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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9 21:39
4강부터는 1위끼리, 2위끼리 맞붙어서 이후에 플레이오프를 치루는 레더토너먼트 방식입니다. 따라서 이중헌 선수는 이미 B조1위 확정되었기 때문에 적어도 3위는 확보한 셈이죠...
04/02/09 22:22
요즈음 엠겜이나 온겜이나 수준높은 경기들이 자주 나오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곧 워3리그의 황금기가 오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2/09 22:46
정말 중헌님 때문에 리그 볼 맛 납니다... 내일 일나갈거 생각하면 일찍 자야되지만... 아무래도 재방송을 보고 잘 것 같네요 dayfly 만세~
04/02/09 23:08
이중헌 선수 팬으로서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T-T; 비록 천정희 선수는 안타깝지만요;; 낭만오크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
04/02/09 23:58
테란 of 마린님//OWL에서 휴먼은 이미 4강 갔습니다.
지난 리그에서 4강에 김태인선수가 올라갔었습니다. 플레이 오프에서 2:0으로 앞서다가 2:3으로 역전당한 희대의 역전극이 나오기도 했죠. -_-;
04/02/10 07:49
오늘 이중헌선수를 보면서 정말 한빛배와 2002Sky4강까지의 임요환선수의 무적모드를 생각나게했습니다. 정말 퍼펙트한 승리아니었나생각합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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