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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1 21:43
전에 들은 것 같은데 8월말에 한중교류전같은게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온겜넷에선 지금 팀리그를 짧게 잡은것 같구요 끝나면 개인리그가 다시 열린다고 하면서 그때 외국선수를 초청한다고 들은듯합니다. 점차 커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고수들이 전세계에 숨어있는한 판은 더 커질 것입니다.
04/06/11 22:19
그렇습니다.
워3시장 앞으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네요. 국내리그도 점차 자리를 잡아 가고 있고 특히 PL4의 열기는 상당하더라고요..객석에서도 그렇고 명경기의 연속이고...어쨋든 세계는 넓고 워3 고수는 많으니까 점점 커질겁니다.
04/06/12 11:04
이번주 중계 중에 정일훈님이 다음 주 쯤에 반가운 소식 전하신다니 기다려봐야죠. 워3씬,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eg가 상금이 적은건 기간이 짧은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다음 리그 사이에 있는 중간규모의 리그라고 봐야겠죠.
04/06/13 12:23
최근.. 임요환선수,강민선수를 비롯한 스타크 게이머들이 스타이외에 다른게임을 하게 된다면..워3를 꼽았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메이져리그 선수처럼 은퇴후 한국이나 일본에서 현역생활 정리하면서 뛰는것처럼 스타크계의 별들이 은퇴후 워3를 시작하는것도 어떻게보면 워3 부흥에 한층 힘이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04/06/13 12:24
메이져리그보단..;; 유럽축구쪽이 더어울리는거 같군요 --;; 메이져리그선수들이야.. 은퇴까지 메이져리그에서 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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