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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8 09:55
한두번도 아니고.....;; 언제나 반말에 이윤열선수 이야기만 나오면 그런종류의 인간에겐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는 둥 짜증이 난다는 둥 정말 보기 거추장 스럽네요. pgr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아실듯.
03/05/18 10:02
pgr에 아직 "무엇이나를살게했는지" 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글을 쓰다니. . . . . 부디 저런 사람들 때문에 pgr이 다른 스타게시판처럼 되지 않길 바랍니다.
03/05/18 10:31
음... 저래서 욕을 듣는 분이셨군요 -_-a(코멘트삭제때문에 처음봄...)
시시비비 이전에 반말부터 즐 -_-
03/05/18 13:43
무언가 이해를 구하는 맨트 없이 말투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고, 위에 분 말처럼 계속 수준에 못미치는 글들로 지적을 받아온 '무엇이나를살게했는지'님이 닉네임을 바꾸어서 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탈퇴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구 최소한 어울리지 않는 글의 삭제 부탁드립니다.
03/05/18 14:57
모..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까지의 그 엄청난 노력과 난관에 비해 철자 하나의 실수는 '극히' 사소한 것이잖습니까^^ 단모음 + 단자음으로 어미 종결시 단자음 하나 더 추가 +행위자 er은 종종 헷갈릴만한 것이지요
03/05/18 18:37
이윤열 선수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원어민들은 m m 중복일 때 하나를 생략하는 게 일상적이라고 합니다. grandslamer도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이윤열 선수가 그걸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가 관건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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