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8/05 14:13
앗... 스탠드형도 있는 걸로 압니다. 저도 만약 이사갈 때 이걸 들고갈 수 있나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싱크대를 뻥 비워두고 갈 수는 없고;; 원상복귀를 시켜줘야 할지 그 돈으로 새 제품을 사야될지 고민될 것 같아요.
19/08/05 16:22
스탠드형 사시면 싱크대 위에 올려놓거나 싱크대가 좁으면 저처럼 싱크대 옆에 수남장 두고
그 위에 올려놔도 됩니다. 급수는 싱크대 냉수파이프에서 따서 넣으시면 되구요 (정수기처럼) 배수는 배수 호스를 싱크대 쪽으로 뽑아놓으면 됩니다.
19/08/05 14:12
저는 6인용이라 고통받습니다 ㅠㅠ
예전엔 이렇게 저렇게 테트리스해서 꽉꽉 채워넣고 남는 애들은 제가 씻었는데 요즘은 그냥 두 번 돌립니다?? 크크크 귀찮아서 못하게쓰요....
19/08/05 16:29
저흰 전세라 매립은 생각도 못해서 그냥 싱크대 옆에 놓고 쓰는데 6인용도 매립은 될거예요
인테리어쪽으로 보면 너무 크고 공간 많이 차지해서 별로긴 하죠 결혼하자마자 사고 싶었는데 빌라를 벗어나 아파트로 이사온 다음에 살 수 있었습니다 공간때문에 못 사시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19/08/05 14:14
음...접시 그릇이 쌓여 있어도 바로 설겆이 할 생각이 없는 와이프와 그걸 못참아 요즘 설겆이 당번이 되었습니다.
사실 과년한 딸이 있어서 봉사 장학금을 걸고 꼬셔 보았는데 안넘어오네요.. 와이프도 결혼하면 할건데 뭐하러 시키냐는 주의라 ...식기 세척기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19/08/05 14:14
이거 나오면 꼭 나오는 댓글이
"1시간 해서 안 깨끗할/초벌해야될 판에는 그냥 잠깐 설거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인데, 게으른 저같은 사람은 Fire & Forget이 하고 싶은거라... 대충 헹궈서 때려넣으면 세척기야 뭐 1시간 돌든 2시간 돌든 그동안 겜 한판 더 하면 햄볶습니다...
19/08/05 14:30
저도 그렇습니다. 음식물 묻은걸 한번 수세미로 긁어내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설거지 하는 것에 비해 20~30분 정도 절약해주니 아주 좋더라구요.
19/08/05 16:24
다른 subprocessor에 workload 맡겨놓고, parallel하게 나는 그냥 놀고먹을 수 있다면 설거지에 두시간 걸리든 세시간 걸리든 상관도 없는.. 크크
19/08/05 14:17
어머님이 12년째 쓰시던 식기세척기가 드디어 고장나서 어제 새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같은 모델(디자인만 같은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을 사시더군요. 더 좋은 모델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아는게 없어서 그냥 결제만...
19/08/05 14:58
19/08/05 15:26
저는 로봇청소기보다 무선청소기를 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는 있는데 왜 안 쓰게 됐을까요?
이제 남은건 인덕션;; 정도 아닐까 합니다. 언제 또 인덕션 만족도 질문을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19/08/05 16:56
인덕션의 단점은 사용가능한 재질이 정해져 있어서...그 재질이 없다면 집의 팬/냄비를 다 바꿔야된다는 점이 하나가 있구요..
아 뚝배기같은건 당연히 안되니 뚝배기 찌개나 전골같은건 못한다는것과... 둘째로 이게 불조절이 감이 안온다는게....이건 경험이 쌓이면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19/08/05 16:59
와이프 말로는 굳이 안 바꿔도 된다던데... 잘못 듣고왔나봅니다.
다른 것보다 울퉁불퉁한 게 하나도 없으니 가스렌지 청소가 많이 편해지겠더라고요. 일단 올해는 세척기 건조기를 샀으니 자금사정 상 내년에 질문 올려보겠습니다.
19/08/06 10:38
극단적인 환경보호(?)를 지지하신다면 흔히 말하는 에코3종
탄산수소나트륨(일명 베이킹소다)+구연산+과탄산 소다를 한숫가락씩 넣고 돌려도 됩니다. 세척기용 세제가 똑 떨어졌을 때는 베이킹소다 한줌(?)+일반세제 정말정말 조금 (물 한방울보다 조금 - 거품이 많이 나면 안됨)으로 해도 됩니다. 에코리더같은 세척기용 세제라는 게 저 에코3종+약간의 비누성분으로 만들어지거든요. (에코3종을 섞어 놨을 때 물성문을 만나면 말그대로 섞여들어가면서 가스가 발생하기에 물에 녹는 비닐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19/08/05 15:05
정작 혼자 살 때 필요한 거죠.
가족 단위로 살면 귀찮아도 밥 먹기 위해서 꾸준히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혼자 살면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서 설거지를 매번 못하고 설거지를 못하니 집에서 밥을 안 먹고 악순환이거든요.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밥 먹고 휘휘 돌려서 그 안에 넣어두면 되니까 좋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그거 돌리는 것도 귀찮아서 집에서 안해 먹긴 합니다. 흐흐흐
19/08/05 15:31
저도 들어가서 살다가 구매해서 중간에 싱크대 공사하고 좀 귀찮았습니다.
시스템에어컨도 꼭 넣으시길... 전 안 넣어서 후회 중입니다. 너무 덥네요.
19/08/05 15:33
전 결혼할 때 로봇 청소기만 샀었는데 나머지 2개 마련하고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어요.
남자분들! 본인이 설거지 빨래를 하건 안 하건 와이프가 편해야 본인도 편합니다.
19/08/05 15:02
정말 좋습니다~~. 단, 먹고나면 대충 키친타월로 닦아내든지, 물로 헹궈서 눌러붙은 찌꺼기는 없어야 합니다.
찌꺼기가 눌러붙은 상태로 넣어버리면 찌꺼기가 말라붙은 상태로 닦여져서 나옵니다...
19/08/05 15:34
어디 처음 들어보는 회사에서 나오는 게 아니면 쓸만하지 않을까요? 요즘 대기업들 허투루 제품내지는 않더라고요.
수정 - 아래 강호금님 댓글 한 번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08/05 15:30
식기세척기 진짜 좋습니다.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나는 혼자사는 사람이라 설거지거리가 많지 않아서 낭비일거 같아... - 아닙니다. 진짜 생활의 질이 달라져요...
19/08/05 16:57
저도 같은 경운데 12인용 샀습니다. 일단 써보시고 다음 물건 때 참고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댓글에서 은근 유지보수가 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내용연수가 아주 길진 않을 것 같아요.
19/08/05 15:44
오 저도 갑자기 뽐뿌가오네요
부모님 하나 사드리고싶은데 2인으로 쓰기에는 용량이 얼마정도가 좋을까요? 덤으로 제품추천도 가능하시다면... 빌트인보다는 스탠드형으로... 부탁해봅니다!
19/08/05 16:19
2인이 쓰실거면 SK매직의 6인용 식기세척기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6인용이라고 하지만 실제 요리할 때 사용되는 접시, 도구들까지 합치면 3,4인용 이라고 보는게 적당합니다.
19/08/05 16:39
제가 막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요. 제품추천을 하기에는 제 내공이 달리지 않나 싶네요.
아래 댓글 보니 LG도 좋다고 하니 매장 가서 직접 한 번 보시는 게 어떨까요.
19/08/05 16:42
보통 애들 저녁 먹은 직후에 퇴근하는데, 퇴근하자마자 설겆이 한다고 와이프님에게 애들은 안 보고 설겆이부터 한다고 꾸중을 계속 들어도 제가 불안해서 안되요..
19/08/05 16:35
제가 남편한테 결혼할 때 혼수 안 했다고 갈굼 받는 물건이군요. 손으로 뽀득뽀득한 설거지 하는 거 좋아해서 없어도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가족이 4인이 되니 설거지가 노동이네요. 요새 너무 뽐뿌 옵니다 ㅠㅠ
19/08/05 16:43
손으로 하는 뽀득뽀득만 하겠냐 싶었는데 냄비 광나서 나오는 것 보고 놀람반 허무반이었습니다. 어디 친구분 쓰는 사람 있으면 한 번 가서 보세요
19/08/05 16:38
스탠드형의 작은건 좀 알아보시는게 좋을꺼예요.
그런 형태의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고장이 잘 난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기판쪽에 물이 들어가서요. 구조적인 문제라고 했고, 수리 하려고 하면 기판 갈아야 한다고 하고 비용이 만만찮아서 좀 애매하더라고요. 이게 개선이 됬나 모르겠네요. 빌트인형태의 대형 식기세척기는 그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사려면 큰걸로 사셔요. 어차피 냄비도 넣고 하려면 작은건 애매해요. 있으면 편한건 무조건이긴 합니다. 한번 초벌 설겆이 해서 넣어야 하긴 하지만 직접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편하긴 해요.
19/08/05 17:35
뭐 지금쯤은 개선이 아마도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2년쯤 전 이야기고 구입시점은 더 몇년 전이니까요. 잘쓰다가 고장나서 부른 as 기사분이 저렇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잘 검색해보셔요 ^^
19/08/05 16:58
지난 번 글에 저도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요. 지르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이미 지르셨으니 함정을 좀 말씀드리자면.. 식기세척기도 한두달에 한번씩은 청소해야 합니다. 배수구에 음식찌꺼기도 생각외로 쌓이고, 물 분사하는 부분도 조금씩 막혀요. 식기세척기마다 좀 다르겠지만, 제가 쓰던 중소기업꺼랑 삼성꺼는 대파, 양파, 호박 부스러기가 끼더라고요. 분사구가 엄청 크지 않는 이상 다 비슷하겠죠? 그렇게 되면 씻는 성능도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그걸 집게로 뺄 때 희열(?)을 느낍니다만, 개인차가 있겠지요. 후후후 다음 후보로는 로봇청소기를 올려드립니다. 샤오미 1세대 사용중인데, 정말 좋아요. 로봇청소기 안쓰게 되는 이유가 1. 어디를 청소했는지 잘 모르겠다. 2. 청소통, 부속품 언제 갈지 모르겠는데, 귀찮다. 시간 지나고 보니 청소통이 먼지로 가득차서 제대로 청소 안되더라. 3. 바닥에 뭐가 많은데 올려놓기 귀찮다. 정도입니다. 3번은 사실 해결이 어렵고요. 1, 2번은 샤오미가 해냈습니다. 집안에 와이파이에다 연결해 놓으면 핸드폰으로 청소 시작했다 끝냈다. 그리고 어디를 청소했는지 맵을 그려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먼지통이 꽉차도 핸드폰으로 알려주고, 센서 닦아달라, 부속품 갈아달라 핸드폰으로 알려줍니다. 30만원짜리 청소기도 하는 걸 3천만원짜리 자동차는 왜 못하나 싶게 청소기가 똑똑한 느낌이에요. 갑시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19/08/05 17:02
헉... 제가 몇 달 후에 "미워합니다 식기세척기"라는 글을 올리진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로봇청소기는 한 5년 전 모델로 LG 제품이 집에 있긴 한데(그 하이마트 광고하시는 분이 주인님 어쩌고 하는 모델;;)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샤오미가 좋은 기능이 많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흠..
19/08/05 17:54
자가가 아니고 이사도 언제 가게 될지 모르는 지라 사고 싶어도 못 사고 있는데 혹시 이동식(?) 3인용짜리 식기세척기는 어떤가요?
쿠쿠랑 휴비딕이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이 있던데, 이거라도 사는 게 없는 것보다 나은지 궁금합니다. 4인가족이긴 한데 그릇 사용을 최소화해서 한다면 어찌어찌 될 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 되거든요.
19/08/05 18:44
작은 제품은 제가 본적도 써본 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4인 가족이면 좀 부족하시지 않을까요.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부담 없이 그릇 팍팍 쓰려고 쓰는 제품이지 작은 세척기 쓰려고 그릇 덜 쓰는 건 오히려 제품 용도에 반하지 않나 합니다.
19/08/05 19:21
사랑해요 식기세척기 22222222
건조기 없이는 살아도 식세기 없으면 못 삽니다. 밥 먹고 물에 잘 불려만 두면 수세미도 필요 없어요.
19/08/06 07:44
요즘 나라도 뒤숭숭하고 피지알도 정치 이야기 뿐이고 진짜 현 상황은 뭔지 잘 모르겠고... 질게에서 도움도 받았겠다 가벼운 글 한 번 써봤습니다. 식기세척기도 좋지만 무역분쟁이 빨리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쩝
19/08/05 21:55
여기에 음식물처리기도 정말 좋습니다.
정말 너무 편합니다 흐흐 저희집은 한달전에 엘지 신제품 고민하다가 싱크대 때문에 애매하다 싶어서 말았는데 방문견적 같은거라도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혹시 구입하신 제품정보 쪽찌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9/08/06 07:49
식기세척기가 생각보다 제품이 몇 개 없습니다. 저는 uv소독 되는 최신 모델 바로 아래 모델 샀는데요. 브랜드 정하시고 크기 정하시고 원하는 기능 넣고 빼고 하시면 제품이 딱 나올겁니다.
전 아래층이 막힌대서 분쇄기는 아직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다음 세대 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08/05 22:08
아...가전욕심 있는데 뽐뿌오네요. 작년 건조기 사고 신세계를 경험중인데...식기세척기가 생각보다 평가가 더 좋네요.
주방이 이미 포화상태라 싱크대 한칸파려면 대공사여서 와이프가 반대중이라 맘을 비웠는데 흔들리네요.
19/08/06 08:12
대공사 본인이 직접 하십니까? 우리 전문 기사님들이 다 해주십니다. 싱크대 한 칸 없어지면 큰일납니까? 그 한칸에 있는 것 다 버려도 상관 없습니다. 바로 주문하세요.
19/08/06 02:18
한국에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가 독일로 이주하면서 그 편리함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식기세척기의 부작용으로 컵과 그릇 등의 수요가 급증했고, 이케아 식기들로 가득가득 해진 주방이 돼었죠
19/08/06 15:58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게..없으면 식기세척 끝나는 시간 맞춰서 사람이 있어야되요. 전 주말에 외출전에 식기세척기 돌려놓고 나몰라라 하고 놀다오는경우가 많아서. 알아서 끝나면 열려서 건조되고있는게 좋더라구요.
19/08/09 09:21
쓰시는 분들은 너무 좋다고 하던데 아래층 하수도가 막힌다는 말(괴담인가요?)이 있어서요. 아파트에서는 쓰지 말라는 공문 붙은 것도 봤고.. 사용 괜찮으신가요? 제품으로 나온 것도 외양이 굉장히 시제품스러워서;;; 선뜻 손이 안 가더랍니다.
19/08/12 08:05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모두 국가인증을 받은 것이고 하수도가 막힌 적은 전혀 없습니다.
처가집에서도 쓰고있는데 정말 갓템 그자체입니다. 1. 아파트에서 쓰지말라고하는 부분은 저희 아파트는 일단 아무런 얘기는 없고 설치를 한다고해도 아파트에서 알 길이 없습니다. 물론 합법이므로 아파트 자체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2. 외형이 이상하다는건 글쎄요 저는 전혀 안이상하던데.. 그리고 싱크대 하부장에 들어가므로 설치후 실제 모습을 볼 일은 전혀 없으실 겁니다.
19/08/12 10:49
제가 본 건 정말 시제품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파트 분양 받을 때 가서 본건데 그때까지만 해도 유일하게 국가인증받은 제품이라며 광고를 하고 있고 설명하시는 분이 다른 제품 쓰면 아래 층에 막힌다고;;;
음식물 쓰레기 바로 내려버리면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안 꼬이고 완전 갓템 맞죠. 알아보고 내년쯤에 구매해봐야겠어용.
19/08/12 11:13
음식물은 씽크대 하부에서 충분히 갈린다음후에 배출되고 그렇게 되면
아파트 내부 배수입상배관 구조상 아래집에서 막힐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이거 없으면 못살지경입니다 크크 사실때 추천드릴점은... 저는 50만원대에 나름 중간정도 가격 제품을 샀는데요, 일단 모터힘이 센 제품을 사야 음식물을 더 잘 갈아냅니다. 지금 제가 쓰고있는 제품이 모터출력이 어떻게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람이 못먹는 음식..예를들면 질긴 과일껍질이나 고기뼈 같은건 못갈아내서 분리배출해야되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