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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4 21:01
KTF는 4경기까지 끌고가는게 우선 숙제네요. 공군은 잘하면 에이스 결정전도 가능하겠어요.
희망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구현 vs. 이영호, 오영종 vs. 윤용태
09/01/04 21:14
우리 영호 잘하면 낼 2경기 또 하겠구나.
그냥 너의 롤모델을 이윤열선수로 생각하고 맘편하게 살아라 그게 너의 팔자인 모양인갑다. 그나저나 우리 정석이 언제 겜하는거 볼 수 있는겨? 정석아 다른애들은 어쨌든 겜하러 저렇게 자주나오는데 넌 대체 언제 볼 수 있는거니?
09/01/04 21:19
신트리의 김은동감독님
아 그나저나 박성준 선수 vs 박재영 선수 기대되네요 박재영선수가 곰클에서 이제동선수를 이긴경험이있어서 개인적으로 최고의 토스잡이 저그라생각하는 박성준선수와의 경기 기대되네요
09/01/04 22:27
머씨껌으로아는 날치님// 그냥 너의 롤모델을 이윤열선수로 생각하고 맘편하게 살아라 그게 너의 팔자인 모양인갑다.
무슨 뜻인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흐흐
09/01/04 22:38
노력하는나님// 이윤열선수 전성기때 너무 혹사당했죠
이윤열선수의 전적이 말해줍니다. 지금의이영호선수 프로리그 빈도수에 양대리그(아 그때는 3대리그였나)다 출전하고 승승장구하다 슬럼프가 찾아왔었죠 이영호선수도 몇달전의 잠깐의 슬럼프가있었죠 케텝입장에서 이영호선수 안나오면 어렵지만 어린선수가 너무 혹사하는거같네요
09/01/04 22:54
노력하는나님//투나후기시절부터팬텍시절까지 진짜 닥치고 이윤열이였죠. 프로리그,개인리그,이벤트 그런거 안따졌죠.
맵불문,종족불문,상대선수불문 무조건 이윤열 그때 송호창 감독 무지하게 욕먹었죠.
09/01/04 23:00
카르타고님// 머씨껌으로아는 날치님// 아 그런뜻이군요 ㅠㅠ
에고 - 암튼 요새 게임이 너무 많아서 선수들 다 힘들꺼 같아요 ㅠㅠ 이영호 선수가 그래도 다 이겨주길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 흐흐
09/01/04 23:55
박재영선수 전적봤는데.
63%인가.. 저그전이 제일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박성준 선수..플토전이면 배팅이 4배가 넘어가는데..3배 정도뿐이 안되네요) 멋진경기 기대합니다.
09/01/05 04:34
박성준 선수 골든마우스타고 엠비씨 예선에서 박재영선수를 만나 2:0으로 졌었고 다시 프로리그에선 안드로메다에서 완벽하게 복수를 했었지요. 기대됩니다. 이번매치
09/01/05 10:20
그냥 느낌인데 윤용태-김준영-김명운 라인이 진영수-김구현-박성준 라인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김윤환 선수가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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