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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0 17:58
드디어 이분의 나이를 짐작할수 있는 단서가 등장!
[대학교시절에 유행하는 청바지들이 있었는데 외국에서 직수입해온 리바이스청바지와 그리고 국내에서 만들어진 잠뱅이청바지] 알겠습니다 크크
19/07/30 21:49
글제목만 보고 짐작하셨다니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제가 없으면 자게가 심심할 것같다고 하시니 더 알차고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97학번으로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세대였습니다. 저는 40대 조금 넘겼습니다. 성공하는 것은 역시 모든 것을 함쳐서 실력으로 표현할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영어를 쓰니까 더 뜻이 명확해지고 풍성해지는 것같아서 같이 사용을 합니다. 좋은 분석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표현으로 칭찬을 해주시니 겸손하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29 19:52
“헌금을 얼마나 내었는지, 내었으면 그것을 가지고서 교회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도훈씨는 태어나서 스타워즈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19/07/30 22:06
꽤 공감되는 글이네요. 성경을 안 읽어본 사람으로 성경내용 없으면 확실히 술술 읽힙니다 크크 글쓴분께 궁금한건, 매일 이정도의 내용을 생각하고 글 쓸 동기부여가 뭔가요? 대단하십니다 크크
19/07/31 10:45
가독성이 나아졌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더욱 읽기 편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솜씨에 자신이 없어서 자꾸 글이 막힐때가 많은데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고민하다가 글을 쓰는데 더욱 글솜씨를 길러서 좀더 가치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감이 된다고 해주시고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느낀것 중에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정리하여 글로 쓰고 있습니다. 게임이론에 관한 글은 아니고 문화에 관련된 글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07/31 15:35
이미 영화쪽에서는 오리지날과 믹스의 방법이 꽤나 활발합니다.
부산행이나 곡성, 버닝, 이번 기생충 같은 작품들도 한 장르에 다른 장르가 섞여들어가며 믹스하는 방식의 한국 영화 스타일이 외국 감독들에게 꽤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19/08/01 13:36
문화에서의 다양한 시도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한국문화가 더욱 활짝 꽃피우고 열매를 맺었으면 합니다. 글의 내용은 문화에서 순수한 오리지날(Original)을 추구하는 것과 여러 문화의 장점을 결합 즉 믹스(Mix)하는 것을 다룬 것입니다. 말씀하신 한국영화중에 제가 보지 못한 영화제목도 눈에 띄는데 제가 기회가 닿는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라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22 23:51
선희와 슬기
- 감독/각본 : 박영주 - 출연 : 정다은, 박수연, 정유연, 전국향, 장혜진, 임형국, 이승연 - 촬영 : 황경현 - 조명 : 박세환 - 미술 : 김현지 - 의상 : 진한솔 - 음악 : 정예경 - 제작 : 한국예술종합학교 - 장르키워드 : 드라마 - 개봉 : 2019년 3월< 선희와 슬기 >의 줄거리 “제 이름은 선희입니다.” 18살 ‘선희’는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그러나 작은 거짓말은 친구의 자살을 부르게 되고, ‘선희’는 커다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데... “제 이름은 슬기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난 ‘선희’는 모범생 ‘슬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한다. 격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는 것을 매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27 17:52
부릉부릉 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차량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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