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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06 17:05:37
Name clover
Subject [일반]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몰래 이벤트 그 운영진 포함(???) 결과 안내입니다.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2019년 마무리를 위한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간단히 설명하면 2019년에 작성돼 추천게시판으로 올라간 글 가운데 회원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면 최대로 추천을 많이 받은 분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명: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20/1/6 ~ 2020/2/3
수상작 선정 방법: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

1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100만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참고: https://cdn.pgr21.com/?b=8&n=62357) 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58.신입이 들어오질 않는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92
루루티아님 감사합니다.

2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3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68.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찾은 DNA감정 https://cdn.pgr21.com/recommend/3102
박진호님 감사합니다.
다만 박진호님께서는 운영진이신 관계로 본인의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기부해달라고 하셔서
그만큼 기부 금액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3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2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67.(삼국지) 황권, 두 번 항복하고도 오히려 인정받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101
글곰님 감사합니다.

4~5등: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42.남편'을' 덕질한 기록을 공유합니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76
메모네이드님과
18.[스타2] 어윤수 결승전으로 배워보는 한자성어 https://cdn.pgr21.com/recommend/3052
MiracleKid님 감사합니다.

6~10등: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1.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https://cdn.pgr21.com/recommend/3035
22님과
39."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https://cdn.pgr21.com/recommend/3073
신불해님과
7. 하버드에서 나누었던 인상적인 대화 https://cdn.pgr21.com/recommend/3040
은때까치님과
48.[일상글] 결혼 그리고 집안일. (대화의 중요성!) https://cdn.pgr21.com/recommend/3082
Hammuzzi님과
3. 7살 어린 여직원에게 고백 받은 썰.txt https://cdn.pgr21.com/recommend/3037
위버멘쉬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래 참가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랜덤 추첨 10명: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당첨자 :
만두, 스타슈터, workbee, 치열하게, 지니쏠, 나물꿀템선쉔님, 아저게안죽네, 한가을밤의꿈, legnatas, 스바루 님 감사합니다.

전체 참가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https://cdn.pgr21.com/recommend/3035
2. 나는 물수건이 싫었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36
3. 7살 어린 여직원에게 고백 받은 썰.txt https://cdn.pgr21.com/recommend/3037
4. 조지 워싱턴의 급박한 열흘 https://cdn.pgr21.com/recommend/3038
5. [역사] 비운의 소련 외교관 막심 리트비노프 https://cdn.pgr21.com/recommend/3039
6. [기타] 가히 역대급 명승부가 나온 카트라이더 리그(데이터주의) https://cdn.pgr21.com/recommend/3034
7. 하버드에서 나누었던 인상적인 대화 https://cdn.pgr21.com/recommend/3040
8. 나는 군대를 다녀왔으니 홍역은 걱정이 없다구!!! https://cdn.pgr21.com/recommend/3041
9.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https://cdn.pgr21.com/recommend/3042
10.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https://cdn.pgr21.com/recommend/3043
11.삼국통일전쟁 - 11. 백제, 멸망 https://cdn.pgr21.com/recommend/3045
12.아버지 신발을 샀습니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46
13.왕과의 인터뷰 https://cdn.pgr21.com/recommend/3047
14.하루 https://cdn.pgr21.com/recommend/3048
15.김두한의 죽음과 고혈압의 역사 https://cdn.pgr21.com/recommend/3049
16.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https://cdn.pgr21.com/recommend/3050
17.나는 사실 문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 "문명 6", "앳 더 게이트" https://cdn.pgr21.com/recommend/3051
18.[스타2] 어윤수 결승전으로 배워보는 한자성어 https://cdn.pgr21.com/recommend/3052
19.참치잡이 명인의 공포. https://cdn.pgr21.com/recommend/3053
20.친구란 과연 ? https://cdn.pgr21.com/recommend/3054
21.21세기판 여우와 학 - 충전의 어려움 https://cdn.pgr21.com/recommend/3055
22.'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https://cdn.pgr21.com/recommend/3056
23.16개월 아기의 삼시덮밥 시리즈 https://cdn.pgr21.com/recommend/3057
24.새 똥을 맞았습니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58
25.나는 왜 S씨의 책상에 커피를 자꾸 올려놓는가? https://cdn.pgr21.com/recommend/3059
26.대한민국에서 최고 효율과 성능의 격투기는 무엇인가!? https://cdn.pgr21.com/recommend/3060
27.[삼국지] 도겸,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https://cdn.pgr21.com/recommend/3061
28.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https://cdn.pgr21.com/recommend/3062
29.그, 순간. https://cdn.pgr21.com/recommend/3063
30.(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https://cdn.pgr21.com/recommend/3064
31.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을 앞두고 -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알아보자 https://cdn.pgr21.com/recommend/3065
32.슬픈 일일까. https://cdn.pgr21.com/recommend/3066
33.어디가서 뒤통수를 치면 안되는 이유... https://cdn.pgr21.com/recommend/3067
34.보건의료영역에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미래 https://cdn.pgr21.com/recommend/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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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https://cdn.pgr21.com/recommend/3070
37.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https://cdn.pgr21.com/recommend/3071
38.거미들, 실험실 수난의 역사 https://cdn.pgr21.com/recommend/3072
39."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https://cdn.pgr21.com/recommend/3073
40.한국(KOREA)형 야구 팬 https://cdn.pgr21.com/recommend/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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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역) 중미 밀월의 종말과 유럽의 미래  https://cdn.pgr21.com/recommend/3086
53.(일상 이야기)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https://cdn.pgr21.com/recommend/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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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간, '영원한 휴가'를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https://cdn.pgr21.com/recommend/3089
56.[연재] 그 외에 추가하고 싶은 이야기들, 에필로그 - 노력하기 위한 노력 (11) https://cdn.pgr21.com/recommend/3090
57.[LOL] 협곡을 떠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정글러, MLXG 이야기 https://cdn.pgr21.com/recommend/3091
58.신입이 들어오질 않는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92
59.[일상] 그냥... 날이 더워서 끄적이는 남편 자랑 https://cdn.pgr21.com/recommend/3093
60.[리뷰]선형적 서사 구조를 거부한 추리게임 ,  https://cdn.pgr21.com/recommend/3094
61.철권) 세외의 신진 고수 중원을 평정하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095
62.[역사] 패전 직후의 일본, 그리고 미국 https://cdn.pgr21.com/recommend/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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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우리는 왜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없는가 https://cdn.pgr21.com/recommend/3099
66.여러 나라의 추석 https://cdn.pgr21.com/recommend/3100
67.(삼국지) 황권, 두 번 항복하고도 오히려 인정받다 https://cdn.pgr21.com/recommend/3101
68.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찾은 DNA감정 https://cdn.pgr21.com/recommend/3102



수상하신 분들 중 1, 2, 3등 수상하신 분께서는 원하시는 봉사 단체를 결정하셔서 일주일 내로 관련 정보를 담아 제게 쪽지를 주시면 저희가 기부하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제게 쪽지로 문화상품권을 받을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쪽지를 주셔야 합니다! 일주일 동안 연락 오지 않을 경우 수상 취소)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20/02/06 17:19
수정 아이콘
수상자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덕분에 자게탐방, 추게탐방이 재밌었습니다. 글 많이 쪄오세요. 흐흐
당첨자분들도 축하합니다!
김홍기
20/02/06 17:21
수정 아이콘
아 결국 우리를 우롱하던 박 모 운영자께서 받으셨네요 글도 잘쓰면 어쩌란말이지 참
20/02/06 17:55
수정 아이콘
왜 난 아니죠
스타슈터
20/02/08 14:56
수정 아이콘
Ctrl + F 로 찾아보시고 설레셨다면...
다음번엔 꼭 당첨되셔서 저에게 역으로 설렘을 주세요.. 크크
the hive
20/02/06 19:59
수정 아이콘
어윤수 글이 2등이 아니라니!
20/02/07 1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감사합니다!!
하필 5등이 아닌 6등이라니 콩진호의 저주를 받았나봅니다.
무적전설
20/02/07 10:22
수정 아이콘
어후 박모운영자 못 쓰겠어요. 농담이고.. 사실 제가 추천 눌러드렸습니다. 흐흐..
기부까지 하시다니 안해도 되는데.. 박진호님 덕분에 누군가는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음 좋겠네요.
지니쏠
20/02/07 15:46
수정 아이콘
와! 당첨이다! 감사합니다!
해맑은 전사
20/02/07 17:40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향후 이 사이트의 방향성에도 이 이벤트가 영향이 있기를...
아저게안죽네
20/02/09 07:33
수정 아이콘
몰래 이벤트 글 덕에 좋은 글들도 접하고 당첨까지 됐네요. 감사합니다.
친절겸손미소
20/02/11 11:16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티모대위
20/02/11 12:4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정말 좋은 이벤트였는데, 추게글 다 읽기에 시간이 필요해서 적극 참여를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땡기는 글은 많이 읽어봤는데, 댓글을 추가로 달아야 했군요 크크크 왜 댓글을 안 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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