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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2 22:10
이전 프로게이머들...흔히들 2세대 프로게이머라구 불리는 이들.....
어마어마한 물량과 2세대 프로게이머 못지 않는 컨트롤을 하는...3세대 프로게이머...이들을 능가하는 힘을 갖춰야지만, 2세대때의 힘을 유지할수 있을 것 같군요.....
03/05/22 22:12
임요환, 강도경, 홍진호 등등...이런 선수들은 잘 극복한거 같은데....
김정민, 최인규, 임성춘 등등...이런 선수들은 그러한 3세대의 힘을 극복하지 못해서...심한 슬럼프에 시달리는 거 같군요..... 2세대때의 전성기가 다시한번 열리시길...
03/05/25 00:36
김정민선수는 1세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98년도 인지 99년도 인지 모르지만 제1회 kbk마스터즈 대회 우승이후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점으로 볼 때 1세대라 할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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