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5/11/28 01:23:08
Name OrBef
Subject [일반] 천하제2 키배대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s://cdn.pgr21.com/freedom/62234 삭게로!
자세한 내용은
https://cdn.pgr21.com/?b=8&n=62152
를 참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운영진 OrBef 입니다. 지난 자정부터 제2차 글 써서 남 주기 대회의 다음 부문이 시작되었습니다.

3. 천하제2 키배 대회: 마지막 경쟁 분야는 오직 강자만이 살아남는 비정한 대회, 피지알 공식 천하제2 키배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행사 기간 중 마지막 2틀 (11/28 00:00AM ~ 11/29 11:59PM) 동안에만 행해지며, 이 기간 동안 겜게에서는 게임에 관련된, 자게에서는 게임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그러나 아무 의미없는 주제로 장판파를 펼치는 대회입니다. 원글자는 반드시 '트롤은 정말로 더럽나요?' 등의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주제로 글을 올려야 하며, 원글자와 댓글자 모두 '트롤이 더럽지 않다는 증거가 없으니 더럽습니다' 같은 눈 감고 귀 막은 어그로성 무적 논리를 이용해 키배를 펼쳐야 합니다. 이 글타래에서는 [추천] 댓글을 다는 것이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니, 해당 원글자와 키배러들 중 가장 많은 '신고' 를 획득한 분이 [장판파의 지배자]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 행사를 위한 신고는 맨 앞에 [추천] 말머리를 달아주세요. 진짜 신고와 구별해야하니까요)

[장판파의 지배자] 타이틀을 획득하신 분께는 

OrBef 아이콘을 일주일간 달아드립니다.

******** 부록 ********
- 모든 키배 시드글은 말머리에 [우왕] 을 붙여주셔야 참가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 해당 글에서는 웃자고 하는 수준의 비속어는 허용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나 일반 회원이 보기에 불쾌할 정도의 표현은 여전히 제재 대상이니 어디까지나 즐거운 수준에서만 사용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여라 맛동산
해시 아이콘
15/11/28 01:31
수정 아이콘
어엌 장판파의 지배자 크크크크크
E.D.G.E.
해시 아이콘
15/11/28 01:32
수정 아이콘
알라라크 : (흐뭇)
포포탄
해시 아이콘
15/11/28 02:04
수정 아이콘
이날은 자게 유게 거들떠도 안봐야겠네요.
칼라미티
해시 아이콘
15/11/28 06:39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
헥스밤
해시 아이콘
15/11/28 06:54
수정 아이콘
숭기당권! 일단 한숨 자고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박루미
해시 아이콘
15/11/28 10:57
수정 아이콘
요게모징?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241 [일반] [2][우왕] 솔직히 똥으로 우승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밐하5740 15/11/28 5740 11
62240 [일반] [2][우왕] 현시점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54] 일룰9175 15/11/28 9175 26
62239 [일반] 영화알못이지만 이 영화들이 위대한 영화라는 것은 의심할 수 없습니다. [23] OrBef8241 15/11/28 8241 2
62238 [일반] [2][우왕] 군대 가야 해요 말아야 해요? [56] 삭제됨6836 15/11/28 6836 0
62237 [일반] [2][우왕] 랜디 혼슨이 맞아요. 아니면 푸졸스 인가요? [60] 오클랜드에이스10267 15/11/28 10267 3
62236 [일반] [2][우왕] 똥싸고 나면 비데 사용하시는 분들... 더러워서 말도 섞기 싫네요. [132] 오빠나추워16680 15/11/28 16680 0
62235 [일반] 제도권 교육과 천재 [19] kien7387 15/11/28 7387 3
62234 [일반] 천하제2 키배대회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6] OrBef8832 15/11/28 8832 0
62233 [일반] 007 : 스펙터 - 제겐 숀 코네리에 버금가는 역대 최고의 제임스 본드 [26] Jace Beleren5728 15/11/28 5728 2
62232 [일반] 서울지하철 노선별 적자 수준.jpg [125] 군디츠마라17099 15/11/27 17099 7
62231 [일반] 천재???? [49] 삭제됨11446 15/11/27 11446 1
62230 [일반] 노을/김동완/업텐션의 MV와 넬/백예린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9] 효연덕후세우실3962 15/11/27 3962 0
62229 [일반] [야구] 2차 드래프트의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274] 어리버리18859 15/11/27 18859 0
62228 [일반] 똥을 밟았다. [16] 오르골6967 15/11/27 6967 22
62227 [일반] 송유근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196] 소인배28470 15/11/27 28470 43
62226 [일반] 200억을 기부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더니 세금폭탄을 맞은분이 계시네요. [37] 스키너12293 15/11/27 12293 0
62225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2(SK편) [8] 이홍기6270 15/11/27 6270 1
62224 [일반] [야구] 엘지의 라뱅과 이진영이 40인에서 풀렸네요 [29] 덕팔8288 15/11/27 8288 0
62223 [일반] 헬스식 사고방식이 진리는 아니다. - 글쓴이입니다. [46] 삭제됨9003 15/11/27 9003 0
62222 [일반] 허영의 잔해는 시디 8장... [16] Neanderthal4672 15/11/26 4672 3
62221 [일반] 중고서점에서 책을 샀다. [102] 누구겠소10745 15/11/26 10745 54
62220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1부 by 마스터충달" [24] 북텔러리스트5188 15/11/26 5188 52
62219 [일반] [WWE/스포] 로만레인즈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자 [27] 피아니시모6678 15/11/26 667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