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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7 18:25
ㅡ.ㅡ;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나같은 놈은 우야라고..... 다음주 메가웹에..... 자드님... 메딕생겼다고 기뻐하는 모양인데.... .... 제가 마인드 컨트럴 해버릴 수도 있다는... ㅡㅡ^
02/12/07 18:37
흠.. 자드님..
메가웹에서 항상 혼자서 우울하게있는사람보면.. 저라고생각하세요.. 매주혼자가서 연인들 아니 삼삼오오모여있는 친구들마저 부러운 저입니다.. 아.. 외로워... 꼬셔줘....
02/12/07 19:18
Zard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인연인가 보군요. -_-;;; 실은 저도 얼마 전에 이상형의 여성을 만났고, 만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사랑 가꿔 가세요~~~
02/12/07 19:25
산 돌아다니다가 보면 칼가는 노인 있거든요.그노인한테 검주면 새걸로
바꿔줍니다.이름이 파즈였나... ps-서풍을 해보신분만 아는 개그.
02/12/07 19:30
부러워할줄 알았죠? 음훼훼훼훼훼훼훼 ^^v (zard님 패러디..)
부럽지는 않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칼가시는 분들께 다크템플러나 보내드리렵니다. 나중에 제 다템과 함께 즐겁게 자드님을 축하해드리길... 음훼훼훼훼~!
02/12/07 22:02
자드님... 가뜩이나 옆구리 시린 시절에 염장 찌르는[그것도 아주 깊숙히..-_-;]소리를...크흑
흐음...부엌에 칼이 있었는데...어딨더라...[두리번두리번] ㅡㅡ+
02/12/08 00:21
어디선가 귓가로 들려오는 노래소리.. "꼬셔줘~ 제발 좀~ ♬" ...... ....
어디까지나 제 귓가로만 들려오는 소리인듯 ㅠ_ㅠ 꼬심당하신 자드님.. 축하드려요 > <) 이쁜 사랑 만드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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