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10/31 12:52:5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정신병 걸리기 직전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ystericWonder
18/10/31 12:54
수정 아이콘
"결정적으로 이 사람이 혼밥을 절대 안합니다."

오마이갓...
18/10/31 12:54
수정 아이콘
앗..아아.
데오늬
18/10/31 12:54
수정 아이콘
글만 읽어도 정신이 몽롱하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곧미남
18/10/31 12:55
수정 아이콘
이거 생각보다 정말 스트레스죠..
조선소일용직노동자
18/10/31 12:55
수정 아이콘
끔찍하시겠네요
부기나이트
18/10/31 12:57
수정 아이콘
지방 현장이라 저녁식사도 같이 해야 한다는....
알카즈네
18/10/31 12:57
수정 아이콘
그냥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점심을 안먹어야겠네요.
쭌쭌아빠
18/10/31 12:58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에도 한 명 있어서...생활습관 개판인 양반...최상급자라 뭐라 할 수도 없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
하필 꼽은 회사도 극협이네요....
힘내세요. 다른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티모대위
18/10/31 13:00
수정 아이콘
아 식습관은 진짜 안고쳐지는데.... 진짜 갑갑하네요....
해결방법도 딱히 보이지가 않네요.... 옆자리 앉지않고, 반찬 품평할때 대꾸 안해주는거 말고는 취할수 있는 조치도 딱히 없는듯... 일체유심조 하셔야.. ㅠㅠ
센터내꼬야
18/10/31 13:01
수정 아이콘
시공사가 출판사인줄 알았네요..크크크
고생 하실것 같네요.. 휴.
18/10/31 13:02
수정 아이콘
와;;;;;;;;
제발조용히하세요
18/10/31 13:02
수정 아이콘
돌아가면서 1대1 마크하는수밖에...?
나머지라도 행복하게 먹어야죠.
부기나이트
18/10/31 13:09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이랑 급(?)이 맞는 사람이 저랑 소장님 정도라 불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두어번 같이 먹더니 자기들끼리 먹습니다.
valewalker
18/10/31 13:05
수정 아이콘
제 오랜 절친 한명은 만두나 김밥 손으로 헤집어서 맛 없는 재료 골라서 식탁에 버려두기, 일부러 주변 테이블 다 들리게 트름하기(주변에서 쳐다보면 만족 스러운 표정 짓는건 덤), 휴지에 마시는 물컵으로 물 묻히면서 식탁에 물 다 흘리기 등등 온갖 버릇 있는데 그냥 이제는 초연했습니다.
flowater
18/10/31 13:09
수정 아이콘
꼽은게 아니라 같이 밥먹기 싫어서 보낸건가 싶내요.
그리고또한
18/10/31 13:24
수정 아이콘
여기에 한표
정지연
18/10/31 13:38
수정 아이콘
저도 한표
미나리를사나마나
18/10/31 19:47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세상을보고올게
18/11/06 06:43
수정 아이콘
마법두부
18/10/31 13:10
수정 아이콘
밥먹을때 한번 신경쓰이면 먹을때마다 계속 스트레스입니다.

도시락 싸오기,
다이어트 한다고 칼로리바란스 먹기 등으로 최대한 피하셔야겠네요.
대관람차
18/10/31 13:12
수정 아이콘
제대로 헤집는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진짜 미치는데... 힘내세요
18/10/31 13:15
수정 아이콘
그냥 수행하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종머앟괴꺼솟
18/10/31 13:16
수정 아이콘
엌 빠지는 구석이 없네 크크
파이몬
18/10/31 13:16
수정 아이콘
구웨에에엑..
18/10/31 13:18
수정 아이콘
으아... 글만 읽어도 머리가 아프네요
녹차김밥
18/10/31 13:21
수정 아이콘
궁금해지네요. 식습관 이외에는 어떤 사람인가요? 성격이라든지.. 자신감/자존감이나, 태도나, 기타 등등..
별 뜻 없이 어떤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할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니 민감하다 싶으면 말씀 않으셔도 됩니다.
사악군
18/10/31 13:21
수정 아이콘
애도...
졸린 꿈
18/10/31 13:29
수정 아이콘
으어...ㅠㅠ... 진짜 혼파망이네요
힘내세요
...And justice
18/10/31 13:30
수정 아이콘
혹시 식사 끝나고 주변사람이 식사를 하던 말던
코를 빼~~앵 하고 풀진 않습니까?
보통 저 콤보까지가 패시브던데..
18/10/31 13:31
수정 아이콘
대학시절 학생회관에 저런 식사빌런이 있었는데 어떤 퍼니셔가 등장해서 뒷통수를 후린 적이 있습니다. 다크나이트...
Bemanner
18/10/31 13:32
수정 아이콘
꺼~~~~~~억
아마데
18/10/31 13:33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듣기만 해도 속이 메스꺼워지네요
18/10/31 13:42
수정 아이콘
종종 보이는 부류네요.
이혜리
18/10/31 13:45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를 마주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뭐라고 할 수는 없나요??
지적하면 양진호 처럼 뺨 싸다구 날리려나...
18/10/31 14:02
수정 아이콘
씨알도 안 먹힙니다. 계속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아마데
18/10/31 15:43
수정 아이콘
"난 평생 이렇게 살았는데 그동안 주변에서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이 사람은 왜 이렇게 깐깐해?" 가 되죠.
밤톨이^^
18/10/31 16:42
수정 아이콘
극공감..
정지연
18/10/31 13:46
수정 아이콘
소위 마음의 상처를 좀 입혀도 되는 상대면 밥먹을때 이어폰 꽂고 먹고 왜 그러냐고 하면 쩝쩝대는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런다 하던지, 반찬 품평할때마다 대꾸를 안하고, 팔꿈치가 날라다닐때 일부러 한대 맞고 최대한 크게 소리지르면서 아픔을 표현하는 것도 해보겠습니다..
답이머얌
18/11/01 15:38
수정 아이콘
시공사에서 꼽아준 사람입니다.
일종의 갑이죠.
봉그리
18/10/31 13:48
수정 아이콘
원글님께서 망가지시겠지만, 미러링 어떠신지요??
그대로 보여주면 뭔가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18/10/31 14:54
수정 아이콘
저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미러링한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해보자면, 제가 미러링한 대상은 제가 아무리 저런 행동을 해도 신경을 안 쓰더라구요.
원래 받던 스트레스+미러링 하는데 안 알아줘서 스트레스+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자괴감 밀려와서 며칠 하다 그만뒀습니다.
블루태그
18/10/31 15:09
수정 아이콘
오히려 미러링 했더니 너무 한거 아니냐고 말을 해오는데...
그러곤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크크크 체험담입니다
신동엽
18/10/31 13:52
수정 아이콘
시행사가 갑이니까 보통... 음
뭐라고 하십시오 크크
부기나이트
18/10/31 15:5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tannenbaum
18/10/31 1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건 어떨 수 없어요.
이제와서 못 고쳐요.
아마 어릴적 보고 배웠겠죠.
저 더럽게 먹는게 맛있게 먹는거라 믿고 있을 확률이 높고 이미 나이가 들어 굳어질대로 굳어진거라
답이머얌
18/11/01 15:39
수정 아이콘
그 집 식구들을 아빠가 집에 있는 주말엔 밥 잘 먹을지 궁금해지는군요.
18/10/31 13:54
수정 아이콘
고생이 많으시네요..읽는 것만으로 정신이 나갈 거 같은....
18/10/31 13:58
수정 아이콘
밥같이 먹기 싫다고 하면 안되나요?
부기나이트
18/10/31 15:52
수정 아이콘
계약서따위 아무 의미없는 바닥이라....
18/10/31 14:01
수정 아이콘
저 정도로 온갖 식사 예절이 대부분 결여된 사람이면 일상에서도 좀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18/10/31 14:03
수정 아이콘
도시락 싸서 혼자 드세요. 일시적인거니까... 잠깐만 혼자 도시락 드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움 그 뒤
18/10/31 14: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언젠가는 안 볼 수 있다는게 천만다행이네요.
Zoya Yaschenko
18/10/31 14:11
수정 아이콘
저라면 진지하게 얘기하고, 죄송하지만 앞으로 따로 먹겠다고 할겁니다.
물론 그 사람은 절대 자기 버릇을 고치지 않겠지만요..
cluefake
18/10/31 14:13
수정 아이콘
으..도시락을 싸서 드시던지
그게 힘드시면 가실때까지 대충 선식/매점도시락 등으로 점심을 혼자 때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18/10/31 14:14
수정 아이콘
앗....아아....
클라스
18/10/31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의도적인 욕설은 벌점 대상입니다.(벌점 8점)
아타락시아1
18/10/31 14:48
수정 아이콘
보통 모를걸요? 다들 말 안해주면 몰라요. 물론 저 정도로 심하면 이야기를 들었을 거 같기도하네요. 이야기를 듣는다해도 고칠지는 모르지만요
18/10/31 14:25
수정 아이콘
내용과 별개로 글이 너무 찰져서 추천 드렸습니다 흐흐 위로 드립니다.
Ryan_0410
18/10/31 14:43
수정 아이콘
저라면 못 참겠는데요. 왜 아무말도 안 하시나요.
18/10/31 14:53
수정 아이콘
이번 기회에 점심을 가볍게 우유나 선식으로 때우거나 스킵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세요.
외국어의 달인
18/10/31 14: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플랜트쪽 인스펙터나 익스퍼다이팅 하시는분 아니신지...
마루하
18/10/31 15:00
수정 아이콘
그냥 도시락 사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Thursday
18/10/31 15:08
수정 아이콘
농담 아니라 식사 예절을 떠나서 자기 밖에 볼 줄 모르는 부류가 친구인 경우엔 좀 뭐라고 할 수 있는데.
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18/10/31 15:13
수정 아이콘
리건.. 부디 잘 살아나오시길 빕니다.
블루태그
18/10/31 15:20
수정 아이콘
진짜 답도 없고 말그대로 하소연밖에 하실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인간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로 낮추시면...좀 나아질까요 ㅠㅠ
크림샴푸
18/10/31 15:25
수정 아이콘
익명으로 편지를 장문으로 아주 구구절절하게 쓰세요.

참다 참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쓴다
아주 적나라하고
그리고 정신과에 다녀올 정도로 스트레스다.

물론 여자 글씨로요

면전에서 보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쓴다고
편지쓴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회사 전원이 너무나 극심한 스트레스 중이라고

아주 아주 적나라하고 더 과장되게요


사람이면 저런 내용의 익명의 편지를 받게 되면
처음엔 분노할진 몰라도 조금 신경은 쓸 겁니다.

그리고 글쓴분님에게나 소장에게 화를내건 상담을 요청하건 진실을 확인하고 싶어하건
뭔가 액션을 취하겠죠

그때 글쓴님도 사실 글쓴님도 불쾌했었다고 고백하셔도 좋을것 같구요
한글날
18/10/31 20:33
수정 아이콘
여자글씨가 포인트군요 크크
답이머얌
18/11/01 15:41
수정 아이콘
건설현장 같은데 여자글씨 쓰면 속좁은 사람같은 경우 필체조사 한다고 난리날지도 모르죠.

현장에 여자는 더구나 자기와 식사로 마주칠 정도의 사람은 거의 5명 이하니 바로 나오거든요.
보리와함께
18/10/31 15:35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 엄청나게 쩝쩝대며 먹던 사람이 있었는데, 상관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식욕을 없애주는 효과를 발휘하더군요. 살도 빠지고 속병도 얻고 일석이조...최대한 피하는 수밖에 없네요.
딜이너무쎄다
18/10/31 15:52
수정 아이콘
몇가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와.
허니띠
18/10/31 16:00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일하는데서 다른 사람의 식판 음식 먹고, 자기 음식 먹는 사람도 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소름
전장의안개
18/10/31 16:06
수정 아이콘
단체로 다이어트행 또는 도시락먹기 바람이 불겠네요
하....
제랄드
18/10/31 16:2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저도 식탐이 심한 사람과 함께 강제로(?) 밥을 먹어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근데 종합 선물세트라니... 덜덜...
그 사람도 지위가 높은 편이라 하극상을 일으키거나 진지하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피하는 게 답이었습니다. 시공사에서 보낸 사람이라면 건설현장 근무신 것 같은데 현장 나름의 회피 스킬과 노하우(?)가 있으시지 않을까요? 디테일한 조언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군요.
밤톨이^^
18/10/31 16:45
수정 아이콘
전 소리에 엄청 민감해서 절대 못참습니다. 그렇다고 뭐라고 할 담냥은 안되니 굶는 수밖에요..
판다리너스
18/10/31 17:14
수정 아이콘
전 다른 이유로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 이라 공감이 갑니다. 사무실 다른 팀 부장이 제 뒷자리에 있는데 사무실 안에서 가래뱉고 코풀고 한숨쉬고를 하루종일 합니다. 이게 다가 아니고 하루종일 징징 거립니다. 저 콤보를 듣고 있으면 레알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부기나이트님도 힘내세요ㅠ
18/10/31 17:26
수정 아이콘
진짜 힘내시라고 밖에는... 저런 사람 없다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Liverpool FC
18/10/31 17:28
수정 아이콘
말을 해서 고치게 하는 수밖에..
아님 얘기하고 같이 못먹겠다고 하거나..
메존일각
18/10/31 17:43
수정 아이콘
투서라도 보내심이...
18/10/31 18:20
수정 아이콘
하아.... 뭐라고 드릴말씀이.... 힘내세요!!!
한글날
18/10/31 20: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지저분한 이미지를 담당하는 사람은 무리에서 따로 있는거같아요

군생활 때 물에 젖은 빨래 침대 밑에 푸른봉투에 짱박아 두던 00아...

입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같은 소대 동기인 친구가 스케일링 받는게 어떠냐고 조심스레 권하니 정색하던 00아..

밥 먹을때 입에 가득 욱여넣고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쩝쩝거리고 입 쫙쫙 벌리는 00아...

담배냄새 나는 00아...

00아, 잘 살아라...
멍멍머멈엉멍
18/11/01 06:51
수정 아이콘
한명이 담당했던 일인가요 흐흐
한글날
18/11/01 09:32
수정 아이콘
네...
18/11/01 00:47
수정 아이콘
글만 봐도 혈압이..
힘내세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717 [일반] 트럼프가 원정출산 못하도록 하겠다네요. [89] 미사모쯔13827 18/10/31 13827 11
78716 [일반] 이번 국감의 엄청난 분과 인기스타 [27] Croove12021 18/10/31 12021 0
78714 [일반] 현대차에게 미래가 있는가? [139] 고통은없나14536 18/10/31 14536 9
78713 [일반] 환경부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110] 숨결10166 18/10/31 10166 11
78712 [일반] 정부가 의외로 한류인프라를 잘 만든것 같습니다. [69] 닭장군12393 18/10/31 12393 3
78711 [일반] [스포 아주 미약] 완벽한 타인 감상 [13] 공부맨5645 18/10/31 5645 3
78710 [일반]  연애를 못하는 남자. [92] 아타락시아19449 18/10/31 9449 1
78707 [일반] 위디스크 양진호 사장과 한국미래기술의 거대로봇 [56] 삭제됨12547 18/10/31 12547 5
78706 [일반] 정신병 걸리기 직전입니다 [83] 삭제됨11992 18/10/31 11992 21
78705 [일반]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6695 18/10/31 6695 18
78704 [일반] [강력추천] 경제 팟케스트 신과함께 32화, 45화 임형록 교수편 [24] Bulbasaur6582 18/10/31 6582 1
78703 [일반] [리뷰+잡설] 골든 아워_시스템 [13] 카미트리아4566 18/10/31 4566 3
78702 [일반] 미국, 중국의 반도체 굴기 손목 꺽기 [32] 치열하게12381 18/10/31 12381 7
78701 [일반] 이 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488] Helix Fossil21737 18/10/31 21737 38
78699 [일반] 네이버페이, 12월27일부터 상품권으로 포인트 충전 불가 [2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126 18/10/31 10126 3
78698 [일반] (푸념) 지극히 개인적인, 정책의 역차별 [37] 에스터7999 18/10/31 7999 42
78697 [일반] [뉴스 모음] No.207. 채널A의 거짓말,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나라 망가뜨리기 외 [11] The xian8734 18/10/31 8734 32
78695 [일반] 아이패드 프로 새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 가격 추가 [31] Leeka8843 18/10/31 8843 0
78694 [일반] 쫄아야 한다(feat.궁극의 오징어무국) [17] 치열하게6522 18/10/30 6522 4
78693 [일반] 기승전 여가부(feat, 아니 이걸...?) [154] 파이어군13783 18/10/30 13783 23
78692 [일반] 정수론의 복잡성, 그리고 우주론 [20] 나는모른다7775 18/10/30 7775 1
78691 [일반] 무협 작가 김용 향년 94세로 타계 [113] 검은우산10097 18/10/30 10097 16
78690 [일반] 10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가 '특례시' 가 된 답니다 [49] 홍승식10394 18/10/30 103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