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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30 15:55:56
Name 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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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55831312760
Subject [일반] 개혁신당 대변인들의 발언으로 예상해보는 이준석의 행보




https://www.facebook.com/sungho0808

닭 목을 비튼다고 새벽이 안오냐?
2025년 신민주독재에 부러질지언정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 부마항쟁을 초래했던 김영삼 의원 제명처럼, 이준석의 별의 순간이 될 것

이번 메시지의 키워드는 무도한 박정희 유신정권에 대항해
남북통일 문제에 대한 발언을 하고 YH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다
제명을 당한 김영삼을 샤라웃 하면서
이준석 본인을 김영삼처럼 만들겠다는 선전포고처럼 보이는데요

그 어떤 사람이 젓가락 발언때문에 제명한다고
부마항쟁처럼 들끓어 오르겠나요?
기자회견 내용에 설마 "영원히 살기 위해 일순간 죽는 길을 택하겠다."느니
"닭의 목을 비틀어 새벽은 온다"라고 하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급차이가 나도 너무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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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니
25/05/30 15:56
수정 아이콘
노무현 김영삼 또 누구냐...체리피킹도 이런 체리피킹이 없네요.
전기쥐
25/05/30 15:58
수정 아이콘
마크롱도 있네요 크크
전기쥐
25/05/30 15:58
수정 아이콘
[단독] '혐오 논란' 이준석, 민주당·사세행 맞고발…공세 전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85712?sid=154
도롱롱롱롱롱이
25/05/30 15:59
수정 아이콘
자신이 국민에게 가한 행위에 대한 이야기 없이, 그 행위의 결과에 대한 공격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있다면 그간의 워딩대로 [상처 받으신 분들] 등의 대상 가르기와 [.. 이지만 거대 세력의]의 정당화 2가지 패턴 말고 새로운 패턴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다크서클팬더
25/05/30 15:59
수정 아이콘
걍 정면돌파 선언 크크
25/05/30 15:59
수정 아이콘
심심하지 않아서 좋구먼 껄껄
머스테인
25/05/30 15:59
수정 아이콘
사퇴로 포장한 단일화 하겠네요.
(여자)아이들
25/05/30 16:01
수정 아이콘
와아..수많은 분들이 예상한대로 YS 벤치마킹 떳다!!!
다음엔 누구일까?
6.3대선까지 매일 1회 긴급기자회견 쇼를 할 텐데.. 슬슬 피로하지 말입니다...
왕립해군
25/05/30 16:02
수정 아이콘
김영삼 인용에 이걸 별의 순간으로 본다구요? 크크크크
노련한곰탱이
25/05/30 16:02
수정 아이콘
자기가 '00동 타짜'라고 자신만만하던 어떤 호구가 도박장에서 가진돈 다 털리고나서 하우스에 선이자떼고 돈 빌려서 올인 꼴아박는 모습을 보는 느낌입니다.

분노를 넘어 이제 애잔함이 느껴짐..
Pelicans
25/05/30 16:04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펨코 정게 인기글에 별의 순간이라고 글 올라왔던데 진짜 별의 순간 언급하네요 크크크크
민주와 독재를 같이 쓰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하는걸까요?
도롱롱롱롱롱이
25/05/30 16:04
수정 아이콘
아.. [젓가락을 비틀어도 제명은 오겠네요.]
안군시대
25/05/30 16:07
수정 아이콘
그 엄혹했던 유신독재시대에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부마항쟁과 티비토론에서 전국민을 상대로 성희롱을 벌인것을 동치로 놓는게 말이 되는.. 하..
25/05/30 16:07
수정 아이콘
[별의 순간] 이라..

반대쪽에서 다른 의미로 조롱당할수도 있겠네요 크크
cruithne
25/05/30 16:08
수정 아이콘
현실인식이 아주 개박살이 났구만요
신성로마제국
25/05/30 16:08
수정 아이콘
MB 아바타 VS 젓가락
뭐가 더한 자폭일까요
25/05/30 16:08
수정 아이콘
진짜 젓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네요.
바다코끼리
25/05/30 16:09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재명 감싸기만 한다고 비판해왔던 게 코메디
25/05/30 16:10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리 이래봤자 본인이 내용을 곡해해서 남성을 여성으로 바꿨기 때문에 저런게 아예 성립되지 않을텐데요??
아이군
25/05/30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진짜 이건 뭐 환장하네...

생각해보니 지금 몇몇 정치인들 눈에 감옥이 아른아른 거리는 듯.... 뭐 이거 밖에 없죠
공산전체주의
25/05/30 16:12
수정 아이콘
젓가락 발언의 자유를 위한 그들만의 숭고한 투쟁.. 응원은 안하겠습니다
25/05/30 16: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선후보가 티비 토론에서 방송사가 묵음 처리할 수준의 저질스러운 발언을 해서 징계를 하겠다고 했더니,
그걸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가 징계 받은 YS를 소환해서 비교한다구요?

진짜 누굴 개돼지로 아나......크크크크
청운지몽
25/05/30 16: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별의 순간'은 진짜 좀 짜치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펨뚜각시 되는건가요
얼마 전 댓글에 이준석 후보가 개혁신당 비례2번으로 재선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참 어려울것 같은 폭주를 보고 있네요

PS. 사전투표로 이준석 후보 투표한 사람 중 일부는 화가날것 같아요
25/05/30 16:18
수정 아이콘
펨뚜각시 맞아요
쟤네 자기랑 조금이라도 의견다르면 싹다 영포티로 싸잡아까는데 이준석은 계속 찬양중이잖아요
꼭두각시도 순화한거고 거의 연가시급임
청운지몽
25/05/30 16:22
수정 아이콘
3차 토론이후엔 펨코 정치게시판에서 흔들리는건 지지자가 아니다 이런 것도 본것 같아요
27일 이후로 참, 이준석 후보에겐 차라리 단일화/사퇴가 낫지 않았나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25/05/30 16:20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에서 천하람도 마지막에 문닫고 당선됐죠. 개혁신당 당세는 쪼그라들 일만 남아서 2번도 쉽지 않을겁니다.
청운지몽
25/05/30 16: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에 개혁신당 지지율 자체도 상승 추세긴 했는데요..
정당지지율이 10%에 근접하기도 해서 정의당 전성기 정당지지율을 보나 싶었는데요
대선 이후 조사보면 신기루였을지 궁금하네요
25/05/30 16:32
수정 아이콘
선거로 이슈 받으니까 그런거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구요.
물러나라Y
25/05/30 16:17
수정 아이콘
이래서 언론이 띄워주는 정치인은 거르는 게 맞습니다. 윤석열 하나로 족해요. 40대 윤석열까지 볼 이유는 더 없습니다.
25/05/30 16:19
수정 아이콘
얘네는 진짜 펨코만 보나요.
누가 40대 윤석열 아니랄까봐 현실 인식이 엑스포 유치 확실하다고 떠들던 그 분 하고 똑같네요.
체크카드
25/05/30 16:20
수정 아이콘
그냥 막 갔다가 쓰네요. 기자들이 YS는 독재에 저항한 것이고, 이 후보는 성폭력성 발언 때문인데, 비교가 가능한가요? 물어봤으면 좋겠네요.
배고픈유학생
25/05/30 16:21
수정 아이콘
진짜 펨코 보고 글 쓰나? 거기 나오는 말을 그대로 쓰네요
Jedi Woon
25/05/30 16:22
수정 아이콘
이야! 표현의 자유를 위한 투사였군요!(아님)
앞으로 젓가락 투사라고 불러 드리겠습니다.
덴드로븀
25/05/30 1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2491?sid=100
[이재명 "추경으로 내수 회복…지역화폐, 노벨평화상 받을 정책"] 2025.05.30. (연합)
"'민주당이 원전 미워한다'고 하는데 경제는 이념 떠나야"
주가조작에 거듭 엄벌 강조…웃으면서 "사형선고할 것" 얘기도
<JTBC 장르만여의도 유튜브 출연>
"(지금 경제는) 심장은 돌아가는데 손발에 피가 안 통하는 상태인데 지역화폐의 경우 그 효용이 정말 크다"
"지역화폐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 정책"

https://youtu.be/ZaGP-Vqtycs
특집 인터뷰,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에게 다 물어보겠습니다! l 2025.05.30 Ep. 406 다시보기
1시간4분40초부터

개혁신당은 하던대로 이런거나 물어뜯는게 할 일인데
해봐야 아무도 관심 안줘서 도파민이 안돌테니 저렇게라도 해야겠죠.

이해합니다.
아무튼 무운을 빕니다.
25/05/30 16:23
수정 아이콘
별 희안한 소릴 다 듣겠네
조랑말
25/05/30 16:25
수정 아이콘
별의 순간은 무슨 참
덴드로븀
25/05/30 16:26
수정 아이콘
별(사탕)의 순간 이었다던가...
조랑말
25/05/30 16:28
수정 아이콘
뭐 일방적인 루즈한 건빵같은 선거에 자극적이긴 하네요.
달콤하진 않았으니 별사탕도 과분해보이긴 합니다.
시린비
25/05/30 16:27
수정 아이콘
펨코 정게도 아닌 그냥 펨코 메인? 같은데에도 6월 4일부턴 펨코 유해사이트라 워닝당할거라면서 공포마케팅에 열심이던데...
여하튼 그들의 말을 따르면 이 모든게 민주당의 발악이요 우리는 언젠가 이준석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25/05/30 16:39
수정 아이콘
지구-32938 정도라면 가능하겠죠
스테비아
25/05/30 17:40
수정 아이콘
위장된 차별금지법 때문에 목사님들이 동성애 반대 설교하면 잡혀들어가는 세상 된단 수준이랑 똑같네요 크크
백상아리
25/05/30 16:38
수정 아이콘
청년정치가 이준석으로 인해 망가질거 같아 안타깝네요
Be quiet
25/05/30 16:39
수정 아이콘
rise 하려면 우선 fallen 해야죠
떨어지면 다시 못 올라올 것 같은건 제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25/05/30 16:50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E5DefZI_tTE?si=OrKD1xAeR1wzpnxi

믄 개짖는 소리가 이리도 들리는지
25/05/30 17:29
수정 아이콘
예상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은 기자회견이네요 크크크
수메르인
25/05/30 17:36
수정 아이콘
젓가락 행진곡이 따로 없네요. 전선을 한도 끝도 없이 넓히는게 아주..
덴드로븀
25/05/30 17:4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8939?sid=154
[속보 - 이준석 "나를 의원직서 제명?…이재명 유신독재 출발의 서곡"] 2025.05.30.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린다. 저는 죽지 않는다.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던 김영삼 대통령의 말씀을 기억하겠다”

오늘은 치킨이나 먹어야겠네요.
아따따뚜르겐
25/05/30 17:45
수정 아이콘
ys 크크
자칭법조인사당군
25/05/30 17:46
수정 아이콘
개고기 자체가 되어버린 개고기장수....
배고픈유학생
25/05/30 17:47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8451384106
역시 펨코에서 친절하게 가이드 내려준 것 같네요.
철판닭갈비
25/05/30 18:17
수정 아이콘
댓글에 지들도 아는게 웃음벨 크크크
cruithne
25/05/30 17:48
수정 아이콘
민주투사 나셨네 크크크크크크 정작 계엄때 뭐했더라
덴드로븀
25/05/30 18:14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9D%B4%EC%A4%80%EC%84%9D/%EC%96%B4%EB%A1%9D
[이준석/어록]
국회의원이 공무하는데 방해하는거야, 알겠지? 자, 사진 찍어! 다 사진 찍어 이 새끼들…
니네 전원… 야, 전원 공무집행방해에다 니네 내란죄야, 빨리 열어.
니네 지금… 본회의장 표결하는데, 즉시 내란죄야! 빨리 열어!
빨리 열어. 비상계엄이 불법 계엄인데 뭔 소리 하는 거야, 니네 공무원 아니야?
어떤 XX한테 명령 받았길래 이런 소리를 해! 국회의원이 국회에 못 들어가는게 말이 돼?

2024년 12월 04일, [집에서 샤워하고 온 뒤] 국회 정문 앞에서
철판닭갈비
25/05/30 18: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샤워 크크크
이준석 정치하는 한 샤워랑 젓가락은 계속 따라다니겠네요 어휴..
덴드로븀
25/05/30 18:17
수정 아이콘
해명이라도 했으면 안하겠는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계속 상기시켜줘야죠.
cruithne
25/05/30 18:20
수정 아이콘
구국의 샤워투사 크크크크크크
왕립해군
25/05/30 17:54
수정 아이콘
진짜 대단하네요. 지지자들은 또 환호하겠죠
스테비아
25/05/30 18:09
수정 아이콘
유신독재 얘기를 꺼내면 박정희 숭배자들의 표는 어디로 가라고...
철판닭갈비
25/05/30 18:16
수정 아이콘
얜 대체 정체성이 뭔가요
노무현이랬다 마크롱이랬다 김영삼이랬다...
온갖 유명정치인 다 갖다붙이네요 참;
아따따뚜르겐
25/05/30 18:16
수정 아이콘
오늘도 노무현 언급했습니다 크크
25/05/30 18:35
수정 아이콘
펨코특입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해낸게 없어서 유명인들을 누더기처럼 갖다 붙이고 놀죠
한화우승조국통일
25/05/30 17:47
수정 아이콘
별의 순간이라는 게 고작 그거라니 참 초라한 정치 인생이네요
방구차야
25/05/30 18:14
수정 아이콘
진짜 위험한 인간이예요.. 정치인으로서도 사회에서도 소멸해야됩니다.
이 인간이 선동할 사회적 혼란과 갈등은 예고되있습니다
25/05/30 18:50
수정 아이콘
저것들 날뛰는 거 보기 싫어서라도 얼른 6월 3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5/05/30 19:40
수정 아이콘
별의 순간 크크 별똥별의 순간쯤은 되겠네요 내려갑니다 떨어집니다
마라떡보끼
25/05/30 20:22
수정 아이콘
꼭 10프로 미만 득표율 나와서 선거보전 안됐으면 좋겠네요
호야만세
25/05/30 20:52
수정 아이콘
정말 주먹을 꽉 쥐게 만드는 인간이네요. 딱 한대만...
25/05/30 22:57
수정 아이콘
별의 순간이 공중파에서 성희롱할 자유 투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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