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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9 11:31
2라운드 경기수는 좀더 늘어날 수 있다는 미확인 첩보를 들은 바 있구요. 어쨌든 다음시즌 개막전에 맞추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윤열 선수는 다음시즌에 빅리그에 바로 나올 수는 없지만, 본인이 예선에 참가하여 통과한다면 챌린지리그에서는 다시 얼굴을 볼 수 있겠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듯... ^^;;;
02/05/29 19:00
그렇다면 테란은 윗글의 5명과 현재 4강중 3명 합쳐 8명, 주한진선수 올라오면 9명.
저그는 10명 + 강도경선수 + 최소 2명 추가 = 13명 프로토스는 4명 + 박정석선수(만약 주한진,김시훈선수 이기고 올라온다면) = 5명 ㅠㅠ 다음 시즌에도 프로토스 험난하겠군요. 허긴 뭐 플토는 대부분의 시즌에서 소수정예 였지요. 이윤열선수 itv에서는 3연승이던데, 이젠 주진철선수도 극복한 듯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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