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1/16 11:28
위에 파판10 -> 완다와 거상 -> 귀무자/데메크 테크트리 적어놓으신거 보고 누가 제 얘기 듣고 쓴 줄 알았습니다 덜덜덜.
우리 비니가 좀 더 크면 살만할텐데 지금은 게임만 하면 "아빠 저거 뭐야? 아빠 1 먹어 1" 이러면서 달려들고 그걸 본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당하는게 일상이라 ㅠㅠ
15/01/16 11:34
음 저는 오직 젤다하나보고 샀었는데 (젤다하고 팔았어요 크크) 저 처럼 그래픽 많이 안따지면 꽤 좋은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닌텐도가 게임하나는 기가막히게 만드니까요.
15/01/16 12:06
이전 기종으로 마리오 3D를 안해본게 션샤인 하나뿐이라서 64-[션샤인]-64DS-갤럭시-갤럭시2-슈퍼마리오 3D랜드
로젤리아,피치 공주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슈퍼마리오 3D월드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하나 살까 했는데...나온지 3년이 넘어가는데 정발이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고민 중입니다 ㅠㅠ 이번에 루리웹에서 15주년 이벤트하는데 거기도 위유는 없더라구요.....크크크크크
15/01/16 11: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한달 전쯤 PS3을 중고로 사서 라오어 / 언차1 / 언차2 / 파판10리마스터를 클리어 했고, NBA2k15와 GTA4 를 깔짝거려봤습니다. 결과는 물론 대만족이었는데요. 약간 후회되는 점는 제가 콘솔을 살 때 PS가 어디까지 나왔는지, 어떤 타이틀이 어떤 기종으로 나왔는지 전혀 정보가 없이 쌩으로 구매를 해서, 이 글을 좀 더 일찍 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최고의 그래픽으로 게임하면 다음에 받을 와 그래픽 쩐다.. 라는 느낌을 못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뭐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PS4는 내년쯤? 혹은 내후년쯤 구매하려구요. (물론 마느님이 허락해준다면..)
15/01/16 11:33
오히려 내년쯤이 적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콘솔은 기기별로 조금씩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아마 그때쯤 더 좋은 PS4가 나올것이고, 그 쯤되면 킬러타이틀 한두개쯤은 더 생기겠죠. 아니 생겨야합니다.(...)
15/01/16 11:49
저는 플스가 1, 2, 3, 4 이렇게 업그레이드만 되는건줄 알았지. 게임은 하나 사면 전 기기에서 다 돌아가는 건줄 알아가지고..
본문에 써있는대로 저도 게임타이틀을 보고 구매한건데 그게 드래곤퀘스트, 파이널판타지 딱 2개였거든요. 드퀘는 패미컴 → 슈퍼패미컴을 거치면서 3,4,5,6 을 클리어했었는데 그 때 일본말로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도 너무 재밌게 해서 차기작들을 꼭 해보고 싶었고 파판은 남들이 망작이라던 8도 정말 재밌게 했었던 지라 (게임하면서 먹먹.. 한 감정이 든 적이 처음이었음) 꼭 다음것도 해봐야지 했지요. 파판10리마스터가 평이 좋길래 가장 먼저 구매했는데, 티다와 유우나 캐릭터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 재밌긴 했는데 옛날 그런 느낌은 안나더라구요. 어쩌면 늙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근데 문제는 드퀘가 .. 플레이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 ㅠ 그게 제일 안타깝더군요. 아마 새로운 버전이 다음 PS4 버전으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구매할 생각입니다 흐흐
15/01/16 11:57
파판10이 무려 10년이나됐죠
저도 추억팔이에 혹해 샀지만 영 별로였습니다 한글이라 샀죠 드퀘는 ds로 즐기셔야할겁니다 저는 플투로 요즘도 간간히합니다
15/01/16 11:38
전 파이널 판타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르소나5는 과연 그래픽이 어떨지가 심히 기대가되는데, 차라리 그래픽은 그냥 놓아주고 다른 부분으로 승부를 보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겠지요..
15/01/16 11:41
뭐 사실 페르소나 시리즈는 그래픽보다는 스토리하고 일러....니까요. 그 일러스트레이터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아틀라스 문제 생기고 했을 때 영영 안나올지도 모르겠다 했었는데, 명맥 유지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ㅠㅠ 요새 보이는 독점 예정작들이 ps4도 박원도 좀 애매하긴 하네요. 헤일로는 영 취향이 아니고 기기 성능 차이도 꽤 나니 전 ps4를 탈 거 같은데, 독점작이 확실히 줄어든 모양새 같아요.
15/01/16 11:40
콘솔을 산다면 PS4를 사는게 낫지만, 지금 살 필요는 없습니다.
PS4의 미래를 밝혀줄 타이틀이 나오고 나서 사셔도 되요. 없어서 못사는 일은 생기지 않으니까요. 저도 콘솔충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지금 PS4 구매하라고 추천하지 않아요. 지금은 솔직히, 우와~ 할만한 게임이 없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내년이 적기라고 봐요. 개선된 버전의 기기가 나올테고, 독점 타이틀도 많아질테고.
15/01/16 11:44
콘솔 게임의 장점때문에 제가 콘솔을 못 벗어나고 있지요.
01년에 산 컴퓨터(정겨운 윈도우 98)를 08년 까지 쓰는 동안 게임의 낙은 콘솔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게임 타이틀을 보고 게임기를 사야하는 것은 맞는 말이죠. 안 그러면 게임기는 플라스틱 짐덩어리로 전락 할 위험도 있으니.
15/01/16 11:47
플4는 게임 설치를 해야 되죠... 그리고 어크 유니티는 독점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할 게임이 없다'는 말도 쑥 들어갔죠. 현재 나름 충실한 라인업을 보이고 있기도 하구요. 독점작은 올해부터 지켜 봐야죠. 나올 작품들이 많으니 기대중입니다.
15/01/16 11:55
할게임이없다는말이 쏙들어갔다고보기엔 아직도 루리웹실시간 떡밥이 할게임 없어서 플4팔았다입니다
초창기에 비해 많이나아진거죠 리마스터빼면 뭐없죠 이블위딘급을재밌게 즐기는사람이면 모를까...
15/01/16 11:51
그 전성기 였다던 ps2에 비해 현재 ps4의 정품구매력이 더 높습니다. Ps2는 많이팔린기기는 맞지만 결국 하드플스라던가 복돌때문에 정품 구매력은 형편이 없었죠.(사실 콘솔회사들의 주 수익은 게임타이틀 구매에서 비롯한 라이센스비죠) 그래서 ps2중말때부터 한글화 타이틀이 엄청 줄어들게 됩니다.
오히려 국내 콘솔전성기(사실 ps4전성기)는 지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ps3말부터 말이죠
15/01/16 11:54
게임 타이틀보고 사는게 맞긴 한데 지금은 좀 상황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ps4 vs x one)
ps2 까지는 독점타이틀이 워낙 많고 갈렸는데 ps3부터는 대부분이 ps4,엑박,pc 멀티가 대부분이고 독점작은 퍼스트 타이틀 몇몇이죠. ps3초기때 독점타이틀은 엑원과 비슷한 수준인데 멀티작의 수준이 대체로 엑박이 높다보니 초기때 판매량이 ps3이 뒤떨어지다가 이후 ps3(언차티드2)의 독점작이 힘을 발휘했죠. ps4와 현재의 엑원의 독점작 비교하면 오히려 엑원이 좀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패드도 좀더 좋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ps4가 성능이 우수하니 멀티작들의 수준이 ps4가 좋을거란 기대심리 + ps4 독점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압승을 거두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5/01/16 12:04
그냥 PS3 , 엑원 두기종은 초반에 알아서 자멸했죠.
PS2시절 DVD-ROM으로 재미좀 보더니 게임 외적인 기능들을 주 판매 마켓팅으로 잡은 후에 알아서 자멸. 게임기 구매 목적이 기본이 게임이라 게임기능에 충실하면 알아서 유저들이 팔아주는것 같아요.
15/01/16 13:10
플삼이 적게 팔림 >명작 해본 사람이 적음 > 플사로 입문한 사람들이 리마스터 게임을 즐김 > 라오어 그타가 꿀잼이라는 입소문 > 플사가 많이 팔림 순서가 아닐까 싶더군요
전 작년말 플삼으로 라오어하다가 플사로 리마스터가 있다고 해서 진행 멈추고 플사를 샀습니다 흐흐
15/01/16 12:21
지금까지 독점작을 놓고 보면 엑원쪽이 낫다는 평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제 콘솔 입문하려는 국내 입문자에게 엑원을 권하는 것은 정말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01/16 12:04
콘솔 게임에 발을 들여놓은 지 1년이 채 안됐는데, 벌써 ps3 / psvita / 3ds를 보유중입니다.
콘솔은 게임 타이틀을 보고 사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ps3는 너티독 (언차 / 라오어) 게임을 하기 위해 샀고, psvita는 페르소나, 3ds도 페르소나q를 위해 샀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콘솔의 장점은 게임의 집중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이네요. PC의 경우에는 게임하면서 중간중간 인터넷도 보고, 옆에 동영상도 틀어놓고 하다보니 집중도가 떨어지는데, 콘솔은 그런게 없어서 좋네요. ps4는 언차4나 페르소나5가 나올때 즈음 해서 구매하려고 계획중입니다.
15/01/16 12:10
엑원이 이게 문제죠.
멀티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소니 + 닌텐도에요. 닌텐도는 워낙 my way고 타이틀 성향이 원체 다른데 ps4와 엑원은 서로 성향이 동일하니 굳이 멀티를 갈 필요가 없어요. 동일 작품의 퀄리티가 ps4가 평균적으로 높으니 엑원의 독점작이라도 ps4를 이겨야 하는데 FPS,TPS 장르제외하면 PS4가 압승이고 FPS 장르도 워낙 요즘 작품들 퀄리티가 높아서 헤일로 하나로는 벅차죠.
15/01/16 12:05
제가 그래서 게임기는 차세대기 나온 다음에 전세대기 구입을 추천합니다. 크크크 이미 명작은 정해졌고 그것만 해도 게이득이니까요. 근데 한가지 그래픽에 집착하거나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면 살짝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눈높이는 생각보다 많이 올라갔더군요.
그래서? 닌텐도 게임기는 옛날꺼 사도 그래픽이 상대적으로 괜찮?습니다. 얼마전에 3ds샀는데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닌텐도잖아!
15/01/16 12:17
기존의 콘솔의 장점들을 열거했지만 요즘콘솔은 설치가 대부분인건 간과했군요
그러나 한세대부터 그 이전까지 주욱 30여년간의 특징이었으니까요 설치가 까다롭거나 그런건아니니...
15/01/16 12:37
PC보다 한참 느려서 암 걸릴 것 같아요 크크
며칠전에 빡원도 사서 맛칲 설치하는데 어찌나 오래 걸리던지ㅠㅠ 콘솔도 블루레이 용량을 제대로 쓰기 시작하니 이런 문제가 있네요
15/01/16 12:15
포켓몬/젤다충이라 3DS로 콘솔을 입문했는데,
페르소나 3/4를 해본지라 5가 나오는 순간 PS4에 매료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하아...쌓여있는 3DS 타이틀부터 좀 어떻게...
15/01/16 12:23
최근에 3ds재구매 할생각인데 한국코드박힌거 사도 할게임 많을까요? 젤다 마리오 포켓몬만해도 많지만 ds시절 게임이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네요
15/01/16 12:35
DS 게임은 국가코드 적용이 안되서 한국 3DS로 외국DS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대난투 하나정도 빼면 퍼스트는 거의 다 정발되었고 (대난투도 나오겠죠..?ㅠㅠ) 또 다운로드 시스템으로 해외 게임 다운 받을 수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그래도 엔화도 많이 떨어져서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면 굳이 한국 기기를 사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15/01/16 12:27
2일전에 새해선물로 지른 ps4 받았는데.. 좋은글 잘봤습니다..흐흐
라오어랑 인퍼머스 구입 생각중인데 올해 위쳐3 참 기대되요 !
15/01/16 12:48
저는 3월에 파이널판타지 영식 HD 나오면 살 생각입니다. 파판씨리즈 워낙 좋아하는지라..
영식은 원판의 평가가 좋고 리마스터로 그래픽을 다 갈아엎은 수준에 한글화라서 기대중입니다. 아 물론 파판15 데모는 덤입니다. 덤이구 말구요..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게임
15/01/16 12:51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좀 드리고 싶은데 제가 PS3 패드가 남는게 있는데 이걸 PS4에서도 활용가능한가요? PS4 구매하면서 추가적으로 더 사자니 돈이 아깝고 PS3용 패드가 잇는데 잘 팔리지도 않고 해서요~
15/01/16 12:52
슈로대 때문에 플2 산 이후로 소니의 노비 신세입니다.
반남이 이상하게 플스용을 제외한 다른 슈로대들의 퀄을 조금씩 구리게 만드는 듯..
15/01/16 13:07
타이틀이나 주변기기 및 기타 물건을 여럿 업어온다면 그게 가장 낫고..
본체 + 1타이틀 정도라면 인터넷에서 사셔도 상관없습니다.(오픈마켓 쿠폰신공)
15/01/16 13:08
플사도 2월부터 좋은 작품들이 나오니까 지금 사도 괜찮은 것 같네요
무엇보다 드래곤볼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 이번 작품 스토리가 꿀잼일 것 같은데 아쉽더군요
15/01/16 13:19
요즘 무릎님 개인방송보면서 철권태그2가 너무하고싶어서
PS4 구매하려고했었는데 PS4가 출시예정작인 철권7만 지원하고 철권 태그2 지원을 안하다고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끝물인 태그2를 하기위해 PS3를 사느냐 .... 출시예정작인 7을 위해 PS4를 사느냐 PS3에서 철권7을 지원해주면 망설임없이 PS3 구매할거같은데 또 소니에서 그렇게는 안해줄거같구요 .... 다른거 다 필요없이 철권을 즐기려고 구매하려는건데 선택이 어렵습니다.
15/01/16 14:10
엥? 비타 전체판매량이 100이라고치면,
정발 타이틑이 1000대 팔렸다는건가요? 아니면, 유저가 가지고 있는 평균 타이틀수가 10개라는건가요?
15/01/16 14:00
플4게임 롤이나 블리쟈드. 한국온라인게임 탑게임이랑 비교해서 게임하면 취향차이 때문에 실망할수있습니다. 일단 온라인대전이 렉이쩔고 친구대전은 귀찮습니다. 저는 루리웹에서 재밋다는게임 해봤는데 별로드라구요.그래도 블루레이플레이어 기능만은 맘에 듭니다. 돌비디지털.비트스트림지원이고 영화색계.MISIA콘서트를 블루레이로 들었는데 대만족 입니다. PC로 불루레이버전 보았을때와 차이가납니다
블루레이기능 만으로라도 가격가치 만큼합니다. 음악사이트가서 리뷰봤는데 입문용으로 좋답니다. 리시버랑 스피커도 장만하는거 추천 합니다.
15/01/16 14:09
특정게임 제외하면 온라인 환경 쾌적합니다. 다만 소니의 PSN운영이 병맛이라 해킹에 취약하고 점검을 자주한다는 점이 좀 맘에 안들긴 합니다.
15/01/16 14:11
Mlb야구게임. PC 마구마구.2kkbl 생각하다가 데였죠. 그리고 온라인대전이 유료인데 1년권 샀는데 공짜게임 이상한거주고 그게 아까워서 플스4로 프로리그나 유트브 다시보기 봤는데 메모리부족하다고 하얀화면뜹니다. 그러면 강제종료해야돼요.식겁합니다. 그리고 피시랑 비교해서 버퍼링딜레이있고 화질 딸립니다.
15/01/16 16:06
저도 콘솔은 타이틀을 보고 산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심지어 저는 기기도 없는데 타이틀을 먼저 산 적도 있죠;;
현재 새로 콘솔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하나만 권해드려야 한다면 PS4라는 것도 맞습니다. PS3는 이미 새로운 타이틀 수급이 끊기기 직전이고, XBOX ONE은 최근 국내 타이틀 덤핑 현상을 봤을 때 앞으로가 크게 기대되는 상황은 아니죠. (하지만 전 헤일로 마스터 치프 콜렉션 때문에라도 하나 장만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흐흐) 또한 과거 타이틀들을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PS Now도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당장 사는 것보다는 제 생각에도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쯤이 좋을 것 같네요. 타이틀을 보고 사는 건데 아직은 정발 타이틀 개수부터가 많지 않으니까요. 요새 콘솔 타이틀들이 PC로 하나둘 발매되는 추새가 있어, 이것도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의 예로는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스, 전장의 발큐리아, Dead or Alive 5: Last Round, 원피스 해적무쌍 3, 드래곤볼Z 제노버스 등) 자신의 게임 환경을 고려해 콘솔과 PC로 적절히 타이틀을 나눠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아무튼 간만에 pgr에서 콘솔 글 보니 반갑네요 흐흐
15/01/19 01:27
돈이 적게 들다뇨! 잘못된 정보입니다....
비타 게임 하나 사러 가서 비타 게임만 사러 갔다가 PS4 게임도 사 들고 오는 저를 다시 보게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