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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2 15:32
안 후보는 “지금 한미간 합의된 것이 우리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안보 역량이 튼튼할 때 전작권 환수를 재논의하자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국방비 증액 등 여러가지를 노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전작권 환수와 자강안보는 다른 방향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유예하고 준비가 되거든 환수] 하려면 준비를 해야 하니 자강안보다 라는 뭐 그런 개념이네요.
17/04/22 17:01
제가 예전 기사를 검색해보니까
손학규 - 송민순 두 사람의 관계 자체는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 됩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101061509431#csidx34c15dc835b8d9f89b5cc3ef39db33c 위와 같은 기사도 있고요. (손학규 대표 몫으로 비례대표를 거머쥐었다) http://news1.kr/articles/1558416 위 기사처럼 같이 토론도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20812165711618 손학규 캠프의 특보단에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1017214005106 위 기사에 보시면 송민순 회고록으로 손학규 복귀가 빨라졌다고 하는 기사인데, 기사 말미에 특수관계가 주목받고 이른바 손학규계라는 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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