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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20:42
깔끔하네요. 2월에도 스타와 함께해야되네요.
근데 스타 인비테이셔널에 선수들이 연습을 얼마나 해올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설에 내려가있고 올라와도 금요일정도에 올라올텐데... 딱 한 선수 제외하고요. 군에서는 지금도 열심히 연습하겠죠...
08/02/06 20:48
3월에는 많이 없는 것이 아쉽기만 할 따름이네요. 스토브 리그.... T1의 재도입과 동시에 스토브리그에 어떤 새 바람이 불지 기대가 됩니다.
08/02/06 22:05
이제동 선수 2/14 msl 8강 , 2/15 osl 8강 , 2/16 그랜드파이널 .. , 하루 건너뛰고 2/18 곰티비 초청전 16강
이영호 선수 2/14 msl 8강 , 2/15 osl 8강 , 2/17 곰티비 초청전 16강 압박스케줄인데요... 설날 푹 쉬고 오셔야 할 듯 ㅡㅡ..
08/02/06 22:18
이제동 선수는 죽음의 레이스를 달리겠네요. 상대도 요즘 최고 테란 이영호 선수고 말이죠.
김택용 선수도 금 월 수 금 이렇게 달리는데 오히려 적어보이기 까지 하네요.
08/02/08 11:51
빛나는 청춘님// 그 얘기는 계속 이기게 되면 작년의 마재윤 선수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죠. 온갖 주목을 다 받으며 차기 본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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