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2/04 14:58:46
Name 톰가죽침대
File #1 web_2950634452_4eb6e4c3_Screenshot_2015_12_03_11_22_31.png (279.5 KB), Download : 71
File #2 web_2950634452_3cfe9537_Screenshot_2015_12_03_11_22_48.png (249.2 KB), Download : 39
Subject [LOL] 나진의 해체가 확정된것 같습니다.




사진은 나진 팬카페에 오뀨 친형분이 올려주신 글의 캡쳐입니다.

저 글대로라면 이미 나진의 해체는 확정된것 같고 아직 기사만 안뜬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cj와 함께 국내 롤의 양대산맥이였고
mig와 edg 시절부터 이어져온 한국 롤의 뿌리가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나진팬은 아니지만 정말 아쉽네요.

이걸 나진이란 명대사도 있었고 2012 섬머시즌~롤드컵 선발전의 돌풍, 2012 윈터시즌의 우승
2014시즌 롤드컵 선발전의 기적 등등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남기고 가는것 같습니다.

다만 계약해지된 대부분의 선수들이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한것 같은데 해체할때는 해체하더라도
최대한 기존 선수들을 신경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족으로 해체한다면 나진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시드권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LCS 처럼 시드권을 판매하는건지 판매한다고 해도 그것을 구매하는 곳이 있을지
아니면 승강전에서 떨어진 ever나 다크울브즈가 다시한번 승강전을 치르는건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랜슬롯
15/12/04 15:01
수정 아이콘
한국 초창기의 한축을 담당했던 나진 역시 역사의 속으로 사라지네요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Jace Beleren
15/12/04 15:01
수정 아이콘
형 동생이 사이가 좋아 보여서 좋네요.
SuiteMan
15/12/04 15:02
수정 아이콘
사실 나진은 이석진 대표 자신의 열정페이의 산물이었죠. 그 열정이 식었을수도..그동안 수고했습니다.
이름없는자
15/12/04 15:39
수정 아이콘
사실 열정이 식지 않아도 요즘 같은 경기 상황에 계속해서 그정도 규모의 투자를 유지하기에는 열정 만으로는 더 이상 감당이 안되었을지도요..
15/12/04 15:02
수정 아이콘
해체면 그냥 해체 선언하고 계약종료 같이 했어도 될텐데 뭔가 참 오묘하네요...
박정석 감독 및 일부선수 계약해제, 다음날 잔여 코치및 선수 계약 해제(12/1), 다시 해체 발표라..
마빠이
15/12/04 15:05
수정 아이콘
롤판 역사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던 팀인데 아쉽네요.

그런데 시드권 한장은 어떻게 처리 할런지 궁굼하네요.
다시 예선을 할것인지 아니면 시드권을 팔수 있는것인지 말이죠..
15/12/04 15:10
수정 아이콘
시드권을 판매는 가능하긴할텐데 개막전까지 국내에서 사려는 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정해진 시한까지 팔지 못하고 예선을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5/12/04 15:05
수정 아이콘
아.. 안타깝네요..
다른 팀에서라도 모두들 프로게이머로써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꿍푸팬더 화이팅
15/12/04 15:06
수정 아이콘
나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5/12/04 15:06
수정 아이콘
나진 해체라니 충격적이네요. 롤 초창기의 한축을 담당했으며, 가장 먼저 '아주부' 장기집권을 무너뜨린 어린 악동의 이미지였는데 이제 역사에 묻히게되었네요. "이걸 나진이"를 남긴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5/12/04 15:07
수정 아이콘
휴...................
Finding Joe
15/12/04 15:08
수정 아이콘
나진 이석진 대표 입장에서는 더이상 투자하기가 쉽지 않았겠죠.
초창기 롤판이 작고 나진이란 이름도 유명하지 않았을때야 자기 열정 투자해가면서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었겠지만,
롤판이 커지고, 선수 몸값이 훌쩍 뛰고, 투자대비 홍보효과도 예전같지 않을테고... 한계가 왔다고 봐야겠죠.

이석진 대표님도 수고하셨고, 나진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Confidence
15/12/04 15:10
수정 아이콘
운영비가 갈수록 부담이 되었을 거 같네요...후...
슬픈 소식이네요 ㅠㅠ 응원팀이 사라지다니...
은하관제
15/12/04 15:10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스토리가 있었겠지만, 돌아가는 상황들을 봐서 어느정도는 팬들이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보긴 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체라는 소식은 참 서글프네요. 숱한 명경기와 많은 에피소드를 낳았던 나진 팀과 선수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표범
15/12/04 15:12
수정 아이콘
결국 해체군요 아쉽습니다.

lck 체제로 되면서 시드권은 구단에 있어서 아마 판매가 가능할거 같은데 아나키나 타이거즈처럼 아직 스폰 못잡은 구단이 존재해서 나서서 사려는 기업이나 개인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시드권을 놓고 다시 예선을 치룰거 같습니다.
스웨트
15/12/04 15:24
수정 아이콘
나진아...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도 대표 감독 코치 선수들 모두들 잘 되길 응원합니다.. ㅠ_ㅠ.. 하아.. 이걸 나진이....
15/12/04 15:24
수정 아이콘
이석진 대표 입장에서는 나진에 할만큼 했다고 생각됩니다. 돈이나 시설이나 대기업만큼의 대우해주는게 쉽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나진팬으로서 아쉽긴 합니다만, 선수 및 스탶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YORDLE ONE
15/12/04 15:25
수정 아이콘
나진이 사라진다고 하니 가슴이 참 먹먹하네요.
이걸나진이
15/12/04 15:32
수정 아이콘
후.... 고생많으셨습니다... 닉을 바꿔야하나 씁슬하군요...
15/12/04 15:33
수정 아이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5/12/04 15:41
수정 아이콘
아쉽긴하네요
근데 이럴거면 왜 시차를 두고 계약 해제 기사를 낸건지...
15/12/04 15:41
수정 아이콘
참 안타깝네요
트와이스 다현
15/12/04 15:41
수정 아이콘
기업입장에서는 스1보다 홍보효과가 낮은 시장일까요. 쿠랑 아나키도 스폰서 못 구하고 있고 나진 해체까지..
응원하던 팀은 아니었지만 고마웠습니다.
Igor.G.Ne
15/12/04 17:45
수정 아이콘
스1이나 LOL이나 어차피 e스포츠 스폰서라는게 젊은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한 이미지마케팅을 위한 것이지
실제로 '우리 기업의 이름을 알리겠어'라는 식으로 홍보효과를 노리고 뛰어든 기업팀은 거의 없을겁니다.
15/12/04 15:52
수정 아이콘
역사깊은 팀 하나가 결국 사라지는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Winterspring
15/12/04 15:57
수정 아이콘
아 너무 슬프네요
그대의품에Dive
15/12/04 15:58
수정 아이콘
M IG VS EDG의 구도는 이제 완전히 끝났네요.
15/12/04 16:01
수정 아이콘
끝모양새가 너무 이상하네요.
재계약을 몇몇선수와는 하더니 갑자기 다음날 다시 계약해지하고...
15/12/04 16:04
수정 아이콘
요즘 롤판을 보고 있자면 작년과 비교해서 너무 대격변이라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위기일지 아니면 잘되기 위한 하나의 진통 과정일지 모르겠습니다
신용운
15/12/04 16:42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대격변이니 엑소더스니 그랬는데 올해는 더 큰게 왔죠;;
무한궤도
15/12/04 16:06
수정 아이콘
오피셜 발표를 기다립니다... 뭐 하루만에 계약한 선수들까지 해지할 정도면 얼마나 어수선한건지ㅠㅠ
카루오스
15/12/04 16:07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라는 말을 이젠 못 듣게 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5/12/04 16:08
수정 아이콘
이젠 다른팀을 찾아봐야..겠네요...
나진 e-mfire가 있어서 지금까지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외치고 싶네요.

이~~걸!!! 나~~~진이!!!!
서쪽으로 gogo~
15/12/04 16:14
수정 아이콘
헐킈...역시 해체쪽이었군요.
내심 나진의 스2팀 창단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클라우스록신
15/12/04 16:15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15/12/04 16:18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아무래도 하루동안 리빌딩인지 해체인지 고민하시다가 해체로 결정 지은 모양인데

그냥 처음부터 빨리 해체 확정 짓고 매매 형식으로 갖췄다면 몇몇 선수는 나갔을지언정 나진의 계통을 잇는 팀은 남아 있었을지도 몰랐을 텐데.

괜히 리빌딩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해체로 마음을 돌려서 나진이란 팀 자체가 소멸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진나라
15/12/04 16:36
수정 아이콘
스타1때 한빛 스타즈가 떠오르네요..
다다다닥
15/12/04 16:47
수정 아이콘
이석진 대표님도 정말 하실만큼 열심히 해주신 거 같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씁쓸한건 어쩔수 없네요.
15/12/04 16:47
수정 아이콘
이러면 lck 1장 비는거 아닌가 ..와일드카드 할려나 .
길바닥
15/12/04 16:49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한번외치고보냅니다
15/12/04 17:03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에버쉬러브
15/12/04 17:04
수정 아이콘
기아나 현대처럼 외국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기업이라면
할만할꺼같은데 안하네요 흠
카레맛똥
15/12/04 17:13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파급효과가 적다는 거겠죠. 레딧이니 롤드컵 시청자가 몇 명이니 해도 결국엔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생각할겁니다.
Igor.G.Ne
15/12/04 17:48
수정 아이콘
외국까지 홍보가 된다고 해봤자 주요 시청자 층은 결국 구매력 없은 10대 20대 초중반이 대다수. 그것도 거의 남성에만 국한되어 있죠.
15/12/04 17:53
수정 아이콘
스1때도 그렇고 기업들을 보면 젊은 층에 대한 어필이 필요하거나 수요가 직결되는 기업이 대부분이었죠
휴대폰 및 통신사, 컴퓨터 관련, 방송, 운동화...기업들은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자동차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죠
피아니시모
15/12/04 20:36
수정 아이콘
솔직한 말로
중국이나 북미처럼 재벌2세나 자산 많은 연예인들이 취미로 하는 게 아닌 이상 쉽지 않은 일이죠..
어리버리
15/12/04 17:09
수정 아이콘
외국처럼 시드권을 살만한 사람이 있으면 구매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사람도 없어 보이고, 전례도 없어서 케스파, 라이엇코리아 모두 꺼려하겠네요. 아마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 나올만한 세미프로 팀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요. 에버도 아직 스폰 불안불안해보이고. 일단 올라오면 라코에서 어느 정도 재정적인 지원좀 해줄 수 있긴하겠죠.
15/12/04 17:15
수정 아이콘
이석진대표가 박정석감독 선임한거 생각해보면
박정석감독이 이적하는 거 보면 거의 해체가 맞다 싶었는데 사실로 다가오니 안타깝네요...
뭔가 롤판의 1세대는 확실히 마무리되는 것 같네요
게다가 한발 빠르게 다가온 중계권파동까지...
롤판은 뭔가 한고비를 빠르게 넘기는 것 같습니다
15/12/04 17:47
수정 아이콘
정말 이번 ogn 라이엇 사태와 더불어 나진의 해체까지 한세대가 저물었다고 볼수있겠네요
나진 여기까지 달려오는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선수들도 좋은팀가서 다시 활동 잘하는모습 보고싶고 언젠간 다시 큰무대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덟글자가뭐가짧
15/12/04 18:27
수정 아이콘
첫사랑과 이별할때만큼 슬프네요..

막눈 모쿠자 훈 히로 비닐캣 엑페 와치 쏭 뱅 울프 로코 프레이 카인 윙드 액토신 헬리오스 고릴라 쿠로 세이브 꿍 퓨어 오뀨
라오칭 노페 펭 세라프 리미트 나그네 호진 구거 제파 듀크

나진에서 열심히하신 선수들 정말 감사합니다
BlazePsyki
15/12/04 18:43
수정 아이콘
안녕, 나진
The Last of Us
15/12/04 19:07
수정 아이콘
안녕 나진. 몇 년간 응원하면서 재미있었어
15/12/04 19:38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를 못하면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요 하....
크리넥스
15/12/04 19:54
수정 아이콘
결국은 해체군요...
처음에 해체설이 돌았을땐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나오니까 기분이 그렇네요.
이 판에서 해체설은 거의 들어맞는다는 말이 이번에도 통할줄이야...
구주네
15/12/04 20:36
수정 아이콘
안녕, 나진
그래도 꿍푸팬더는 계속계속 응원할겁니다!!!!!!!!
나진선수들도 응원할겁니다!!!
한동안은 나진 경기들 계속 돌려보겠네요. 제일 중요한 말을 못했군요. 이석진 대표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진선수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비가행
15/12/04 20:50
수정 아이콘
아 나의 나진이 ㅜㅜ
SpokeyDokey
15/12/04 21:29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키스도사
15/12/04 21:35
수정 아이콘
요즘엔 거의 보질 않지만 과거 롤 인비, 롤챔스 경기를 꼬박꼬박 보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두 다이브!"로 표현되는 나진의 팀컬러는 아직도 뇌리에 선명합니다. 특히 막눈이 있을때 참 재밌었던거 같았어요..

구단주 부터 선수들 까지 그 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15/12/05 00:01
수정 아이콘
남은 두 선수 위주로 새로운 선수 영입해서 해보려고 했으나 연봉 문제로 안된 것 같네요.
15/12/05 01:24
수정 아이콘
오뀨 형님 글에서 나진 게임단 해체에 관련된 내용은 첫줄이 다인데... 단순히 선수 가족입장에서 선수들이 우르르 방출되는 걸 보고 해체라고 잘못 표현했을 가능성은 없으려나요? 박정석감독 계약 해지나 이런걸로 사실 해체각 보인 것도 충분하긴 한데, 정말 해체할 거 같았으면 굳이 듀크랑 피넛만 남겨뒀다가 이렇게 급해체하는 것도 좀...ㅠ_ㅠ 그리고 선수 영입도 아니고 해체를 굳이 발표 안할 이유도 없어 보이고요...
돌고래씨
15/12/05 02:32
수정 아이콘
이걸 나진이... 해체하네요 ㅠ
cj 만큼이나 스타플레이어도 많았고 쉴드 소드 재밌는 경기도 많았는데 이렇게 해체한다고 하니 아쉽네요
선수들 좋은데가서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25 [LOL] LCK 운영 및 중계 이슈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 [229] 한국e스포츠협회14251 15/12/04 14251 23
58324 [하스스톤] 사제로 도적질이나 해볼까? [32] 파란무테7496 15/12/04 7496 0
58323 [LOL] 나진의 해체가 확정된것 같습니다. [61] 톰가죽침대38282 15/12/04 38282 0
58322 [스타2] GSL 2016시즌 프리시즌 일정 공개가 되었습니다. [31] nuri6142 15/12/04 6142 0
58321 [LOL] Marin 장경환 LGD와 링크? -외 내용추가 [52] 서쪽으로 gogo~12327 15/12/04 12327 0
58320 [LOL] 욕설과 트롤 안막나, 아니면 못막나 [98] 눈팅회원378886 15/12/04 8886 11
58319 [공지] 2회 글쓰기 이벤트 기부 후기 [4] OrBef4296 15/12/04 4296 2
58318 [LOL] 저에게 라이엇 코리아의 운영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104] 막무10143 15/12/04 10143 13
58317 [LOL] OGN이 만들어낸 '콘텐츠'도 LCK의 한 축입니다. [60] Alan_Baxter8547 15/12/04 8547 21
58316 [LOL] OGN의 입장표명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사항 [25] ipa7224 15/12/04 7224 10
58315 [LOL] 낮은 퀼리티의 해설을 듣고싶지 않습니다. [166] 삭제됨8283 15/12/04 8283 9
58314 [LOL] 라이엇만큼 운영이 엉망인곳도 없지않나요? [91] 막무7744 15/12/03 7744 6
58311 [LOL] 분할 중계 논란에서 제가 그나마 라이엇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217] 하루빨리12662 15/12/03 12662 36
58310 [기타] [소개] 파판의 추억을 게임으로... [16] 시로요6562 15/12/03 6562 0
58309 [LOL] 롤챔스 중계에 대한 OGN의 입장 발표입니다 [380] 철혈대공21133 15/12/03 21133 20
58308 [스타2] 2015년 11월 다섯째주 WP 랭킹 (15.11.29 기준) - 송병구를 속이는 자! [4] Davi4ever6013 15/12/03 6013 2
58307 [기타] [종료] 카스:GO, 저스트코즈3, 월드오브워십 무료 다운로드 정보입니다. [30] 걸프타운7728 15/12/02 7728 4
58305 [스타2] 30대 아재의 다이아 달성기 [21] 꼭두서니색8020 15/12/02 8020 5
58304 [LOL] YG FLY(전 jinair fly) 송용준선수와 IM Ignar 이동근선수가 KT로 이적한것같습니다. [59] 키토11565 15/12/02 11565 1
58303 [스타2] 행복했다, 안녕 / Adieu, Flash [17] 민머리요정7663 15/12/02 7663 13
58302 [스타2] 이영호 선수의 스타크래프트 2 경기 6선 [17] 잉여레벨만렙8058 15/12/02 8058 4
58301 [스타1] 이영호 선수 하이라이트 [34] SHIELD11814 15/12/02 11814 12
58300 [LOL] [꿀팁] 외국인이 LCK에 참가하는 법! [23] 스펙터12555 15/12/02 1255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