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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9 17:52
또 와디드의 예상 롤드컵 우승팀과 그와 별개로 현재 시점 실력 기준 본인이 생각하는 각 세체탑 세체정글 세체미드 세체봇 세체서폿이 궁금합니다.
18/10/29 18:16
G2 선수들 한국 솔랭 닉네임이 G2 이순신, G2 세종 등 한국 전통의 위인 이름으로 작명한 것 같은데(장인어른에서 봤습니다) G2의 외국인 선수들이 이러한 닉네임을 만들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18/10/29 18:20
eyes on worlds도 태극기 퍼포먼스도 너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eyes on worlds에서 (제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정확한 맥락은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random korean 이라는 단어를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lcs eu에서 와디드 선수분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lcs eu에서 활동하신다면 목표를 무엇으로 잡고 활동하실건가요?
18/10/29 18:47
1년동안의 메타 변화에 어떻게 적응 내지 준비해왔는지, 혹시 국내 팀들을 겪어봤다면 유럽G2와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8/10/29 18:51
민감한 질문이지만...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평가가 좋은 선수임에도 솔랭 레이팅이 낮으신 편인데 솔랭과 대회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8/10/29 20:44
그 빛돌님과 인터뷰할때 분석하시는 분이 상대팀선수의 습관을 알려줘서 자신있게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유럽같은 경우는 저런분석가는 코치와 별개로 또 존재하는건가요??코칭시스템이 궁금합니다
18/10/29 22:13
직장 동료(저보다 나이 많으신)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김배인 선수... 50대 직장 동료분께서 배인이 알아? 할 때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크크크
유럽 생활 충분히 만족하시겠지만, 현재와 비슷한 조건으로 LCK 중상위권 팀에서 계약을 원한다면(팀은 특정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실거에요? 그 선택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18/10/30 00:45
유럽에서 스프링 써머 치르면서 상대하기 힘들었던 바텀듀오나 '얘 만나기 진짜 싫었다(바텀듀오 포함 모든 라이너들)' 하는 선수가 있었을까요?
18/10/30 11:40
저는 약간 개인적일 수도 있는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롤드컵와중에 혹은 롤드컵직전에 LCK팀들과 스크림을 하셨나요? 하셨다면 각 팀들과 승률이 어느정도 나오셨나요? 그리고 현재 결승전에 올라가있는 프나틱과 IG 스크림 성적으로 비교하시면 누가 우세하다고 보십니까?
18/10/30 14:19
이번 롤드컵을 통해 LCS 에 대한 그간의 저평가를 완전히 걷어내었다고 생각합니다. 롤드컵을 시작하기 전에, 이정도의 LCS 대약진을 예상하셨는지? 자신감의 차원이 아니라 어떤 근거나 분석, 정황등이 있었다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10/30 14:53
최강팀이라 불리던 RNG를 잡았지만 4강에서 아쉽게 속칭 '북산 엔딩'이 되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4강에서 C9 이나 프나틱을 만났다면, 둘 중 하나를 꺾고 결승을 갈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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