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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01:10
신세계의 바이블 ㅜㅜ
연중된 것도 아쉬운데 딱 반환점 돌아가는 시점에서 끊겨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작가놈 주인공이 그렇게 미웠니...?
17/07/18 01:12
변방의 팔라딘은 정발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이고..
묘이묘는 정발되는 거 뒷권 사야하는데 좀 밀렸네요. 여러 번 읽기엔 신선도가 떨어지는 편인게 조금 아쉬워요.
17/07/18 01:15
진짜 딱 저점찍고 반등할 시점에 연중이라니 으아아아아아..
약간 더 내려갈 구석이 남아있는거 생각하면 험한 꼴 피한 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ㅜㅜ
17/07/18 03:37
뮤리. 이세계 공돌이 계수전설. 드래곤과 조지. 용병-제리 퍼넬이 쓴 거. 이계진입 리로디드. 파이오니어 - 이범철. 소설들 중 지뢰 덜한 이세계물 하니 생각나는 것들입니다.
17/07/18 08:12
엘야시온 스토리
가을왕 삼국지-같은 꿈을 꾸다 던전 디펜스 여기까지 완결 피도눈물도없는 용사 광란의 트롤랑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납골당의 어린왕자(이건 게임소설이네요) 여기까지 연재 소설이네요.. 완결은 괜찮은게 몇개 더 있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생각할려니 기억이 안나네요.. 이놈의 기억력하고는...
17/07/18 10:50
삼국지-같은꿈과 던전디펜스 봤네요.
두개 다 참 재밌게 봤습니다. 납골당은 초반 조금 보다가 지금은 조아라 결제 안해서 안 보고 있는데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현실이(???) 참 그지같죠.
17/07/18 08:48
피지알에서도 추천글이 올라왔었죠 크크
재밌게 잘 보고 다음권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노벨 주인공들은 한국 판타지와는 다르게 너무 쫄보(?)라 보는 맛이 좀 다르네요. 조금 심심하긴 한데 그 나름의 보는 맛이 있네요.
17/07/18 10:23
이세계 물이라면
(희망을 위한 찬가) - 잃어버린 이름 - 은빛어비스 - 세계의 권좌 - (에르나크) 의 시리즈물이 최고입니다. 물론 카이첼님의 글이기에 매니악 정도도 최고입니다. 취향만 맞으신다면 거의 몇 년치 분량의 읽을거리 해결!
17/07/18 11:02
희망찬... 참 좋아하긴 하는데 주인공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더라고요.
카이첼은 클라우스 학원 후일담을 더 내놓아야...
17/07/18 11:18
카이첼님 작품 예전 문피아 연재 때부터 팬이었는데, 에르나크는 너무 경제적 설명이 많아서 중간중간에 가독성도 떨어지고 좀 별로더군요. 다행히 얼마 전에 1부 완결 이후 다른 작품을 쓰신다고 해서 차기작 기대중입니다.
17/07/18 12:27
()는 공식적인 연대기물은 아니구요 독자들이 떡밥을 통해 세계관이 연관이 있다고 추정한 것들입니다. 물론 희망을 위한 찬가는 대놓고 연관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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