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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8 02:03
고에이의 운명을 바꾼 게임이라고 생각되죠. 진 삼국무쌍 시리즈......(역시나 고에이는 역사물이다~!라는 생각도ㅡㅡ;) 개인적으로는 노가다 성 게임으로 분류, 싫어하는 편이지만 호쾌한 게임이라 그런지 인기는 역시 높군요^^;
03/05/28 07:15
진삼국무쌍3는 29일 정식 발매 예정인듯 합니다. 진삼국무쌍2를 하면서 놀랐던 점은 놀라운 가격 6만2천원-_-과 목소리까지 성우를 써서 더빙을 했다는 점입니다. "장합"의 느끼한 목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_- 돈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입니다.
03/05/28 16:36
진삼국무쌍시리즈 처음에 할때는 정말 최고의 중독성이라 해도 손색이 없으나, 며칠 하다보면 질려서..-_-; 개인적으로 트리키와 함께 금방 질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리지 않았을때는 타 게임보다도 월등한 재미를 주지만요.
03/05/28 19:03
허걱..김평수님은 저랑은 완전 반대이신듯..전 트리키도 여전히 좋아한답니다..
심심하다 겜이나할까? 라는 생각에서 찾게되는 겜들은.. 모두의 골프, 트리키, 진삼2, 철권, 스페이스채널,크레이지 택시 등.. 폐인모드 발동으로 하는 겜들은 아무래도 RPG류..FF시리즈라던가.. 아쉬운 점은 죽어도 일본어는 모르겠어서..(위치바꾸면 로드와 세이브도 구분 못함) 대작들을 제 때에 하지 못한다는 것..FFX-2도 있기는 한데 하는것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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