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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18 16:41
다른 이야기는 으흠~~ 정도로 읽었는데 마지막 아홉번째 이야기는 흠!!! 하면서 읽게 되는 군요. 완연한 겨울을 맞이하야 지난 가을까지 얇은 옷을 입었던 아이디가 옷을 한겹 더 겹쳐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이 글에 옮겨 놓아야 겠네요.
다들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특히 얇은 옷 입은 아이디 분들은 넘 춥게 보이니 옷 두툼하게 입으세요... 그럼 즐 PgR 하시길...
02/11/18 16:46
떠나신 분들의 빈자리는 그 분들의 따뜻한 글을 읽어보고 느껴본 사람들만이
그 빈자리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인지.. 제가 처음 왔을때는 그런 분들이 많아서... 좋은 글 읽고 가는 기분이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그리고.. 언제나지만.. 호미님 수고하십니다... 저여? 저야 머.... 맨날 함께 가는 하수 매트랩이지용 ~~~~
02/11/18 17:04
항상 수고하십니다.
어느새 피지알 회원이 4천명을 돌파했네요. 피지알 회원이 늘어나는건 방송에서 자주 언급한 이유도 있겠지만 여기저기에서 퍼가는(대부분 무단으로) 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게시판에서 피지알분들의 글을 만날때도 있으니까요. 자주 하는 말이긴 하지만 한줄짜리 유머글이라도 글을 퍼가실때는 허락을 꼭 받으시고, 출처와 작자를 표기하셨으면 싶더군요. 호미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채널에서 뵙지요 :)
02/11/18 17:06
언제나 수고하시는 homy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때문에 일주일이 넘도록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차...homy님 뿐만 아니라 다른 pgr회원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쿨럭..ㅠ.ㅠ
02/11/18 17:16
homy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날씨가 제법 춥더군요.. 모든 PgR 회원분들 감기에 안걸리도록 조심하세요.. 하긴 다들 컴퓨터 앞에서만 놀아서(?) 감기 걸릴일은 별로 없을듯 싶네요..^^
02/11/18 17:23
언제가는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매트 중수 만들기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하수 매트랩의 사부 아타였습니다~
02/11/18 17:27
;;;;
아타님 매트님 중수 만들면 저도 중수 만들어 주셔야죠~~;; 헤헤 ^^:; 이.. 이게 아닌데;; 호미님 언제나 수고 하십니다 ~~ ^^ 감기 조심하세요 ^^:;
02/11/18 17:43
pgr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하루에 2번 들어오는 것으로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대단한 결심~!)
운영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좋은 곳에서 많은 것 배워갑니다. (_ _)
02/11/18 17:53
이 쓸쓸해져가는(^^?) 공간에 호미님 같은 분이 운영자로 남아계시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ProGamer Ranking site.. PGR 의 운영자 호미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02/11/18 18:07
호미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노력하시는 호미님께는 죄송스럽지만, 저는 어쩌면 조금은 무책임하게 글을 읽고, 가끔은 글을 쓰기도, 댓글을 달기도 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은 호미님의 마음을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수시로 반성하겠습니다.(_ _) p.s : 지금도 잠시 멀리서 지켜보고 계신분들... 돌아와 주세요. 보고싶어요.
02/11/18 18:35
뼈....심어 놨던게... 보였군요...늘 수고하시는 호미님에게 요렇게 말로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염치도 없이... 호미님포함 운영자 분들이 만드신 사랑방을 맨날 어지럽히고 도망가는 염치없는 '객 '입니다... 같이 어지럽히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네요...어디를 어지럽히고 들 계신건지....빨리 돌아오세요... 우리 힘을 합쳐 운영자분(호미님)힘들 게 하자구요~~^^ p.s....마치 강물처럼님....^ ^
02/11/18 19:08
제가 있는 이 곳은 오늘 아침 일찍 내린 눈으로 지금 바깥 온도가 무척 많
이 낮아져서.. 저 지금 떨면서 들어 왔는데.. 여기오니 무척 따뜻하네요.. ^_^;;
02/11/18 19:38
요즘 자유게시판을 맨 뒤에서부터 읽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는 지금 여기에 자주 안오시는 분들의 아이디가 상당히 많더군요.. 아마 글들의 대부분인듯... 그분들의 글들로 다시 자유게시판이 채워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어서 어서 돌아오세요...!! 보고파요..!!!!
02/11/18 20:31
eclips님, 저는 하루 한번 출근카드 빼먹지 말고 긁자~ 고 생각하고 있는데... ^^
다크당님? 따까치님? 어디 계세요? 부산도 오늘 바람 장난 아니고, 무지 추웠답니다~ 호미님, 언제나... ^^ 호미님, 당신의 넓이는 어디까지인가요?
02/11/19 09:09
^^ 호미도 날이언 마라난.. 낫같이 들리도 없으리이다.. - 사모곡..
(엇...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 이것이 생각이 난단 말인가..? ^^) 응삼님.. ^^ 위에 두 줄은 농담인거 아시죠..?? 호미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_) p.p님.. 저는 어제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었습니다. 얼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ㅠ0ㅠ 공군에서는 볼 수 없었던.. M60 구경도 하고.. 조교들의 M60 의 "람보 쏴" 자세도 보고.. ^^ 나름 즐겁긴 했지만.. 반송 산꼭대기에도 어제 첫눈이 왔다고.. 혹시 일기 뉴스에 나왔었는지.. ^^ 하하..
02/11/19 17:39
이 허접한 회원 글 쓸 수 있는 권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의를 지키고 즐거운 게시판 생활해서 이쁨 받는 회원되겠습니다. 하핫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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