지 않네요 [20]	Baby_BoxeR2991	05/04/13	2991
778	워3 마지막 남은 자리의 선수 ㅡㅡ;; [9]	워크초짜2773	05/04/12	2773
777	프라임리그 5 결산 (2) -맵별승패2- 크로스로드 [2]	leiru2521	05/04/12	252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