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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5 09:05
이윤열 박성균전은 경기는 경기내용이겠지만서도 백그라운드 스토리가 괜찮은 시합이 될 것 같군요. '사부의 마지막 내공전수' 이러는 글도 곧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동 이영호전은 이제동 개인리그 준본좌론 입증의 첫관문이 될 것 같네요. 허영무 신희승전은 강라인이 되지 않기 위한 양선수의 혈투가 기대가 됩니다. 별로 보고 싶지는 않군요. 이재호 김구현전은 팬들의 관심은 떨어지지만 한 두 시합 정도는 대박매치가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08/02/05 14:02
이영호선수마저 압도적으로 제압한다면... 마땅히 이제동선수를 견제할만한 대항마가 전무하군요..
그야말로 본좌가 되기위한 첫걸음이군요. 아직 멀고도 먼 여정이지만 말입니다. 과연 그 첫걸음이 어떨지 14일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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