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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 01:39
별 두개일때부터 응원한팀이 이제 4개를 목전에 두고 있다니...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이영호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 흐흐...
18/09/10 05:03
대회는 같다지만 둘의 격이 다릅니다.
롤에서는 딱히 우승 같지 않은 번외경기 우승 느낌이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스투는 절대 그렇지 않죠. 블리즈컨으로 가는 길에 iem이 전혀 무관한 대회가 아니거든요.
18/09/10 05:11
이영호가 언제 스타2에서 우승했나헀더니...
IEM 토론토였네요. https://youtu.be/ZOuLtVMHnQ8 마지막 불꽃... 예선전으로 2명뽑는데 주성욱 이영호 둘이 뚫었던걸로 기억..
18/09/10 08:31
2014 GSL 시즌1, 2014 케스파컵, IEM 월챔, 2016 GSL 시즌1, 말씀하신 대회까지 포함하면 KT소속으로 우승 5회입니다!
18/09/10 16:07
유벤투스가 칼치오폴리 우승했던거 고스란히 남겨놓은 것 같은 추한 짓거리하는 것보다는 백배천배 클린하다고 봅니다. 이건 KT를 칭찬해줘야 할 부분이죠.
18/09/10 17:05
예전에 선수관련 잡음도 깔끔하게 쳐낸 것도 그렇고
KT가 이런 쪽은 관리가 확실하네요.... 팬들이 많을 수 밖에....
18/09/10 16:16
역사에 만약이란건 없지만 그 자동문 아니였으면 gsl 어디까지 갔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리그 공식전을 선봉 3킬해서 1승만 하라고 판 깔아줬는데 김유진이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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