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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4 20:20
음........사견입니다만....
평소의 실력을 방송에서 못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호선수의 래더순위를 봐도 알 수 있고 또 방송에서 노재욱선수는 자신의 실력의 반이라도 발휘할 수 있었음 좋겠다고 한 말도 있구요... 또하나 김대호 선수나 박외식선수 등등 해서 아직까지 오리지날 시절의 플레이가 몸에 배어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시절에 우승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못 버리고 있다고나 할까요... 저 또한 한빛은 본모습을 보여 줄 수 있으면 극악 사기멤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팀에게도 적용되는 겁니다만, 스타크래프트팀과 워크래프트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팀들은 감독을 따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효율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을것 같구요. 오죽하면 팀리그에 감독이 불참하면 그 팀은 진다는 징크스가 있겠습니까.
04/06/24 21:43
그때 노재욱 선수가 아이디 프로필에 "제가 언데드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라고 적어두었던게 기억나네요. 당시엔 최원일 선수도 언데의 희망중 하나였는데.. 멤버들의 명성, 실력에 견주어 그 성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3총사의 김대호, 박외식 선수가 다소 주춤했다고나 할까... 그러나 새로 영입된 홍원의 라는 걸출한 1:1 카드가 있는 만큼.. 한빛 도 분명 당당한 강호나 우승후보의 반열에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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