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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3 21:07
우아...브렛하트 하니까 추억이 넘실넘실~~^^;;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장좋아하는 레슬러라면.....워리어!!! 특히 헐크호간과의 챔피언매치...어린 맘에 바로 저런게 영웅이다....라고 생각했다는..... 참 즐거운 추억들이네요.....ㅎㅎㅎ
02/10/13 21:13
그렇죠 무적기믹을 보여주는 워리어, 호간과 비슷한 그 흔들기 모드...
맞아도 안쓰러지는 워리어, 정말 그때는 왜 맞아도 안쓰러지던지 ^^
02/10/14 08:27
WWF는 동물보호협회와 이름이 같기 때문에 WWE로 이름을 바꾸고..레슬러들도3세대정도로 세대교체가 이뤄어졌죠...
수퍼플라이 지미스누커는 원래 태그팀매치의 일인자로 안드레 자이언츠와 한팀이었구요.. 브렛하트도 지미하트를 매니져로두고, 짐하트라는 선수와 태그팀 Heart Foundation 악역팀 선수 출신이죠..^^ 숀마이클 역시 Lockers의 멤버였던걸로 기억하고 그 외에 British Bull dog, Can-Am connection, Ricky the Dragon Steamboat, "아리바!!"를 외치면서 싸우던.. 최장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멕시칸 선수..(이름이 잘..),마쵸맨, DDT의 일인자 Jack roberts, Sleep HOld arm의 일인자 Barber, 떠벌이 Hot Rody, 쓰레기장의 개 Junkyard Dog, 5형제 출신의 레슬러...등등..도 있었죠...아..추억의 선수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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