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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12:38
정일훈입니다.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서 긴 글을 쓸 수가 없는고로 짧게 씁니다. 걱정&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신한 WEG 안무너집니다. 곧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5/06/08 13:06
헉, 정일훈 님 어쩌다가 팔이 부러지는 그런 일을 당하셨습니까. 가뜩이나 어려운 일을 하시는데 걱정이 되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05/06/08 13:17
WEG 뉴스나 관련글을 올려 주실분이 있으시다면 한시적으로
게시판을 추가할 의향이 있습니다. WEG 에 대해서는 알려 진게 없는건지. 제가 관심이 없는건지ㅠ.ㅠ;.
05/06/08 20:12
이번 weg는 약간 알려지지 않은상태에서 시작해버려서..-_-;게시판을 추가 시키는것도 괜찬아 보이는군요 weg카스부분에 대해 이야기가 많앗으면 하는데...;;
05/06/08 23:06
정일훈캐스터님이 계시는한 저희들도 워3을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래도 KMTV사이트에 vod서비스가 없다는건...이건 문제가 정말로 심각합니다. VOD서비스를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것이 WEG2차시즌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05/06/09 02:28
최근 워3의 인기가 식어가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WEG가 좋은 불씨가 될 수 있었는데, kmtv에서 하는데다가 재방도 없고 지난 vod 보기도 안되고, 게다가 생방으로 vod 보는 것도 끊기기 때문에 열성 워크팬 조차 보기 힘듭니다. 게다가 acon5라든지 유럽리그, 맵핵, 대리게임 등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화제가 될만한 소재가 많았는데도 pgr 워크 게시판은 조용하군요. 그나마 노재욱 선수 우승 축하글이 올라와 있어서 다행입니다. 게다가 스포에 밀려서 MWL은 7월부터 녹화방송,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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