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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7 15:29
채치수 - 김판석
윤대협 - 정우성/서태웅 신현철 - 강백호 정대만 - 신준섭 이정환 - 송태섭/이명헌 정도 뽑을수 있겠네요. 김판석은 검증이 안됬고, 최고의 센터는 신현철인데, 신현철은 포워드 까지 소화 가능하니까 채치수/김판석 놓고 신현철을 파워포워드 정도로 두면 리바운드와 득점력 둘다 기대할수있다고 봅니다. 정우성이 세계관 최고의 스코어러 라고는 하지만 멘탈이 애매하고 서태웅은 체력이 애매하니까 윤대협 주전쓰겠습니다.
16/10/17 15:33
김판석 - 신현철 - 윤대협 - 정우성 - 이정환 베스트5에
채치수, 서태웅, 이현수, 마성지, 신준섭, 남훈, 이명헌으로 가겠습니다.
16/10/17 15:36
센터 - 신현철, 김판석
포워드 - 윤대협, 정우성, 이현수, 강백호 슈팅가드 - 마성지, 신준섭 포인트가드 - 이명헌, 이정환 + 서태웅, 김수겸 best 5 - 김판석, 강백호, 정우성, 마성지, 이명헌
16/10/17 15:41
김판석 - 윤대협 - 서태웅 - 마성지 - 이정환
빅맨: 김판석, 신현철, 강백호, 채치수, 황동준 스윙맨: 서태웅, 윤대협, 정우성, 마성지, 신준섭, 이정환, 이명헌
16/10/17 15:47
베스트 5
센터 : 신현철 포워드 : 윤대협, 정우성 슈팅가드 : 신준섭 포인트가드 : 이정환 서브 센터 : 김판석 포워드 : 서태웅, 이현수 슈팅가드 : 마성지 포인트가드 : 이명헌 이정도이지 싶습니다. 뽑는 데 우선 순위는 1. 국제대회 특성상 단기에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니 체력 (정대만 탈락) 2.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선호 (채치수, 송태섭, 전호장 탈락) 3. 수비력 (황태산 탈락) 4. 반칙 및 멘탈 관리 (변덕규, 남훈, 강동준 탈락) (여기서 김판석은 탈락감이나, 피지컬이 독보적이므로 선발) 5. 풍부한 경험 (강백호 탈락)
16/10/17 15:50
신현철 김판석 채치수
정우성 윤대협 이현수 강백호 서태웅 마성지 신준섭 이정환 이명헌 베스트 5 : 김판석 - 신현철 - 윤대협 - 정우성 - 이정환
16/10/17 16:33
포워드가 너무 부진해서 신현철을 포워드로 내려야겠네요.
5: 김판석, 채치수 4&3: 신현철, 이현수, 윤대협, 서태웅 2: 신준섭, 마성지 1: 이정환, 이명환
16/10/17 16:46
베스트 5
김판석 : 샤크가 있는데 안 쓰면 이상하죠(...). 게다가 신현철이 있으니 공수의 부담도 확실히 덜할 거구요. 신현철 :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불가 카드입니다. 힘, 스피드, 기술, 투지 모든 영역에서 최상위권이며, 공수 양면에 능합니다. 특히 범위가 넓기 때문에 김판석의 수비상 약점을 메우거나 공격에서 영역이 겹치지 않게 미드레인지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게 가능하며, 또 4번 포지션 수행시 신장차이를 이용한 미스매치 공격도 가능. 윤대협 : 이정환-서태웅을 1:1 마크하며 비슷하게 득점을 올려줄 수 있으면서, 포인트가드 역할이 가능할 정도로 시야가 넓은 포워드. 또한 윤대협의 최대 강점은 승부욕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자신이 꼭 주역이 될 필요가 없다는 이타적인 마인드도 있음. 남 탓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긍정적 멘탈로 팀 케미스트리의 중심이 될 수도 있음. 마성지 : 플레이 스타일이 문제인데, 프런트코트진을 김판석-신현철-윤대협으로 뽑았으면 상대 지역방어 공략을 위해 안정적인 외곽슈터가 필요합니다. 정대만은 폭발력은 있으나 안정적이라고는 볼 수 없고, 신준섭은 경우에 따라 무력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워드들 중에 SG로 전향시킬 만한 자원들은 죄다 볼호그들인데 그러면 분명 싸움이 날 거구요. 결국 마성지인데... 마성지가 부상당한 장면이나 이후의 장면을 봐도 아무래도 드라이브인이 주무기인 것 같단 말이죠... 그래도 작가 공인 '놀지 않은 정대만'이니 마성지 가겠습니다. 이명헌 : 이정환이라는 크랙 타입의 PG가 있으니, 안정적인 PG가 선발출장하는 것이 낫겠죠. 신현철과의 투맨 게임, 김판석에게의 안정적인 패스를 생각해도 돌파를 통해 각을 만드는 이정환보다는 이명헌이 선발출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업 이정환 : 이명헌에게 부족한 변수창출 능력이 가능합니다. 신준섭 : 이정환과 콤비가 되어 스크린을 이용한 전문 3점슈터로 쓸 수 있습니다. 정우성 : 윤대협보다 좀 더 득점이 필요한 상황 + 상대 3번을 막는 수비수로 기용 이현수 : 플레이하는 게 안 나왔으니 모르겠지만(...) 안 뽑을 수는 없죠. 성현준 : 김판석, 신현철 두 사람의 백업 롤을 모두 수행 가능합니다. 정대만, 남훈 :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득점(런앤건) 및 외곽포 지원 포지션별 이명헌-이정환 마성지-신준섭,정대만 윤대협-정우성,이현수,남훈 신현철, 김판석 - 성현준
16/10/17 16:50
C 김판석, 신현철(PF 겸업), 채치수
F 서태웅, 윤대협, 정우성, 이현수 SG 마성지, 신준섭, 정대만 PG 이정환, 이명헌
16/10/17 17:03
12명이고, 전혀 보여준 게 없는 이현수 같은 선수들을 제외한다면
5번 김판석, 변덕규(202로 신현필 제외하면 최장신일겁니다. 의외로 김판석은 2미터가 안되죠.) 4번 신현철, 성현준 3번 윤대협, 서태웅 2번 정우성, 신준섭, 남훈 1번 이정환, 이명헌, 김수겸 정도로 해야겠죠. 맨 앞에 있는 선수들이 주전입니다.
16/10/17 17:04
C 김판석,신현철,채치수
F 윤대협,서태웅,정우성,강백호 SG 마성지,정대만 PG 이정환, 이명현 베스트5 : 김판석, 신현철, 윤대협, 정대만, 이정환
16/10/17 17:11
G 이명헌, 이정환, 마성지, 신준섭
F 이현수, 정우성, 서태웅, 윤대협, 강백호 C 김판석, 신현철, 채치수 이명헌 마성지 정우성 이현수 신현철 - 디펜~
16/10/17 17:16
C : 김판석, 신현철, 채치수
F : 윤대협, 정우성, 서태웅, 이현수 SG : 마성지, 신준섭 PG : 이정환, 이명헌 여기에, 본문에 없긴 하지만 전 pg에 풍전고 나대룡을 넣고 싶네요. 외곽이 있는 pg를 선호하는 편이라.. 이정환이야 외곽이 없어도 너무 압도적이라 그렇지만.. 송태섭정도로 슛 레인지가 짧은 pg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김수겸도 직접 플레이를 봤을때 왼손이라 생소하다는점, 약간 빠른편이라는거 정도 외엔 그다지 눈에 띄지가 않았고.. 나대룡은 런앤건의 풍전이라지만 평균득점 25점에.. 키가작은 송태섭 상대였다지만 북산전에 슛을 넣은건 속공이 아니라 대부분 만들어 넣은 필드골이었죠. 파워포워드쪽이 좀 부실하지만 그거야 센터 한명을 파포로 기용해도 되니.. 플레이를 직접 보지 못한 선수는 그냥 작가 설정대로의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넣었고.. (마성지, 이현수) 정대만은 단점이 너무 크게 보이네요. 체력이 너무 허약해요.
16/10/17 17:28
김판석, 신현철 (이 두 선수는 작 중에서 드래프트 가치로 따지면 1, 2위순위죠.)
이명헌, 이정환 (이 두 선수도 이 포지션 내에서는 뭐 고정이고...) 윤대협(이정환, 서태웅, 정우성 급인데 팀 플레이 강점), 이현수(김판석과 더불어 최종 보스 설정?), 서태웅, 정우성, 강백호(다른 포지션 자원이 충분한 강누데 수비와 리바, 에너지 레벨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후보로 제격) 마성지, 신준섭, 정대만 (슈터는 기복이나 상성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많으면 좋죠. 그렇다고 다른 포지션이 열악한 것도 아니고) 베스트는 김판석 신현철 이정환(굳이 1번이 아닌 3번을 봐도 되므로) 위 셋은 작 중에서 사실상 고정이라 보고 마성지(슈터 중에 설정 상 능력치가 가장 좋음, 이정환이 있는데 굳이 서태웅, 정우성보다는 슈터에 가까운 선수가 더 안정적임.) 이명헌(1번이며, 안정감 있고 볼 소유 시간이 길지 않음) 단, 결승 한 경기가 아니라 리그나 토너먼트라면 신현철을 5번 후보로 빼고 이현수 4번.
16/10/17 17:33
이현수가 작가 예상 우승팀 핵심 맴버 파워포워드인데
신현철 제외하면 파포진이 좀 많이 약한게 슬램덩크인지라 이현수는 무조건 안고 가야할거 같네요.
16/10/17 17:42
신현철 이현수 정우성 김낙수 이정환 가겠습니다
공수 양면에 안정적인 이명헌 보단 김낙수 넣고 만능 가드 이정환 올리고 스코얼러를 정우성으로 줍니다 때에 따라서 이현수도 스코링 가능하고 신현철 정도면 불안한 김판석을 후보로 내리고 조커 카드로 쓰면 될듯 후보로는 이명헌 김수겸 정대만 김판석 마성지 성현준 넣겠습니다
16/10/17 18:09
센터 C: 채치수(북산) 김판석(명정) 신현철(산왕)
포워드 F: 윤대협(능남,PG가능) 정우성(산왕) 남훈(풍전,SG가능) 이현수(대영) 강백호(북산) 슈팅가드 SG: 마성지(지학,F가능) 신준섭(해남) 포인트가드 PG: 이정환(해남) 이명헌(산왕)
16/10/17 18:37
C : 김판석, 신현철, 성현준
F : 윤대협, 정우성, 이현수, 강백호, 남훈 SG : 마성지, 신준섭 PG : 이명헌, 이정환 Best 5 : 이명헌-마성지-윤대협-신현철-김판석
16/10/17 18:41
농구 잘 모르지만, 느바나 신문기사는 자주 보는데, 요즘 핫한 커리가 정대만 아닌가요? 불꽃남자 주전으로 뽑는 분이 별로 없네요.
16/10/17 19:04
작 중 설정으로는 정대만이 공백 없이 성장했다는 마성지가 있고, 정대만은 체력 문제가 심각해서 주전으로 못 뽑힙니다. NBA 등 현실에서도 체력이 부족한 선수는 주전을 소화하기 힘듭니다.
게다가 지금 상황에서는 포워드 쪽 자원들이 완성형이 많아서 순수 슈터에 가까운 자원들이 무시되는 경향도 있어보입니다. 그 밖에... 커리는 정대만이 아닙니다. 3점을 많이 넣는다는 것 말고는 너무 다릅니다. 정대만은 기존의 선수 유형이고 커리는 서태웅처럼 공을 갖고 공격하는데 돌파나 2점이 아닌 3점슛으로 마무리하는 비중이 높은 선수라고 하면 그나마 비슷하려나요. 그리고 커리라는 선택지가 있더라도, 만화 속 선수들 설정으로는 키 크고, 빠르고, 공격과 수비가 다 되는 자원들이 즐비한지라, 상대적으로 높이, 속도, 수비가 부족한 커리를 주전으로 뽑기 어려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16/10/17 18:55
이현수가 작가공인 대영 우승시킨 스몰포워드 아닌가요?
그럼 김판석 신현철 이현수 마성지 이정환 이렇게 가겠습니다 마성지는 3점도 좋겠죠 공백없는 정대만인데 작중에서 비중있게 그려진 대로만 뽑아본다면 채치수 신현철 윤대협 정우성 이정환 으로 하겠습니다 이명헌보다 이정환인 이유는 이명헌이 안정적인 리딩이 장점이고 이정환은 드라이브인이 주무기인 포가라고는 하나 작중에선 거의 만능 포가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리딩 볼배급 미들슛 드라이브인 파워 거기에 안정성 뭐하나 빠지는게 없죠
16/10/17 19:10
PG-윤대협(1번가능)
SG-신준섭 SF-신현철(3번까지 소화가능) PF-강백호 C-김판석 ...이렇게 짜니 강백호가 최단신이 되네요?! 벤치는.. PG-이명헌. SG-김낙수(본문에 없으나) SF-허태환(본문에 없으나) PF-고민구(본문에 없으나) C-채치수 수비로 죽여봅시...
16/10/17 20:04
생각해보니 저 친구들, [청소년] 맞았지(...)
신현철-이정환-정우성-윤대협-마성지 후보군은 김판석-이명헌-서태웅-정성구-신준섭
16/10/17 20:22
신현철 김판석 채치수
정우성 윤대협 서태웅 이현수 남훈 신준섭 정대만 이정환 이명헌 키를 찾아보면서 하고 싶으나 귀찮아서 대강... 국대라면 신장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보고, 파워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3점슛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1학년들을 포지션별로 하나씩은 넣고 싶었는데, 마땅히 없네요. 스타팅은 김판석 - 신현철 - 정우성 - 윤대협 - 이정환
16/10/17 23:06
기억에만 의존해 적어보자면
신현철(191cm) 김판석(199cm) 채치수(196cm) 정우성(185cm) 윤대협(190cm) 서태웅(187cm) 이현수(정보없음) 남훈(185cm) 신준섭(190cm) 정대만(184cm) 이정환(180cm) 이명헌(182cm) 정말 확실하게 기억나는건 김판석, 채치수, 윤대협, 서태웅, 정대만밖에 없네요. 나머진 1~2cm 정도 가물가물한데...
16/10/18 00:55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정우성 190 채치수 197 변덕규 202 이정환 184 전호장 178? 강백호 키커서 189.2 송태섭 168 이정도였던것 같네요
16/10/17 20:53
현재 농구 트렌드에 맞춰서
이정환(이명헌3점이 좋으면 이명헌도 좋음)-마성지-신준섭-윤대협-신현철 갑니다. 윤대협 자리에 3점 더좋고 190이상 선수 있으면 넣어도 좋습니다. 최신빌드가 젤 좋은거아닌가요?크크
16/10/17 23:20
기본적으로 국제대회로 가면 크랙형 선수들이 막힐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죠. 무너진 크랙형은 북산의 왕자 채치수, 서태웅 그리고 미국 간 정우성이 그랬듯 게임 자체를 말아먹습니다.
C - 기본 김판석에 서브로 신현철입니다. 김판석은 김판석보다 더 피지컬괴물이 나타나면 쉽게 무너질 타입이라고 보여집니다. 신현철과 로테를 돌리는 쪽이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PF - 기본 이현수에 서브로 강백호와 성현준을 씁니다. 이 세 명은 사실 어느 조합을 갖다놔도 취향을 타지 않는 괴물들이죠. SF - 기본 정우성에 정우성이 막히면 윤대협을 씁니다. 윤대협이라면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멘탈이 안 흔들리고 볼배급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막히면 다른 쪽을 뚫어서 이겨야죠. SG - 신준섭 기본에 정대만을 조커로 씁니다. 이 둘은 말할 필요가 없죠. 볼 호그가 아니면서도 미친 득점력을 자랑하는 두 명입니다. PG - 이정환 기본에 마성지를 포가로 씁니다. 이정환이라는 피지컬 크랙이 막혔을 때는 마성지라는 정반대의 선수로 게임을 풀어나갑니다. 의외로, 마성지는 슈가보다는 듀얼가드에 가까운, 지금으로 따지면 커리와 비슷한 인물일 거라고 생각되네요. 대인방어가 주류전략이던 슬램덩크 시절에 마성지는 김판석에게 당하며 들것에 실려나옵니다. 애초에 마성지가 정대만과 비슷한 플레이어라면 김판석과 매치업될 상황 자체가 없습니다. 정대만이 신현철-고민구-변덕규와 매치업되는 상황인데 저 시대에선 그게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죠. 결국 마성지는 정대만처럼 외곽이 강하지만(작가피셜) 정우성, 이정환처럼 드라이브인 플레이도 굉장히 능한(묘사피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한 명을 더 쓴다면 서태웅 정도... 이명헌은 개인적으로 거품이 너무 낀 플레이어라고 보네요. 20점차를 뒤집히는 운영에 20cm 가까이 큰 송태섭과의 매치업에서도 별다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한 걸 보면 말이죠. 제가 일본 감독이라면 일단 상대국가에서 가장 약한 포지션에 크랙 하나를 배치하고 나머지는 다른 크랙들로 간을 보며 밀리는 크랙은 버틸 수 있는 선수로 교체합니다. 김판석이 피지컬에서 밀리면 신현철로 교체하고 강백호와 함께 더블 마크, 정우성이 상대 스포에게 밀리면 윤대협과 교체하여 볼을 돌리게 하고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약한 PG쪽인 이정환으로 공을 몰아주기, 상대PG가 이정환을 막는 데에 특화된 이명헌 같은(?) 선수라면 외곽에 능한 마성지 투입, 센터가 상대적으로 고민구 정도의 선수라면 김판석을 투입해서 골밑 압살 등등 그때그때 전략 짜는 맛이 있겠네요. 흐흐.
16/10/17 23:27
윤대협은 국대 뽑힐수가 없습니다.
능남이 도내에서 명문이지만 적어도 윤대협이 있을당시 전국대회 한번도 못나간 팀선수를 누가 뽑겠습니까? 전국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선수인데
16/10/18 17:22
마성지는 뭔데 이렇게 언급이 많이되나요
단순히 정대만 상위호환이라는 설정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보여준게 전혀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8강 풍전을 말그대로 박살낸 이현수가 더 고평가를 받아야.. 베스트5 는 김판석 신현철 윤대협 정우성 이정환 이렇게 꼽아봅니다.
16/10/19 13:01
센터,C (최소2명)
채치수(북산) 변덕규(능남) 성현준(상양) 김판석(명정) 신현철(산왕) 고민구(해남) 포워드,F(최소4명) 서태웅(북산) 윤대협(능남,PG가능) 정우성(산왕) 남훈(풍전,SG가능) 이현수(대영) 황태산(능남) 강백호(북산) 전호장(해남) 강동준(풍전) 전호장(해남) 슈팅가드,SG(최소2명) 마성지(지학,F가능) 신준섭(해남) 정대만(북산) 포인트가드, PG 이정환(해남) 김수겸(상양) 송태섭(북산) 이명헌(산왕) 12명 선발은 C : 신현철, 김판석 P : 정우성, 윤대협, 서태웅, 강백호, 이현수 SG : 마성지, 정대만. 신준섭 PG : 이정환, 이명헌 베스트는 신현철 (김판석) 각성 강백호 (이현수) 정우성 (윤대협, 서태웅) 마성지 (정대만) 이정환 (이명헌) ()가 서브나 동급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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