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27 19:15:16
Name 두번의 가을
Subject 중계들어갑니다 ^^중계하시는분들 오세요

베르트랑 vs 임요환

누가이길지 아무도 모르는경기 중계들어갑니다

많이들 오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15
수정 아이콘
제1경기 네오비프로스트입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16
수정 아이콘
김도형님 왈 "임요환선수 요즘 테테전 스타일은 틈새를 노리는 전략이다 장기전으로가면 베르트랑에게 무게가 좀실린다고 본다 과연 임요환선수의 전략을 어떻게 막아내는가에 승부에 관점이 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17
수정 아이콘
가보지는 못하나
지금 TV에 보여지는 메가웹은 거의 인파로 발디딜틈이 없는것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
김운진
02/09/27 19:17
수정 아이콘
오늘은 16강부터의 경기들을 간략하게 보여주고 시작하나 보네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18
수정 아이콘
여전히 큰경기 시작하기전에 슬쩍 미소를 보이는 임테란
여전히 선그라스를 쓰고 표정을 알수 없는 베르트랑
두번의 가을
02/09/27 19:19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16강을 보여주었습니다^^
AIR_Carter[15]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과연 임요환선수가 연승기록을 깰수있을지도 관심이 가는군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중계하면서 늘 느끼는점이 타자가 400타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600타정도만되도 정말 현실감나는 중계를 할텐데...
구보의전설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동영상 관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는데 ffdshow 가 먼가요?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단기전이면 (적어도 3전 2선승제)임요환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만
5게임이다보니 난전이 예상됩니다
김운진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허허...베르트랑 선수 아이디가 '최인규스 제자'? 재밌네요.
02/09/27 19:20
수정 아이콘
정말 기대되는 한판이군요........ 두 선수보다 제 심장이 먼저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긴장감........... 두선수 힘내시길!!!
두번의 가을
02/09/27 19:21
수정 아이콘
네오비프전에서
임테란은 최인규선수에게 온니탱크러쉬로 승
베르트랑은 한웅렬선수에게 장기전으로 끌어가면서 승
을 거둔바 있습니다
게맛의탐구
02/09/27 19:21
수정 아이콘
니들이 처절한맛을 알어? 라네요.^^;;
02/09/27 19:21
수정 아이콘
거짓말 안보태고 수능 시험지 받을때의 긴장감보다 더한 것 같음 ㅡ.ㅡ
02/09/27 19:21
수정 아이콘
비프로스트는 누구의 우세를 점치시나요?
임요환 선수의 필살기가 나올거 같은지형이고
길목이 많아 여러곳에서 전투가 일어나는 베르트랑 선수가
좋아할 지형일거 같은데.
02/09/27 19:22
수정 아이콘
흠...저희집 텔레비전 2대에서 한쪽은 축구 한쪽은 이미자 공연떄문에
전 유료등록 해서 보고 잇습니다.화질꽤 좋네요...^^
도건맘
02/09/27 19:23
수정 아이콘
아니..여기서 중계하시군요,,뒷북..
열띰히보고있겠습니다..감사..
두번의 가을
02/09/27 19:23
수정 아이콘
긴장되는 한판
시작합니다 둘다 테란이므로 종족은 적지 않겠습니다
맵 : 네오비프로스트
임요환선수 1시
베르트랑 선수 7 시
02/09/27 19:23
수정 아이콘
초긴장상태!!!
두번의 가을
02/09/27 19:23
수정 아이콘
임테란 초반 빠른scv정찰보냅니다
숨길 뭔가 나올지도
AIR_Carter[15]
02/09/27 19:24
수정 아이콘
읔;; 온에어로 보다보니 티비보다 늦게 나오는군요. -_-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위치가;; -_-;;
두번의 가을
02/09/27 19:24
수정 아이콘
엄재경님이 맵설명하시면서
비프로스트에서는 11시의 언덕과 5시의 언덕의 중요성을 피력하십니다
02/09/27 19:25
수정 아이콘
저도 온에어인데 이렇게나 느릴줄이야 흑...
두번의 가을
02/09/27 19:25
수정 아이콘
임테란은 입구에 배럭을
베르트랑 선수는 12시에서 배럭을 정찰의용이성을 위해
두번의 가을
02/09/27 19:26
수정 아이콘
승자예상 임테란 83% 베르트랑 17%
두번의 가을
02/09/27 19:26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 팩토리올립니다 뒷쪽입구 서플로 막았습니다
임요환 선수 투팩입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27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선수도 팩토리하나 추가 2팩입니다 아직 에드온은 달지않구요
임테란은 에드온 붙였습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28
수정 아이콘
벌쳐한기뽑은 임테란 베르트랑 선수 투팩 모두 에드온
이맵은 탱크의 중요성을 둘다 느끼는 플레이 입니다
02/09/27 19:28
수정 아이콘
설마 힘싸움인가.........
두번의 가을
02/09/27 19:28
수정 아이콘
임테란 벌쳐 4기뽑았습니다 베르트랑 선수 벌쳐한기로 정찰 하려하나 임테란의 벌쳐에게 잡힙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29
수정 아이콘
임테란 벌쳐의 마인개발하고 다리 길목에 마인을 심습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29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 에드온 붙이고 임요환선수 벌쳐스피드업까지하고 마인 환상 콘트롤로 탱크 3기잡아냅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30
수정 아이콘
탱크다잡아냅니다 벌쳐2기난입!
임테란 장난아닙니다 팩토리앞에 마인심고 지금 scv겐세이 들어갑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31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임테란 벌쳐로 경기끝내렵니다 골리앗도 파괴 지금 팩토리앞에 마인을 깔아서 도저히 병력이 나오질 못합니다
병력추가 훨씬빠릅니다 베르트랑 선수자기언덕에 커맨드 짓고있던터라 이건 못막을듯
다크니스
02/09/27 19:31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 뒷마당 멀티가져가구 있구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31
수정 아이콘
gg베르트랑
와우 벌쳐로 끝내버리는 임테란
사람아니군요 ㅡ.ㅡ;;;
다크니스
02/09/27 19:32
수정 아이콘
이경기 임요환 선수가 잡겠네요 !!
두번의 가을
02/09/27 19:3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8연승성공해냅니다
과연 9연승 갈수 있을지
대단하네요 테테전에서 탱크한기안뽑고
벌쳐로 게임을 끝내버리네요
02/09/27 19:33
수정 아이콘
마인/벌처만으로 베르트랑을 잡아내는군요 -ㅈ-; 베르트랑 선수 예상못한듯.. 아니 알았더라도 막기힘들었을듯 합니다. 1경기는 임요환선수의 승리. 8연승이군요 -0-
두번의 가을
02/09/27 19:33
수정 아이콘
다크니스님 온에어로 보고계씬가보네요^^;
마치강물처럼
02/09/27 19:33
수정 아이콘
역시 임요환 선수..
베르트랑 선수가 입구를 막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용한 온니 벌쳐러쉬..
굉장하네요..
AIR_Carter[15]
02/09/27 19:34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정말 무섭네요. 벌쳐만으로 게임을 끝내다니..
2경기에서 벨트랑 선수의 반격이 기대됩니다. :)
02/09/27 19:34
수정 아이콘
해외에 있는....파르티타 입니다.... 중계하시는분들...수고해주세요.... 저같은 사람위해서....잘 부탁~~ 감사합니다 ^^ 문자중계 잘볼게요 ^^
나의꿈은백수
02/09/27 19:35
수정 아이콘
역시 초반의 전략적인 일격은 임요환이 압도적으로 강력하군요.
괴물...-.-;;
구보의전설
02/09/27 19:36
수정 아이콘
임선수 입구쪽에 서플을 만들던데 혹시 그렇게 하면 벌쳐는 지나가고 탱크는 못 지나가나요? 흠.. 한번 ㅎㅐ바야 겠군요

그리고
두번의가을님 겐세x 란 말은 좀 자재해 주심이...
다서기
배럭 정찰을 기다렸다는 듯한 온니 벌쳐
임선수 전략 굿뜨군요
러푸거얼
02/09/27 19:37
수정 아이콘
이번 2번째 경기가 개인적으로 욕심이가네요.
임요환선수 이번경기 꼭 이겨서 9연승...
3번째 경기 지더라도여.
역사를 다시 썼음 좋겟네요.
마치강물처럼
02/09/27 19:37
수정 아이콘
두 번째 경기는 애 마 고원(ㅡ.ㅡ;;)이군요...
AIR_Carter[15]
02/09/27 19:38
수정 아이콘
오오.. 애마고원!! 방송에서 실수로라도 애마고원이라고 할때까지 퍼뜨려야겠습니다. 음하하하;;;;
ataraxia
02/09/27 19:39
수정 아이콘
8연승의 임테란인가 처절함의 황제 베르트랑인가!이제 2차전 시작합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39
수정 아이콘
2경기
맵 : 개마고원
임요환 2시
베르트랑 5 시
AIR_Carter[15]
02/09/27 19:40
수정 아이콘
이제보니 베르트랑도 8연승이었던가요?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는걸 과연 지켜볼런지..
마치강물처럼
02/09/27 19:41
수정 아이콘
앗 임선수 맵 중앙에 배럭을 짓는군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4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배럭스를 중간에 짓습니다
해설진 분들은 정찰배럭스라고 해설하십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41
수정 아이콘
구보의 전설님 죄성여
빨리쓸려고하다보니 겐세이란말을썻네요
게릴라로 수정하겠씁니다 이제
02/09/27 19:42
수정 아이콘
마린 하나 만들어 보내며 배럭스로정찰을 시도하는군요.. 그 마린으로 베르트랑선수의 정찰용 배럭스를 괴롭힙니다 --;
꼬리치는드론
02/09/27 19:42
수정 아이콘
일어:겐세이
영어:게릴라
한국어: 견제.. 헤헤
두번의 가을
02/09/27 19:4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마린한기뽑고
투팩갑니다
베르트랑선수역시 투팩으로 갑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19:43
수정 아이콘
둘다 상대진영에 배럭스가 진입하고있습니다
베르트랑 선수 벌쳐한기로 정찰하고있고
임테란은 벌쳐두기 3기 또 벌쳐늘리면서 3팩갑니다!!!
다서기
커컥!!
마치강물처럼
02/09/27 19:44
수정 아이콘
우와 임선수 4팩토리네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45
수정 아이콘
임테란 또 벌쳐뽑으려는듯
4팩까지 갑니다!!!
비타민C
02/09/27 19:45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가요... 지금 무지하게 끊깁니다 -_-;;
마치강물처럼
02/09/27 19:45
수정 아이콘
아 베르트랑 선수 앞마당에 마인 매설...
임선수 팩토리 하나 취소했군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46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선수는 골리앗나옵니다 일단 2기
2기더추가 골리앗
핫! 임테란 스탑마인입니다 ㅡㅡ;;
두번의 가을
02/09/27 19:46
수정 아이콘
임테란 스탑마인 ㅡㅡ;
엄재경해설위원이 문제삼습니다
어떻게 될것인지...
02/09/27 19:46
수정 아이콘
이런 -_-;스탑마인 ..
어찌되는걸가요 ..
마치강물처럼
02/09/27 19:47
수정 아이콘
이런 스탑마인이군요...
문제가 될거 같네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47
수정 아이콘
마인 깔고
그밑에 탱크로 조여버립니다
그리고 임테란은 벌써 멀티 깔았습니다
베르트랑 선수 드랍쉽 날리려는듯
02/09/27 19:47
수정 아이콘
음 이거 미리 얘기가 없었으면 또 난리 나겠군 ㅜ.ㅜ
두번의 가을
02/09/27 19:48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스탑마인에 때문에
2경기는 무효됩니다 ㅡㅡ;
02/09/27 19:48
수정 아이콘
컥 무효 ;;
부전패인줄알았는데 ;
마치강물처럼
02/09/27 19:49
수정 아이콘
아... 드디어 결정이 났군요..
임 선수의 스탑마인으로 2경기는 무효네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50
수정 아이콘
흠...
반칙패가 옳다고 주장하시는 엄재경님
일단 무효로 처리됩니다
또한번 게시판에 난리가 나겠습니다
02/09/27 19:51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 일로 다시 논쟁이 벌어지겠군요..
논쟁은 중요하지만 비난은 없었으면..
개인적으로 임요환 선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두번의 가을
02/09/27 19:52
수정 아이콘
다시 2경기들어갑니다
임요환선수 8시
베르트랑 선수 5시
두번의 가을
02/09/27 19:5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공지를 받지 못한걸까요
흠...
두번의 가을
02/09/27 19:54
수정 아이콘
또다시 중간에 배럭스 짓고있는 임테란
5시 본진 왼쪽 가장자리에 배럭짓는 베르트랑
02/09/27 19:54
수정 아이콘
이런 엄재경해설위원 계속 아무런 말씀도 안하고 계시네요 ㅡ..ㅡ
두번의 가을
02/09/27 19:54
수정 아이콘
또다시 중간에 배럭스 짓고있는 임테란
5시 본진 왼쪽 가장자리에 배럭짓는 베르트랑
비타민C
02/09/27 19:55
수정 아이콘
일단 무효처리된겜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마인을 또 이용할지? [스탑마인말고요;;]
두번의 가을
02/09/27 19:56
수정 아이콘
그렇네여
엄재경해설위원 말씀이 한마디도 없습니다
겜과는 다르게 해설진의 분위기도 지금 긴장감이...
두번의 가을
02/09/27 19:56
수정 아이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이 안써집니다 ㅜ_ㅜ
02/09/27 19:56
수정 아이콘
자리비우시고 뭔가 논의하시는게 아닐지
두번의 가을
02/09/27 19:57
수정 아이콘
그런거 같네요
또다시 임테란 은 입구를 마인으로 조여버리고 이번에는탱크를 빨리뽑는 임테란
꼬리치는드론
02/09/27 19:57
수정 아이콘
엄재경해설위원님 자리에없는듯...
아마..얼라이마인..관련회의 하러간듯...ㅎㅎ
이것도..생방의 묘미인듯..^^;;
두번의 가을
02/09/27 19:58
수정 아이콘
벌쳐2기로 scv몇기잡아내는 베르트랑
골리앗 뽑으면서 그냥 골리앗 다수로 진출해버립니다
마인에게 피해없습니다
그리고 스타포트에 에드온 달렸습니다
임테란은 탱크 3기뺍니다
다크니스
02/09/27 19:59
수정 아이콘
리치_질럿님 여기 중계창입니다 !!
리치_질럿
임선수가 공지를 못받을리가 없죠 분명히 봤을 겁니다 뭐 자신 말로는 몰랐다고 하겠지만
두번의 가을
02/09/27 20:00
수정 아이콘
드랍쉽 임테란 본진으로 날라가고있으나
탱크 두기때문에 뒤쪽에 내립니다
그리고 임테란 앞마당의 언덕위로 배르트랑 선수 탱크 3기와 골리앗 한기올라갑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막아내긴합니다 하지만 피해를 조금은 받았습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2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선수 역시 또 커맨드 짓습니다
언덕삼룡이멀티
리치_질럿
모르고 잘못한거 보다 알면서 대놓고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나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임팬들은 엄재경을 왜 욕하지? 역씨 X들이란
엄재경씨 성격으로 봐서는 분명히 반칙패를 건의할겁니다 엄재경씨 홧팅!! 공정하게 겜을 해야죠 몰랐을리가 있나요?
비타민C
02/09/27 20:02
수정 아이콘
판단 정말 빠릅니다.. 임선수... 잘막아냅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앞마당 언덕 앞쪽에 베르트랑 선수의 탱크가 진을칩니다
참고있는 임요환선수
드랍쉽과 탱크로 지금 베르트랑선수 뚤으려합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4
수정 아이콘
하지만 임요환선수 전부 막아냅니다
리치_질럿님
지구를 떠나라~
"추억에 개그 개그 개그"
두번의 가을
02/09/27 20:05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 11시쪽에 또 멀티만들다가 임요환선수의 scv에 들킵니다 멀티가 빨랐던 임요환선수
하지만 베르트랑선수는 삼룡이 돌리고있슴다!!

핫 있대 임요환선수 3드랍쉽 날라갑니다 탱크 6대 시즈!
두번의 가을
02/09/27 20:05
수정 아이콘
임테란 베라트랑선수의 아머리와 서플라이 디팟 2개파괴 scv일모샇게 하고 다시 드랍쉽뻅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6
수정 아이콘
앗 이때 베르트랑 삼룡이 멀터쪾에 드랍쉽떨어집니다
앞마당과 삼룡이 모두 위험합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7
수정 아이콘
삼룡이커맨드 파괴도고 임요환선수 앞마당에 진치고있던 탱크 드랍쉽으로 몰아내면서 지금 베르트랑선수 앞마당도 일못하고있씁니다
경기 임테란쪽으로 기울고잇씁니다
02/09/27 20:08
수정 아이콘
요환선수 까페가보니 장난아니군요 정말 회원수가 많은게 좋은게 아니군요 정말 회원분들 넘하네..
다크니스
02/09/27 20:08
수정 아이콘
중계창에다 하지 마시고 직접 글쓰시죠 !! 드랍쉽 멀티와 삼룡이 동시에
베르트랑선수 견제 하고있네요
두번의 가을
02/09/27 20:08
수정 아이콘
11시쪽에 베르트랑선수의 멀티까지
드랍쉽6기떨어지면서 상황거의 완전히 암울합니다 일캐는곳은 본진밖에 없습니다
임테란은 앞마당 언덕삼룡이까지 돌리고있습니다
02/09/27 20:08
수정 아이콘
리치 질럿님!! 쪽지를 보여주시던지요
하지만 중계창에서는 사라져 주세요. 비난은 밖에서 하시란 말입니더
여기는 엄재경님 비난한 분 없습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09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베르트랑선수 앞마당다시 견제가나 완전히 파괴시키지는 못합니다 다시벨트랑 선수 본진으로 드랍쉽5기날라갑니다
두번의 가을
02/09/27 20:10
수정 아이콘
ㅋㅋㅋㅋㅋㅋ
김도형해설위원
"이거 완전 홍길동드랍쉽이죠"

베르트랑선수도 임테란이 2시에한 멀티를 드랍쉽으로 견제하려하나
탱크두기로는 무리인듯
그리고 임요환선수는 2시앞마당까지 먹었습니다
02/09/27 20:11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그럴리가 없겠죠. 이따 엄재경님이 오시면 결론이 나오겠죠. 어쩄든 겜에 집중도 하도록 리치 질럿님 바깥에서 놀아주세요
두번의 가을
02/09/27 20:12
수정 아이콘
또다시 5시앞마당언덕에 드랍쉽내리는
임요환선수의 드랍쉽
9연승 달성하는 분위기 입니다 베르트랑선수 자원캐는곳이 없어보입니다
개스는 못캐고있는상황 임요환선수
미네랄남아서 배럭늘립니다
02/09/27 20:12
수정 아이콘
엄재경님 경기초반에 복귀하셔서 지금 열심히 해설중이십니다. 이번경기 끝나고 뭔가 말이 있을듯.. 지금은 9연승이 거의 확실해지는것에 대해 감탄하고 있는중이네요 -0-
두번의 가을
02/09/27 20:13
수정 아이콘
게임끝난것 같습니다
정정합니다 베르트랑선수 개스는 앞마당에서만 캐고있고
자원캐는곳은 11시앞마당 언덕 삼룡이였으나
바로 임테란 드랍쉽 떨어집니다
비타민C
02/09/27 20:13
수정 아이콘
아... 드랍쉽... 다시 그 공포를.... 대 테란전에서도 보여주네요... 베르 선수.. 버티고만 있을뿐...
02/09/27 20: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1부대 가량의 마메특공대 발진이군요.. 자원이 남고 유리하다는것을 입증하는 장면입니다 --;
두번의 가을
02/09/27 20:14
수정 아이콘
마무리를 위해 마린메딕부대까지 가고있는 임요환 선수
베르트랑선수 지금 어떻게 버티는지가 신기할 뿐입니다


gg나오는 베르트랑!
임요환 9연승 달성합니다
02/09/27 20:15
수정 아이콘
GG... 드랍쉽들.. 마치 이윤열선수가 보여준 하늘을 덮는 드랍쉽을 보는듯한.. 공포감마저 들더군요 -_-;;
02/09/27 20:16
수정 아이콘
리치 질럿님의 댓글때문에 재경님 이미지도 망가질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꼬리치는드론
02/09/27 20:18
수정 아이콘
일단은.. 베르트랑선수gg를 쳤고여..
아까 얼라이마인에..대해.. 리치질럿님이 말씀하시는데..
저는 "시청자들의 볼권리"를 위해서라도..반칙패는좀 어렵지않나싶네요..
그리고.. 리치질럿님이 글솜씨기 좋으시면. 비판을 할테데.. 지금껀..
비난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조금더 생각하시고.. 정리를 해서 글을써주시면..
다른사람들이 좀더 동감하지않을까싶네요..
러푸거얼
02/09/27 20:22
수정 아이콘
리치_질럿님 요환동에서도 임요환선수가 잘못이다라고 여론이 몰리는군요..
게시판은 보시고 말씀하신건가요
02/09/27 20:23
수정 아이콘
음.. 제생각엔 반칙패로 처리하는게 맞을 거 같지만..
한번 결정 내려진 게 번복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ps. 중간 광고가 좀 많네요. 하얀마음 백마도 나오고.. 아마 회의중이신듯.. station id festival도 나오네요 -_-
최임진
02/09/27 20:25
수정 아이콘
반칙패에 대한 의견은 따로 글을 하나 적어서 토론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중계만으로도 수백개의 댓글이 달릴텐데, 그렇게 수많은 글들에 섞여버려선 제대로 된 토론이 될 수 없을 듯 합니다.
여기선 중계만 하자구요.^^;
02/09/27 20:31
수정 아이콘
정말 임요환 선수가 그것이 왜 반칙이 되는지 자신은 반칙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쓴건가요? 저번 삐삐토크에서 이윤열 선수가 가슴아파 한다고 해서 그래서 쓴걸수도..저번 이윤열 선수가 이재훈 선수한테 바이오닉 하다 떨어져서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려 했던것처럼..
02/09/27 20:34
수정 아이콘
엄재경 씨가 그 공지통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온게임넷 쪽에서 둘러대기 위해서 만든 말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엄재경 씨의 말이니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임요환 선수가 고집이 쎄다고 하더라도 금지시킨 행동을 할리는 없겠죠.(몇 인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RanDom[Tr]
02/09/27 20:39
수정 아이콘
저는 그것보다 한국선수가 아닌 벨뜨랑 선수 외국게이머에게

스탑마인을 썻다는게 -_-;;맘에 걸리는군요;;;
비타민C
02/09/27 20:40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생각자체를 못하는 인간들도 피좔에 있군요. 쓰면 안되는걸 쓰고 '아무일없이 넘어가겠지' 하고 생각하겠습니까? ... 정말 멍청 하네요 = ) 그걸 꼬투리 잡고 막 욕을 해대니... 쯧쯧...
게맛의탐구
02/09/27 20:41
수정 아이콘
저는 스탑마인으로 경기외적인 변수가 더해질까 걱정됩니다.
이길수있는 경기를 지거나..혹은 그반대거나.약간 씁슬하긴 하군요^^;;
02/09/27 20:47
수정 아이콘
임싫모에서는 임요환 선수 그경기가 성과없이 3팩갔다구 얼라이 마인해서 경기무효 시킨거라네요 참나~
02/09/27 20:50
수정 아이콘
스탑마인이나 스탑럴커나 비슷한데 왜.. 마인은 반칙이죠?
동맹 맺고 해서 반칙인가요?
02/09/27 20:52
수정 아이콘
온겜넷에서는 1:1경기를 배넷에서의 래더게임처럼 여기기 때문에 1:1래더게임에서 지원안되는 동맹맺는 플레이를 규칙위반으로 정한걸로 들은적이 있습니다.
RanDom[Tr]
02/09/27 20:54
수정 아이콘
얼라인마인은 겜을 이기기위해서 일명 "동맹창"을 건드리는 방식으로..

게이머사이에서는 묵과적으로 정식게임리그에는 왠만큼 쓰지 않는 기술

그러나 스탑럴커는 어디까지나 "s" 자를 연타하믄로서 -_____-;;;

손의 노가다를 요구하죠 =_______=;;; 한마디로 겜상의 노력이죠;
하루키
베르트랑 선수 결국 gg...Again 2001 Sky가 이루어지는 건가요...
02/09/27 21:01
수정 아이콘
스탑럴커는 s키 연타가 아니라.. Fog of war, 검은안개로 덮혀진 건물을 어택찍어놓는겁니다. 그리고 적병력이 위를 지나갈때 s키를 한번만 눌러주면 되지요..
02/09/27 21:01
수정 아이콘
무효된 경기를 제외시키더라도 3:0의 완승이었습니다. 임요환 선수는 베르트랑 선수를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군요. 마치 저그의 멀티를 견제하듯이 수없이 늘어나는 베르트랑 선수의 멀티를 재빠르게 돌아다니면서 견제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이로써 10연승이라는 기록과 다승, 승률 1위를 하는군요.
최임진
02/09/27 21:03
수정 아이콘
헉...벌서 끝났나요?
중계를 안하시길래 전 아직 회의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3차전 중계는....T.T
그래도 중계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2/09/27 21:11
수정 아이콘
3차전을 대충 요약하자면-저도 제대로 못봤습니다-먼저 임요환 선수가 앞마당을 먹었고 그 타이밍에 베르트랑 선수가 벌처로 난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인 등을 이용해서 골리앗을 많이 잡고 피해를 주었지만 SCV와 골리앗을 동반한 방어에 막혔고 그 후에 본진 드랍된 벌처도 SCV를 많이 잡기는 했지만 막히고 역으로 날라온 드랍쉽 2대의 골리앗에 자신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때 막 베르트랑 선수의 앞마당이 돌아갈 타이밍. 그 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아마 베르트랑 선수는 자원, 병력 상황 타개를 위해 멀티를 했을 것이고 여기저기 산재된 멀티를 많은 수의 드랍으로 재빠르게 견제를 했습니다. 결국 제대로 돌아가는 멀티가 없고 앞마당 가스 체취도 못하는 상황이라 GG가 나왔습니다.
02/09/27 21:13
수정 아이콘
베르트랑 선수..정말 안타 깝네요..타국에서 생활 하는것도 힘들건데...
2차전 끝나고 베르트랑 선수 비춰주는 화면에서 오른손을 들엇는데 그 손에서의 떨림이 ㅠ_ㅠ;;;; 눈물이 핑 돌더 군요......ELKY CHEER UP!!!!!!!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712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2] Gotetz1628 02/09/28 1628
6711 [탈퇴인사]안녕히 계세요...(_ _) [44] Zard3076 02/09/28 3076
670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1] Light Templar1187 02/09/27 1187
6704 이제는 모두 진정합시다.. ^^;; [1] 이영재1201 02/09/27 1201
6703 [잡담] 그들이 돌아왔다! [2] newwave1059 02/09/27 1059
6702 죄송합니다 [4] 기다림...그리1076 02/09/27 1076
6700 참는다는 것과 기다린다는 것에 대한 짧은 단상 [5] 분수1092 02/09/27 1092
6680 지금 이곳은 서로 헐뜻고 분노하고 싸우는...그런곳입니까... [4] 스타나라1172 02/09/27 1172
6655 아무말이나 막하는 것이 자유는 아닙니다... [2] 강도영1001 02/09/27 1001
6651 조금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여러분. [2] 사다드1180 02/09/27 1180
6650 자유게시판이지만 상대방 비방글 or 인신공격하지 맙시다 icarus-guy1163 02/09/27 1163
6639 중계들어갑니다 ^^중계하시는분들 오세요 [135] 두번의 가을6141 02/09/27 6141
6638 오늘은 중계창이 없는건가요??^^;; [1] yutou1147 02/09/27 1147
6637 매트 중수 만들기....1 [11] ataraxia1195 02/09/27 1195
6634 [오늘] SKY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결승전 [20] 삭제됨2461 02/09/27 2461
6633 안녕하세요...첨 뵙겠습니다.. [7] 채윤향1178 02/09/27 1178
6632 삶은.. [5] 삭제됨1315 02/09/27 1315
6631 음.. 워3 하시는분들... [6] Madjulia1187 02/09/27 1187
6630 가입인사 할렵니다. (^_^) [2] 피자조아1230 02/09/27 1230
6629 [잡담]글을 쓴다는 것과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 [1] 분수1065 02/09/27 1065
6628 오늘가입했습니다. 차이코프스키1124 02/09/27 1124
6627 오늘 22시간동안 알게된 사랑하는 pgr 가족분들께.. [20] 생글생글까꿍1474 02/09/27 1474
6624 논의를 한다는것, 비판을 한다는것. 서로간에 이해를 한다는것. [4] 김형석1126 02/09/27 11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