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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5 19:20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1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어플이 너무 없어서 조만간 애플 아이패드 4세대로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자면, 생각보다 태블릿 pc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변경하는 걸 추천합니다.
13/06/25 19:25
저는 사용빈도가 좀 높은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통화되는 7~8인치 FHD 타블렛이 있으면 고민할 것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데.. 그게 안되서 고민이네요ㅠ.ㅠ
13/06/25 19:27
그럼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다가 8인치 FHD 태블릿이 나오면
그 때 구매하시는 게 제 생각에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자 기기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객의 욕구에 맞는 새로운 제품이 나옴과 동시에 기존 제품의 가격이 내려가는 게 일반적인 추세라서 ...
13/06/25 19:29
그렇긴 합니다만
지름신이라는 분이 그렇게 놓아 두시지를 않네요ㅠ.ㅠ 그리고 중고거래에 부담이 없는 편이라 기기를 사용하다가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데 과연 언제 통화기능+8인치 FHD 태블릿이 나올까요? 나온다는 보장만 있어도 기다릴 수 있는데..
13/06/25 19:32
음 ... 저도 그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삼성이나 애플 쪽 제외하면 거의 까막눈 수준이라서 ;; 한번 아이뮤즈나 지보드 고객 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만 ...
13/06/25 19:30
갤투만 쓰다가 작년여름에 넥7 구매이후 갤투는 카톡및 핫스팟 기계가 됐었는데 얼마전 갤4로 바꾼이후 넥7이 장식품이 됐습니다. 태블릿을 제가 활용을 잘 못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그냥 조금더 크고 통화문자3g 안되는 스마트폰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네요
13/06/25 19:32
통화문자3g되는 크고 아름다운 폰이 필요해요ㅠ.ㅠ
삼성아 힘 좀 내봐! 대륙의 누군가가 내줘도 좋아!! 소니야~ 하나 내 주면 안되겠니?
13/06/25 19:40
폰은 LTE되는 물리 쿼티 폰으로 카톡과 페북에 최적화 시키고
기타 모든 미디어 재생 및 컨텐츠 소비는 7인치인 넥서스7에서(새 버전 나오면 바꿀 수도...) 처리하고 모든 인터넷은 폰에서 테더링으로 신호를 받아오는 스타일를 지향합니다만... 이 조건을 만족하는 유일한 폰인 블랙베리 Q10이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ㅠㅠ
13/06/25 19:56
갤노트1 + 아이패드 미니 쓰고 있는데...
미니 산지 한 3달인가 된거 같은데 요새는 거의 안 쓰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엠피쓰리는 거의 네이버 엔드라이브에 올려놓고 듣고 싶은거 있으면 그때그때 다운 받아서 듣는 편인데 아이패드는 그것도 안되고.. 한동안 만화책보기+아이패드게임 등으로 열심히 썼는데 갑자기 팍 식고 갤노트만 쓰는 중입니다..
13/06/25 20:05
옵지프로 시크릿 대란 때 타서 3개월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써 본 폰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FHD ips의 위엄이란 대단하더군요. 동영상은 물론이고 이북 보는 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13/06/26 00:59
SKT 갤탭7 쓰다가 며칠전에 홍콩판 노트8 3g로 갈아탔는데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7인치를 쓰다 넘어와서 그런지 기기 크기에 대한 이질감도 없구요, 의외로 1인치 차이지만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함도 꽤 느껴지구요. S펜 활용재미도 쏠쏠하네요. 3g지만 동영상 제외하고는 웹서핑이나 어플 다운등에 크게 제한을 느끼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참 잘 샀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13/07/02 18:16
저는 어지간하면 어중간한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현재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중인데, 그전에 갤럭시노트1을 사용하다가 넘어왔죠. 갤럭시노트1도 그렇고 지인이 사용중인 노트2도 그렇고 사람에 따라 휴대성에 대한 느낌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는 사실 이정도면 가지고 다닐만하다. 싶더군요. 근데 갤럭시S3와 노트10.1로 갈아타게 된 이유는 노트1이 이도 저도 아니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휴대성좋고 손전화기 다운 폰과, 화면커서 회의할때도 쓰고 S펜으로 메모하기도 좋은 태블릿을 따로 갖고있으니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도 가능하고 좋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폰도 좀 다양하게 써 보고자 싶어서 이번에 갤럭시S3를 아이폰5S출시될때 기변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만큼은 꼭 안드로이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블릿을 주로 영화나 강의 감상, 회의실에서 사용하는 저로서는 아이패드... 저도 써봐서 알지만, 영상이나 음악 넣고빼기 정말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갤노트10.1의 경우 다양한 코덱지원으로 엔간한 영상 아무거나 변환없이 다 집어넣어도 다 재생해내더군요. 물론 아이패드도 앱을 깔거나 해킹으로 가능한 부분이지만, 저는 갤노트가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패드처럼 따로 앱구매 없이도(탈옥한 아이패드 예외) PDF파일도, 한글, MS오피스파일도 모두다 열람 편집 가능하며, 특히 전자사전이, 영어사전, 일어사전, 중어사전, 국어사전까지 다있더군요. 해외판은 없다던데 국내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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