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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6/26 10:36:2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새누리 "노무현 앞장서 이적행위..반역의 대통령".news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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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퍼레이드
13/06/26 10:38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너무하는데요..
Smirnoff
13/06/26 10:40
수정 아이콘
GJR........
최종병기캐리어
13/06/26 10:41
수정 아이콘
그 긴걸 읽어봤을리가 만무하지...누드나 검색해서 보고나서 지껄이는 말...
13/06/26 10:41
수정 아이콘
묻지마 지지 콘크리트층 믿고 미쳐 날뛰는데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니..
Psychedelic Moon
13/06/26 10:4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안 믿는 사람은 안믿죠.

또 기울어진 경기장에서 싸우는 싸움이기에 그렇기도 하고요. 결국 국민이 나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무능해서 라고 쪼금이나마 생각했는데 요새 여실히 느낍니다. 아, 무능했던게 아니라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었구나...
jjohny=Kuma
13/06/26 10:42
수정 아이콘
어제 백분토론 봤는데, NLL 관련 문제로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과 민주당 정청래 의원 나와서 60분간 1:1토론 했습니다.
조 의원이 60분 동안 말한 것들 중, 정말 약간 건질 만한 것들 빼고는 거의 원사이드로 털렸습니다. (백분토론에서 그렇게 궁색하게 토론하는 것도 오랜만에 본 것 같네요. 헣헣)
시네라스
13/06/26 10:44
수정 아이콘
진짜 클라스에 할말을 잃네요
shadowtaki
13/06/26 10:45
수정 아이콘
정말 이럴 때 저새끼들 부모님 안부 좀 묻고 싶네요..
닭치고내말들어
13/06/26 11:13
수정 아이콘
아 웃으면 안되는데 웃어버렸....크크크크크크크
퀘이샤
13/06/26 10:4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말이 안되는 짓을 해도 30~40%는 절대불변 지지층이고,,,
또 선거철에 사탕발림 (너무 뻔한) 공약에 또 20%는 또 찍어줍니다.

어지간한 삽질에 대해서 충분히 공정하게 표의 심판을 받을 수 있는 정치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우리는 아마 이꼴을 계속 봐야 할 것이고,,, 이런 꼴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볼 수도 있을 겁니다.
레알무리수
13/06/26 10:4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싫다....
영원한초보
13/06/26 10:4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다음 선거도 같은 결과라면 지지자들 잘못이네요.
무선마우스
13/06/26 10:48
수정 아이콘
정말 미쳐 돌아가네요...
13/06/26 10:5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어르신들의 마음과 말에는 노무현 xxx가 나오는 실정입니다. 아...
13/06/26 10:53
수정 아이콘
저런걸 계속 봐도 이젠 예전처럼 화가 안나는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뭐,아직까진 이런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런 리플이라도 다는게 마음속에선 아직 분노의 불이 꺼지진않았다는 반증이겠지만..
이것조차 더 시간이 지나면 꺼져버릴까요? 그런 세상을 보고싶지는 않네요,최소한....
불대가리
13/06/26 10:54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요
총선 세 달정도 남기고
이런 이슈 터졋는데

총선 결과 여당 승리면 그때는 국개론도 설득력 얻는 건가요?

만성피로 + 국개론 혐오하는 저도 어제 오늘 막 흔들리거든요.
13/06/26 10:55
수정 아이콘
아직 노대통령 정권인가봐요 유신시대도 아니고..
왕은아발론섬에..
13/06/26 10:57
수정 아이콘
불과 작년에 박근혜씨도 지지 했었는데...
아주 그냥 샐프 엿을 먹이고 있네요.
tannenbaum
13/06/26 10: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음 대통령과 제1당은 새누리 입니다

아니면 도미노 피자 100판 쏩니다
13/06/26 10:58
수정 아이콘
다음 대통령은 모르겠고 제1당은 아마도 새누리겠죠.
닭치고내말들어
13/06/26 11:14
수정 아이콘
혹시라도 100판 쏘시게 되면 제가 한판값정도는 보태드릴 수 있습니다만 그럴일이 없다는게 함정
13/06/26 11:15
수정 아이콘
전 아닐거라 믿습니다. 고로 줄 서봅니다...?
절름발이이리
13/06/26 11:16
수정 아이콘
한개는 제가 찜합니다.
13/06/26 11:18
수정 아이콘
아 저도 줄서야 하는데 깜빡했네요. 근데 "그리고" 입니까? "또는" 입니까?
그리고 이면 줄 안서면 문제고 또는 이면 줄 서봐야 확률상 희박하겠네요.
그래도 줄서봅니다.
tannenbaum
13/06/26 11:3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입니다 크크
그런데 생각해 보니 둘중 하나만 안되는것도 어렵겠군요
'또는'으로 바꿉니다
깟거 백판 해봐야 삼백.... 단체주문하면 깍아주겠지 뭐
13/06/26 11:18
수정 아이콘
저도 줄섭니다.
13/06/26 11:18
수정 아이콘
하나는 저도..
Smirnoff
13/06/26 11:22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만약 피자 먹게 되면 저도 치킨 삽니다 흐흐 학생이라 돈은 얼마 없고 ㅠㅠ 10마리만 살게요
13/06/26 11:24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 섭니다.
당삼구
13/06/26 11:24
수정 아이콘
넵, 1번으로 줄 섭니다.
원시제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역시 줄은 둘 다 서야...
제가 3번입니다.
13/06/26 11:45
수정 아이콘
어헣 저도 섭니다.
영원한초보
13/06/26 11:53
수정 아이콘
아직 10명 안넘었군요
천진희
13/06/26 11:53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 섭니다!!
13/06/26 11:54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서봅니다
FastVulture
13/06/26 12:01
수정 아이콘
줄을 서겠습니다.
저글링아빠
13/06/26 12:24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을..
13/06/26 14:26
수정 아이콘
10!!
13/06/26 16:13
수정 아이콘
축구는 11명이 뛰니 저까지 해주시면 안될까요?
당삼구
13/06/26 11:24
수정 아이콘
저도 찜해봅니다.
복남이 땅코옹~
13/06/26 11:27
수정 아이콘
한개 기대합니다
원시제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이럴때 줄서야죠. 저도 한판 찜합니다.
몇년 뒤 기대하겠습니다.
덴드로븀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저도 줄서봅니다.
르웰린견습생
13/06/26 11:51
수정 아이콘
일단 줄 서봅니다.^^;;
영원한초보
13/06/26 11:52
수정 아이콘
저도 줄이요. 다음 선거는 좀 더 적극적이어야겠어요.
천진희
13/06/26 11:53
수정 아이콘
저도 하나만...헤헤;;
13/06/26 11:53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줄한번 서 봅니다;;; 아닐거라 희망하면서
골든리트리버
13/06/26 12:03
수정 아이콘
크크 몇년뒤에 이걸 기억해주시는분이 한분은 계시겠죠. 전 까먹을것같습니다만, 누군가 부탁드려요
치킨인더트랩
13/06/26 12:14
수정 아이콘
전 일단 줄서봅니다 도미노 피자를 좋아해요..
13/06/26 12:18
수정 아이콘
피자에 치킨이라.. 맥주가 빠지면 안되겠죠.
모여서 같이 먹는다는 조건으로 맥주 1000cc 100잔 쏩니다.
13/06/26 12:20
수정 아이콘
여기도 줄서봅니다. 세번째 줄서네... TLT
저글링아빠
13/06/26 12:22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Sugarlips
13/06/26 12:50
수정 아이콘
원래 줄은 서고 보는거죠.
김연아
13/06/26 13:20
수정 아이콘
배운대로 줄 섭니다.
나이트해머
13/06/26 13:20
수정 아이콘
일단 서고 봅니다.
13/06/26 14:26
수정 아이콘
저도 먹고 싶습니다.
13/06/26 15:34
수정 아이콘
참나 이런걸로 내기하시다니... 생각이 있으신건지 없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정치와 선거는 국가 중대사 입니다. 오천만 국민들의 앞날이 달려있는거라고요. 근데 그런 사안을 놓고 시시덕거리시면서 피자나 쏘신다고요? 감사합니다. 줄설게요. 끝말만 읽고 반전임을 간파하는 경우를 방지하기위해 좀 더 덧붙입니다
13/06/26 22:18
수정 아이콘
탑승합니다. 꼭 먹고 싶습니다. 진짜, 정말, 진심, 레알, 완전.
13/06/26 10:59
수정 아이콘
점점 힘이 빠집니다 -_-
13/06/26 11:00
수정 아이콘
새벽이 밝아오기 전이 가장 어두울 때라고 합디다.
켈로그김
13/06/26 11:01
수정 아이콘
국민이 분노할 일이 많아질 수록,
뭔가 오락거리는 풍성해질겁니다. 아니면 선심성 정책이라던가.. 그런걸로 덮으려 들겠죠.
그러면, 지금 분노하지 않은 국민에게는 태평성대가 되는 것이고.. 반대편의 분노를 더더욱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는 테크를 예상해봅니다.
충분한 오락거리, 유교적 요소, 이 두가지가 그나마 불만도를 감당하는 요소가 아닐까 하거든요.

이대로 진행하면, 향후 30년 내에 정치테러단체를 국내에서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 어버이연합이라고 이미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청법이라던가.. 게임업계에 세금을 메기는 짓은 그네들 입장에서 봤을 때도
장기적으로 독이 되는 정책이 아닌가... 합니다.
13/06/26 11:03
수정 아이콘
이런 간사한 놈들이 정권을 잡고 다수당인게 지금 현실이죠. 껄껄..
그리드세이버
13/06/26 11:1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심 저게 잘먹혀요.
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 나름 고학력에 전도유망한 친구들도 많은데 저거에 거부감이 없어요.
이번사건으로 여당에서 야당으로 갈아타는 사람? 적어도 제주변에는 없어요. 결국은 본인들의 믿음만 강화하고 갈등만 커지죠.
저는 인제 주변 설득은 포기하려고요.
바뀔거 같지도 않은 정치적 신념 때문에..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가 악화되는건 원치 않거든요
13/06/26 11:19
수정 아이콘
설득은 이성에게 써먹으라고 있는거죠.
가족과 친구들과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접근해야...
13/06/26 11:26
수정 아이콘
죽어서도 잘근잘근 씹히는 불쌍한 남자

이리 저리 뒹굴다 때되면 가는게 인생인데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그 때 그 자리에 있어 이 수모를 당하는지

잘 살고 갔다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반역의 대통령이라니..

총칼로 권력잡고,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뒷배로 몇천억을 해먹고, 딸 같은 어린 애들 주물럭 거려도 구국의 영웅, 영원한 대통령인데

잘해보겠다고 악다구니를 써도 이제 와서 받는 평가는 반역의 대통령

그렇게 갈거면 세상일 신경 말고 고향에서 편히 살고 가지...
13/06/26 11:27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은 노무현 없으면 어쩔 뻔 했나요. 뻑하면 노무현 들먹이면서 저 XX을 피우는 걸 보니 짜증나네요.
10년째 그 쪽 레퍼토리가 노무현 노무현인데...

노무현 아니면 이슈를 만들어낼 능력도 없고,
뭔가 구린 일을 하면 노무현 들먹이면서 이슈를 바꾸고,
비판이 나오면 노무현 때 시작한 거다(혹은 DJ때 시작한거다)라면서 책임을 돌리고...

저렇게 두뇌가 빈곤할 뿐만 아니라, 양심까지 불량한 인간들이 집권당 지도부라니.. 참 기가 찹니다.
이슈 메이킹을 좀 다른 걸로는 못합니까?

뭐, 그래도 지지자들은 저들이 저렇게 나서더라도 '능력있다'면서 뽑아줄테지만 말이죠.
권유리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아.. 저xx들은 진짜 ..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건가요
13/06/26 11:33
수정 아이콘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 챙기자던 분들이 하루만에 변하다니.
새누리당의 파렴치함은 한계가 없군요. 대단해요.
치토스
13/06/26 11:45
수정 아이콘
심재철이 저런말을 했다구요? 학생운동 하다 신군부에게 잡히고 고문에 못이겨 같은편 민주화 인사들 다 팔아먹고 자기는 반대편에 붙어
지금 국회의원짓 하고 있는 그 심재철이요?
13/06/26 11:47
수정 아이콘
국개론..
멀쩡하던 사람들이 정치권 새누리당 들어가서 뭔가 빠꿔보려다 돌변하는 이유가 이런 국민들 때문에 힘빠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3/06/26 11:49
수정 아이콘
반역의 노무현이라... 그 분께서 멋지게 대사를 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비 봉하'의 이름으로 명한다. 죽어라.]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정말 태초신 노무현이자 파괴신 노무현이십니다. 누가 보면 아직도 노무현 독재중인줄 알겠어요.
감모여재
13/06/26 11:53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이야 말로 국헌을 문란하게 만들고 있는 반역집단이라고 외쳐주고 싶군요. 하아...
단빵~♡
13/06/26 11:58
수정 아이콘
요즘 성누리당 인간들은 입만 열면 똥만 내뱉는군요 쓰레기들 같으니라고 다들 봉투에 담아서 태워버리고 싶네요
데오늬
13/06/26 12:10
수정 아이콘
무슨 제갈공명도 아니고 언제까지... ㅡㅡ
HalfDead
13/06/26 12:16
수정 아이콘
이 구도도 변함 없군요.

추잡한 스캔들 일으킨 의원이 앞장서서 총대 메고 헛소리 하기
BlueTaiL
13/06/26 12:18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 머리속에서 나오는 건 쓰레기같은 입을 통해서 나온 쓰레기 같은 이야기뿐인가 봅니다.
오스카
13/06/26 12:24
수정 아이콘
저런 식으로 노무현 대통령 물고 늘어지면 새누리당이랑 일베랑 다를 게 뭔가요
남자의로망은
13/06/26 14:17
수정 아이콘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했으니까 까는겁니다.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구요? 그럼 그 영토선 아닌거 지키려고 병사 6명이 전사했습니까?

교전중에 월드컵 보러간 김대중도 그렇고

DJ-참여 정부 대북정책은 답 없었습니다.
바람이어라
13/06/26 14:21
수정 아이콘
답이 없네요.
남자의로망은
13/06/26 14:43
수정 아이콘
10년만 지나보시길
13/06/26 14:27
수정 아이콘
왜 이리로 온건지.
13/06/26 14:32
수정 아이콘
윗 글이 잠겨서 그래요.
13/06/26 14:43
수정 아이콘
연평해전이야 싸우기라도 했고, 노무현때는 거의 일방적인 승리도 했잖아요.
이명박정권하의 천안함사건은 등신같이 당하기만 했지요.
등신도 그런 등신같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치욕이고 수치지요.
벙커에 튀어들어가는 건 빠르더군요.

그래놓고는 천안함사건 이 후,
군형법상 근무태만 최고 무기징역…과실로 함선손괴 5년 이하 징역, 하지만
경계에 실패한 군인이 진급을 한 불편한 진실.
애국보수분들은 북한은 물론이고 이명박에 대해 이를 갈아야 정상이죠.
13/06/26 15:12
수정 아이콘
자기 나라도 제대로 못지키는 보수라 지칭하는 작자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들을 얘기는 아니죠. 아까부터 영토 개념이 아닌 NLL을 가지고 영토 영토 하시는데. 진짜로 그 영토인 연평도가 두들겨맞았을 때 찍소리도 못한 게 바로 이전 정권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Liberalist
13/06/26 15:13
수정 아이콘
공부 안하고 글 쓰는건 여전하네요. 크크크;;
NLL이 왜 영토선이 아닌지는 다른 분들이 누누히 설명했는데도 끝까지 고집이라니. 게다가 감성에 호소합니까? 논리로는 안 되니까? 허허;;
13/06/26 15:45
수정 아이콘
와..........진짜 끈질기다. 근데 이런 어그로꾼 정말 벌점 없나요??

그냥 첫줄과 마지막줄 보니

노무현 잘못. DJ 잘못. 이네요.
13/06/26 15:49
수정 아이콘
네 고인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까야죠. 근데 남자의 로망님은 지금 잘못이 없는걸 건드리시는데요? NLL은 한계선입니다. 실질적으로 경계선이나 다름없다는건 저도 알고 님도 알고 여기있는 모든 분들이 알지만 적어도 헌법상 영토선은 아닙니다. 대한민국법에서 가장 높은게 헌법인건 아시죠? 노통이 헌법 문제 아니라고 강조한건 그 뜻이고요. 거기서 일어나는 문제를 거래로 풀어나가는게 노통의 방식이었죠. 이걸 제멋대로 nll 포기란건 사실왜곡입니다. 차라리 불만이 있으시면 왜 북괴놈들이랑 좋게 좋게 접근하려고 하냐고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13/06/26 22:24
수정 아이콘
Pater noster qui es in coelis
Santificetur nomen tuum
Adveniat rengum tuum
Fiat voluntas tua
Sicut in coelo et in terra
Panem nostrum quotidianum da nobis hodie
et dimitte nobis debita nostra
sicut et nos dimittimus debitoribus nostris
et ne nos inducas in tentationem
sed libera nos a malo
Amen
13/06/26 16:00
수정 아이콘
헌법상 대한민국 영토선은 북한을 아우르는 중국과의 경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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