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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0 14:54
결국 대마왕이 가지고 갔군요. 역시 연륜이라는 것일까요^^; 최근행적에서 홍진호 선수에게 뒤지는 것 같았는데 역시 강도경 선수도 초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2/10/10 15:02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선수만큼 꾸준한 선수도 없을 듯 하네요. 이래서 경험, 연륜 같은 단어들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
저그의 최고 자리를 작년한해 홍진호 선수에게 이러다 내주는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아직까지 견고하네요... 역시 대마왕... 이로써 차기 메이저3대회 모두 본선16강에 진출하는 군요. 본선진출 많이 하는 수로 따지면 강도경 선수가 1위겠네요...^^; 그리고 박경락선수도 대단합니다.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테란의 이윤열과 플토의 박정석.... 그리고 이제 저그에서도 박경락이라는 차세대 거물이 등장하는 게 아닐까 감히 이야기해 봅니다!!!
02/10/10 17:02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ㅡ_ㅡγ
혹시 강도경선수가 우승한다면 Pgr에서 누가가장 좋아할까라는 생각 해보신분ㅋㅋ 바로 저라고 생각하셧다면 정답입니다 하하하하하 바 ㄱ경락선수도 굉장히조아하는데 아쉬운한편 기쁘네요⌒⌒ 대마왕화이팅 박경락선수도 Fighting ~ ~ ~
02/10/10 17:13
강도경 선수 우승 축하해요....^^
우승하는 모습 정말 보고 싶었는데,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경락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두선수 모두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02/10/10 18:53
메이저대회 3년연속 우승입니다..
00년도 pko,작년도 겜비시(음.. 메이저로 보긴 그렇지만..-__-;;).. 방송대회=메이저대회인 사실엔 약간 불만.. 과거의 큰대회들도 기억해주셨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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