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7/01 20:39:10
Name 로즈마리
File #1 1BDE1474_C749_471F_9878_745C7AC87AF7.jpeg (70.6 KB), Download : 74
Link #1 http://naver.me/50Aui2hw
Subject [일반] 임종석 "탁 행정관,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사의 반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의를 사실상 반려했다고 하네요.

워낙 능력자라 반려한게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표현이....

첫눈오면 놓아준다니 너무 로맨틱한것 같아요.

남녀사이에 한쪽이 이별을 고했을때 저런 답변이라면 실제로는 놓아주지 않겠다는건데!!

(사하라사막에)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

(2022년)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

라고 혼자 해석중이네요... 크크



비서실장 하기 전까지는 임종석비서실장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예전에 운동권에서 아이돌이셨다고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나 봐요.

사의반려도 이렇게 스윗하다니요...



워낙 능력자라 마땅히 대체하실분도 떠오르지 않고

개인적으로도 계속 남아주셨으면 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andler
18/07/01 20:41
수정 아이콘
사직을 윤허하지 않으시었다
18/07/01 20:41
수정 아이콘
첫눈... 근데 올해 첫눈이라곤 안했다...
호야만세
18/07/01 20:43
수정 아이콘
뭐야..도깨비야 뭐야..크크
홍승식
18/07/01 20:46
수정 아이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엔조 골로미
18/07/01 20:46
수정 아이콘
조말생의 환생...ㅠㅠㅠ
아이지스
18/07/01 20:53
수정 아이콘
갈아넣는군요
18/07/01 21:01
수정 아이콘
와 부하직원 입장에서 최고의 립서비스네요
즐겁게삽시다
18/07/01 21:06
수정 아이콘
저희과 교수님이 저렇게 레포트 제출기한을 정하십니다.
1학기는 교내 벛꽃이 다 질 때까지
2학기는 첫눈이 올 때까지
Multivitamin
18/07/01 22:38
수정 아이콘
미학과 예술론 들을때 교수님도 비슷하게 레포트 기간을 정하셨는데 같은 교수님인가 싶네요 흐흐
18/07/01 21:08
수정 아이콘
멋있네요.
Sunflower.
18/07/01 21:09
수정 아이콘
멋있네요 임실장님 흐흐
18/07/01 21:09
수정 아이콘
윤허하지 않았다
Been & hive
18/07/01 21:57
수정 아이콘
부들부들..
MiguelCabrera
18/07/01 22:50
수정 아이콘
아니, 전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하심군
18/07/01 21:15
수정 아이콘
간단히 부산에 첫눈이 오는 날이면 됨미다
눈이내리면
18/07/01 21:18
수정 아이콘
솔까 대체할 사람이 없어요... 한때 이 사람 날 선 언행에 고개를 절래절래 했던 저이지만, 지금 문통 지지율의 적지않은 지분이 탁행정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7/01 21:22
수정 아이콘
둘다 능력자 이죠
1llionaire
18/07/01 21:23
수정 아이콘
허락받아야만 나갈 수 있는 건가요...
홍승식
18/07/01 22:36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사의를 밝히고 1달이 지나면 그만둘 수는 있죠.
후마니무스
18/07/01 21:24
수정 아이콘
탁 행정관이 성추문 사건 연루된분 맞나요?

탁재훈이 생각나는 군요 크크

문재인 찍었었고 앞으로도 민주당 인사를 찍을겁니다만..탁 행정관이 능력자인건 알지만 의혹이 제기된다면 명확히하고 넘어갔음하네요.
The Special One
18/07/01 21:28
수정 아이콘
성추문이라뇨? 책에 쓴 표현이 문제가 된적은 있지만요. 그렇게따지면 공직 못할사람들 국회에 수없이 많습니다.
황약사
18/07/01 21:31
수정 아이콘
탁현민 책에 쓴 표현이 문제가 될 정도면 홍준표는 이미 전자발찌 달고 다녀야 될 수준입져...
후마니무스
18/07/01 2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탁 행정관의 여중생 공유, 여성비하 표현을 생각해보면..
탁이랑 홍 둘 다 전자발찌 찰 정도는 아니지만, 둘 다 문제는 된다고 봅니다.
물론 돼지발정제사건은 준강간모의로 볼 수도 있을테지만요.
황약사
18/07/01 22:1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내용이 왜 성추문이죠? ...?
후마니무스
18/07/01 22:21
수정 아이콘
관련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성추문을

"성(性)과 관련된 추한 소문." 이라고 정의하네요.

이 정의대로라면 성추문이란 표현은 맞다고 봅니다.
황약사
18/07/01 22:25
수정 아이콘
보통 성추문이라는 말은 물리적 접촉이나 인간관계 등 현실에서 생긴 일에 대해 명확한 증거가 없이
사람들 입에 떠도는 말을 말하지 않나 싶습니다만..상식선에서..
탁현민 건은 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만..
본인이 내린 정의가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후마니무스
18/07/02 00:57
수정 아이콘
제가 내린 정의는 아니고요.

어학사전에 저리 되어있습니다.
young026
18/07/02 00:55
수정 아이콘
'성과 관련된'은 아마 맞겠지만 '추한'은 잘 모르겠고 '소문'은 아닙니다.
18/07/01 22:37
수정 아이콘
시대정서를 감안하면 덜하지 않죠
홍대표 시대에 그런 것이 결혼수단으로 공공연하던 시절이고
임신한 여선생이 전 더 심한데요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이든 들 수 있지만 밭어내면 그런 사람이 되는 거죠
경솔하고 건전하진 못한분이네요
후마니무스
18/07/01 22:16
수정 아이콘
과거에 실수를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실수를 인정하고 이제는 다른 정신을 갖고 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면 멋질거라 봅니다.

성적 대상으로 공유된 여중생을 "쿨한 애"로 자의적으로 판단해 버리는 건 어쩌면 위험한 일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성찰을 못하는 분들은 당연 국회든 창와대 고위공직이든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뭐 여담입니다만..미스터 홍두 이제 곧 나가길것 같은데 그분은 다크나이트 같은 분이라..좀 복잡하네요.
후마니무스
18/07/01 22:18
수정 아이콘
과거의 일에 대한 반성을 한다면 조금 더 멋지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실수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더 높은 자리에 있을 수록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국회에 있는 인사들도 그 자리에 있어선 안 된다고 보구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7/01 22:27
수정 아이콘
탁현민은 어떤 더 큰 피해가 생길까요?
후마니무스
18/07/02 00:59
수정 아이콘
청와대 비서관이란 자리에서 성에 대한 왜곡된 관념을 갖고 있다면 피해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윤창중같은 사건이 문재인정권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만, 그런 인사가 일을 저지를 줄 당시 그 누가 알 수 있었을까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는 겁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추궁을 해야 다른 고위관료들도 추동적인 행동을 억지할테지요.
18/07/01 21:39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이렇게 알고 있는분이 있다니 그동안 언론의 사람들을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잘 알겠네요.
후마니무스
18/07/01 22:11
수정 아이콘
"탁현민 여성비하, 탁현민 여중생 공유"

관련 기사를 읽어보시길 권고해드립니다.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사건도 큰 사건이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탁 행정관의 과거 일도 작은일이라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느 기사인지 가져오지 않는 이유는 조중동한경오 그리고 그외 어느 저널이든 왜곡된 시각으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닭장군
18/07/01 22:43
수정 아이콘
탁현민은 여중생을 공유(?)하거나 그런 시도를 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18/07/01 22:12
수정 아이콘
뒤에 사족은 왜 다시는지...크크크
후마니무스
18/07/01 22:23
수정 아이콘
저는 합리적 진보주의자 이면서 동시에 합리적 보수주의자입니다.

다만, 확실히 할 말은, 도덕성을 저버릴 경우 어느 진영이든 상관없이 몰락할 수 있다는 거죠.

정치와 도덕이 분리해야한다는 데 동조하지만
도덕을 버린 정치는 안타깝게도 생명력 역시 잃어왔으니까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7/01 22:3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문재인 찍었었고 앞으로도 민주당 인사를 찍는다는 얘기는 왜 쓰셨는지.. 말씀하신대로라면 민주당 상관없이 도덕성을 저버리지 않는 인물이나 당을 찍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후마니무스
18/07/02 01: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살펴보고 뽑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 또는 자유한국당 인사들의 면면을 보며 하나의 상이 생겨버렸습니다. 어떤 인사들이 그 당에 입당하는지 어느정도 추정할 수 있게 된 거지요.

또한 인물위주의 정치는 이미지 정치의 한 표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의 경우나 또는 반신이었던 박정희가 그러했죠.

그래서 이젠 당의 이념을 보고 그 이념을 현식화 하는지 여부를 따지며 투표행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건 차악까진 아니지만, 최선 또한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18/07/01 23:13
수정 아이콘
바람을 진실로 받아들이다니
후마니무스
18/07/02 01:06
수정 아이콘
진실이 무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에 그러란 사실이 있는지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사건은 사실이었고, 그 의도가 선하다고 보긴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탁 행정관의 여중생 공유 사건 중 일부는 사실이고 여중생이 쿨하가는 건 사실이 아닐 수 있죠. 저는 여기서 그가 말한 부분만을 받아들이며, 주관적으로 그가 어떤 여성상을 갖는지 추론해 볼 뿐입니다.

이 영역은 법적인 테두리 밖의 영역이기에
저의 추론역시 강력한 힘을 갖기보단 하나의 낭설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속적인 의구심을 갖는 행위가 민주당에게 있어서는 필요한 적개심일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정권 인사들의 면면을 향한 애증을 갖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인간으로 보지도 않고 있기에 굳이 여러 발언에 가타부타 말을 꺼내지도 않고 있습니다.
새출발
18/07/02 08:40
수정 아이콘
본인을 합리적이라는 단어로 수식하려면 이슈되는 일이 있으면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는 정도의 노력은 하셔야 하는데
책에서 역할극의 역할을 맡아 가상의 여성을 성적 대상한 발언(당시에 사과 하고, 논란이 되자 제차 사과함)과
실제 현실에서 강간 모의에 동참하여 돼지 발정제를 구해주는 것(자서전에 쓰는 걸로 봐서 범죄 인식이 없고, 이후 여성 비하 발언 계속함)을
동등한 행위로 규정하는 사람을 합리적인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 라는 물음이 생기는 군요.
후마니무스
18/07/02 15: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등하게 본적이 없는데요.

돼지발정제 사건은 이미 일어난 사실이고 그 사실에 대해 더 이상 가타부타 말할 이유가 없다고 표현한건 최고의 혐오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대화할 필요를 못느끼잖습니까.

저쪽이 더 큰 잘못을 했으니 이쪽이 덜한 잘못을 한 건 넘어가자는건, 전체주의사상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작은 잘못을 침소봉대할 필요는 없겠지만, 옳지못한 행보는 옳지못하다고 지적할 시비지심을 갖는 것 또한 하나의 미덕임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황약사
18/07/01 21:30
수정 아이콘
어느 지역에 내리는 첫눈인지... 어느 해에 내리는 첫 눈인지..명시하지 않았다고 한다.....킄킄
불로벤
18/07/01 21:31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뭔 비리나 저지르거나 혹은 1대1 요가선생, 비선실세 따까리짓을 해야만 이름 석 자 알 수 있는 청와대 행정관들만 보다가.. 일 잘해서 유명해진 행정관을 보니 신기하네요.
블랙엔젤
18/07/01 21:43
수정 아이콘
겨울이 오기전까지 할 일(국가적인 이벤트)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흐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8/07/01 22:05
수정 아이콘
당장 가을에 문통이 평양을 가야 하니까요.
틀림과 다름
18/07/01 21:47
수정 아이콘
(2022년) 겨울에 눈이 올까요?
18/07/01 22:07
수정 아이콘
능력 하나는 확실한 사람인가보네요.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있어서 굳이 안고 갈 이유가 없을텐데..
좋아요
18/07/01 22:08
수정 아이콘
욕심이 생~~겼다~
빠독이
18/07/01 22: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눈이 안 왔다고 한다
-안군-
18/07/01 22:38
수정 아이콘
엌... 이 무슨 심쿵한 반려통지란 말인가...
순수한사랑
18/07/01 22:45
수정 아이콘
올해 첫눈이라고 안했다.
18/07/01 22:59
수정 아이콘
언제적 첫 눈이라고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지말자
18/07/01 23:01
수정 아이콘
도보다리 기획을 탁이 한거라면 눈온다고 집보내주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데.. 제설작업 열외정도로 퉁쳐야지..
10월9일한글날
18/07/01 23:02
수정 아이콘
대통령 퇴임식하고 첫눈인듯..
18/07/01 23:15
수정 아이콘
이건 상급자가 아랫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네요.
넌 너무 유능해. 그러니 퇴직을 허락할 수 없다.
점박이멍멍이
18/07/01 23:25
수정 아이콘
음모론적 제 뇌피셜로는
그동안 종편 등의 끊임없는 공격에 일단 선제적으로 자발적 사의 표명 후, 청와대에서 에둘러 잡아두는 모양을 취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탁행정관이 2022년까지 청와대에 있길 바랍니다.
18/07/02 00:03
수정 아이콘
뷰리풀라이프~
김티모
18/07/02 05:37
수정 아이콘
??? : 야 치사하게 혼자 도망갈려고 그러냐 나 못나가면 너도 못나간다~
물리만세
18/07/02 15:19
수정 아이콘
저도 보자마자 딱 이생각 들었습니다.

'야 나도 뺑이치는데 어딜 내빼려고!?' 라는 말이 딱 들렸어요
及時雨
18/07/02 09:01
수정 아이콘
역시 병은이는 여자 꼬시는 재주 하나는 제일이라니까
미뉴잇
18/07/02 09:34
수정 아이콘
경제도 안 좋고 대통령 건강도 안 좋아 어수선한 와중에 둘이 소꿉장난,사랑싸움(?) 재미있게 하네요.
Been & hive
18/07/02 10:12
수정 아이콘
희화화시켜서 표현하니 장난치는줄 아시나요. 서로 위로해주는거죠.
어느당들처럼 자격드립치며 쫒아내면 참 볼만할거같습니다.
18/07/02 12:33
수정 아이콘
더 재밌으시려면 옆동네 이잔투구를 보시면 됩니다.
웅진저그
18/07/07 14:21
수정 아이콘
"착한 조롱이군요. 저런 조롱성 청원을 올리는 사람이나 그걸 퍼오는 사람이나 올리고 참 뿌듯하겠죠? "
아이유
18/07/02 10:29
수정 아이콘
첫눈 기준은 제주도입니다?
겟타빔
18/07/02 10:31
수정 아이콘
되도않은 핑계로 일잘하는 사람 쫓아내자는 어린사람들하고 같이 놀면 안되는거죠
임비서실장이 제대로 한것 같네요 그것도 운치있게 적절한 퍼포먼스 가미한것 같고요
18/07/02 12:57
수정 아이콘
마법의 가을....?
고기반찬
18/07/02 13:18
수정 아이콘
마법의 가을이 끝나고 첫 눈에 내릴때까지...
18/07/02 14:37
수정 아이콘
저기들 꼴은 안보고 행정관 하나로 이렇게 관심도 많고 태클도 많더니 그러니 지선 망하지.
탁행정관은 책 이라고 변명이라도 되고 그나마저도 처절한 반성을 한건 기억 안하지요. 책도 아니고 현실은 사람들은, 대표적인 홍대표의 마지막 막말 이라는 대상자들 중에 사생활 어쩌고 나오지 않았나요?
리벤트로프
18/07/02 15:33
수정 아이콘
티카티카 솜씨가 뭇 사람들에게 큰웃음을 안겨주는군요. 아주 달콤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826 [일반] 문제는 교육인거 같아 [49] 라방백8333 18/08/06 8333 1
77824 [일반]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혐오표현이 아니라. [13] Right6972 18/08/06 6972 13
77823 [일반] 음식점에서 주류 제공의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55] Normalize10305 18/08/06 10305 0
77822 [일반] 컴퓨터 1대에 100테라 달기.(+사진추가) [171] 마나님27298 18/08/06 27298 53
77821 [일반] 사람과 괴물 사이의 이야기 2 : 나쁜놈들 전성시대 [18] Farce9565 18/08/06 9565 16
77819 [일반] 대형마트에서 계산전 취식행동은 진상일까요? [428] B와D사이의C23314 18/08/06 23314 2
77818 [일반] [저탄고지] 1주일 체험기 [68] 마지막좀비12999 18/08/06 12999 0
77817 [일반] 불편과 선의 [24] 삭제됨7251 18/08/06 7251 22
77816 [일반] [단편] 어느 게시물 [28] 마스터충달6651 18/08/05 6651 17
77815 [일반] 차이고 2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말 이별했습니다. [57] 아마그피16363 18/08/05 16363 8
77814 [일반] 내 분노의 방향 때문에 누군가 웃는다면 [32] 빛돌v9349 18/08/05 9349 27
77813 [일반] 재고가 되어버린 아이돌 엘범나눔 [82] 유아린9889 18/08/05 9889 9
77812 [일반]  [뉴스 모음] No.191. 양승태 대법원과 조선일보의 수상한 거래 외 [8] The xian8901 18/08/05 8901 33
77811 [일반] 왜 한국에서는 국산차를 그렇게들 폄하할까요? [326] 삭제됨22887 18/08/05 22887 14
77810 [일반] 학종과 정시출신의 학업능력......... 은 훼이끄고....... [74] 펠릭스-30세 무직11581 18/08/05 11581 8
77809 [일반] 요즘 보는 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라이프 [26] 장바구니8947 18/08/04 8947 0
77808 [일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보고 개인적 감상? 리뷰?(스포) [17] aDayInTheLife7566 18/08/04 7566 6
77807 [일반] 왜 하필 수능 절대평가였나 [152] 주홍불빛12340 18/08/04 12340 17
77806 [일반] (사진유의)LCHF를 하고 뺀 몸무게를 유지하지 못하였습니다. LCHF 3번째 후기 [23] 여기14726 18/08/04 14726 2
77805 [일반] 니차는 불 안나냐?? [137] 콜드브루14733 18/08/04 14733 1
77804 [일반] [잡설] 1일 알바 때려치는 이야기 [4] bemanner8367 18/08/03 8367 1
77802 [일반] 결국 2022년 대입제도개편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21] 아유7483 18/08/03 7483 0
77800 [일반] 중국의 과거제도 도입 변천사 [14] 트럼피즘6524 18/08/03 652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