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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09:52
왜그러시죠!? 팩트인데요!!!!!???
다행히 20촌 까진 아니네요 20촌일땐 어이가 없어서 유아인 빙의했는데 ... 아니 검색해봤는데 동갑이 아닌데요???? 권여사 47년생 병무청장 54년생... 뭔데 이거????
17/07/18 10:1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8&aid=0003876441
"알바비 더 받을 생각에 좋아했는데"…최저임금에 잘린 알바의 눈물 2018년 1월 1일....... 그냥 뇌피셜로 기사쓰고 제목 뽑음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23&aid=0003297987 8·15 특사에 한상균·이석기도 포함되나 청와대 명단 선정 작업 들어가...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8&aid=0003905400 청, 올해 815사면 없음 물리적으로 불가능 ????????? 걍 취재도 안하고 자기예상으로만 기사쓰는건 예삿일이죠. 헤드라인 뽑는것도 장난 없고요. 좌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17/07/18 11:15
의미야 그렇지만 실제로 그 범위는 좀 다릅니다.
동창이라면 같은 학년으로 졸업하거나 최대한 넓혀도 위 아래로 2년 정도 차이를 보통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7년 차이라면 동문이라고 부르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죠. 근데 일간지 기자라는 분이 그걸 모른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조회수 확보를 위해 일부러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노답이네요.
17/07/18 11:52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회사에 대한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신문기사 안믿습니다
왜곡과 날조로 점철된 쓰레기들... 왜 기레기 하는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17/07/18 12:31
국공합작 보는거 같네요.
조중동한경오가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아여. 죽을때까지 그래보지? 경향신문은 100년 뒤에도 노무현 전대통령 부관참시하고 있을거에요.
17/07/18 20:31
최민희 말에 의하면 초등, 중학교 같은 학교도 아니랍니다.
제 생각은 오만가지 아무곳이나 권여사 끼여넣거나 학력으로 망신 줄려는게 목적 같군요 (권여사는 중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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