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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7 23:56
오호..프로토스가 그래도 많이 치고 올라가고 있군요..아직도 많이 떨어지는 밸런스 이긴 합니다만..저그VS플토 순서가 바뀌는 편이 덜 헷갈리겠네요..다들 알아서 보시겠지만요..^^
프로토스 유저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03/05/28 00:10
가을... 프로토스의 계절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지요 -_-;;
(플레인스 투힐은 타일셋을 바꿨지만 3년째 써먹고 있는... -_-;;)
03/05/28 00:29
뭐 매년 그러했지만 이제부터 바야흐로 프로토스의 시즌이 도래할 것입니다.... 후후! 박정석, 강민, 이재훈, 김성제, 박용욱... Fighting !
03/05/28 05:03
전 요즘 송병석 선수가 왠일인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어떤 흐름을 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송병석 선수가 방송무대에서 좀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 팀리그 경기를 계속해서 치르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강도경 선수와의 경기는 정말 타이밍과 재치가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기를 보면 박정석 선수도 왠지 살아나는 듯하고요.
03/05/28 05:04
그리고 언제 시즌이 도래할진 모르지만 pOS의 신예 프로토스 박정길 선수도 서서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게임의 아마 최강전에서 매우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03/05/28 09:02
기대되는 강민선수나 전태규선수, 요즘 분위기 좋은 송병석선수등 많은 프로토스 유저들이 있지만 저는 뭐니뭐니 해도 성춘님의 한방이 온 맵을 쓸고 다니며 우승하는 모습이 제일 보고 싶네요^^;
03/05/28 10:41
'아직은 이르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네요.
이벤트전이나 팀리그에선 프로토스유저들이 줄곧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큰 타이틀이 걸린 방송리그에선 2002~2003년을 통틀어 한번밖에 우승을 못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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