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4/20 12:36:15
Name Leeka
Subject [LOL] 롤드컵 올스타전 현재 진행 상태
1. 대회 룰 및 기간

5/24~5/26일 3일간 경기 진행(중국에서)

1일차 -
1경기 - 북미 VS 중국
2경기 - 한국 VS 유럽

2일차 -
3경기 - 1경기 패자 VS 2경기 패자
* 3경기 패배 국가는 '롤드컵 8강 시드 직행권' 이 박탈됩니다.
4경기 - 동남아 VS 1경기 승자

3일차 -
5경기 - 2경기 승자 VS 3경기 승자
결승전 - 4경기 승자 VS 5경기 승자
* 결승전 승리 국가는 '롤드컵 시드가 1장 추가 제공' 됩니다.

2. 대회 혜택 및 페널티

* 동남아의 경우, '롤드컵 우승국 혜택' 으로 올스타전 시드 배정

최종 결과 1위국가에는 '롤드컵 시드 1장 추가 배정'
최종 결과 5위국가(3경기 패배팀)에는 롤드컵 8강 직행 시드 박탈
* 동남아는 시드 배정을 받았기 때문에, 롤드컵 8강 직행 시드 확정.

지난 대회 우승팀인 TPA의 '우승 기념 한정 스킨' 이 올스타 기간에 판매될 예정


3. 현재 각 국가별 올스타 진행 상황

* 동일 팀은 3명 이상 올스타 참가 불가. (전국가 공통)

동남아 / 중국은 현재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북미 -
Dyrus (TSM Snapdragon)
Saintvicious (Curse)
Scarra (Team Dignitas)
Doublelift (Counter Logic Gaming)
Xpecial (TSM Snapdragon)

유럽 -
sOAZ (Fnatic)                            
Diamondprox (Gambit BenQ)        
Alex Ich (Gambit BenQ)            
Yellowpete (EG Raidcall)
EDward (Gambit BenQ)

* 원딜의 경우, 겐자가 1위였으나. 동일팀 3명 조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탑의 경우, EG의 윅드와 소아즈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중. '탑솔러 1:1  5판 3선승제 공개 대결' 을 통해 소아즈가 이기면서........


4. 한국 현재 진행 상태

탑솔 -
MakNooN(36.5%) / shy(29.1%) / Reapered(11.7%)

정글 -
Insec(47.4%) / CloudTemplar(23.2%) / Watch(9.4%)

미드 -
Ambition(41.0%) / RapidStar(24.5%) / Faker(15.0%)

바텀 -
Pray(35.9%) / locodoco(32.3%) / imp(12.6%)

서포터 -
MadLife(81.6%) / Cain(6.5%) / PoohManDu(3.1%)


3위 안에 있는 선수들의 팀별 비율
NajinSword - 4명(막눈, 프레이 - 1위 / 카인 - 2위 / 와치 - 3위)
CJ Frost - 4명(메라 - 1위 / 샤이, 클템, 빠른별 - 2위)
SKT1 #2 - 2명(페이커, 만두 - 3위)
KT B - 1명(인섹 - 1위)
CJ Blaze - 1명(엠비션 - 1위)
NajinShield - 1명(로코도코 - 2위)
SKT1 #1 - 1명 (래퍼드 - 3위)
MVP Ozone - 1명(임프 - 3위)

* 확실히 한국 작년 롤드컵 대표인..  소드와 프로스트의 강세 속에.. 다른팀의 간판급 선수들만 3위안에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 막눈 선수의 경우, 이번 올스타에도 나갈 경우
2011 WCG 국가대표 / 2012 상반기 라이엇 올스타전 한국 대표 / 2012 롤드컵 국가대표 / 2012 롤드컵 올스타전 한국 대표 에 이어서.. 참가하는 대 기록을......

*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 스프링 성적이 아닌, 작년 한해를 통틀어 가장 잘한다고 평가받았던 선수들이 1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막눈, 인섹, 엠비션, 프레이, 메라.  모두 작년 각 라인별 최고의 선수들로 꼽혔죠. )
그런면에서 보면.. 오랜 기간 잘했던 선수들이 이번 올스타전에서 인정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한국 투표가 남은 기간이 얼마 없는 만큼..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리아리해
13/04/20 12:40
수정 아이콘
다른 포지션은 거의 확정수준인데, 탑의 막눈선수와 샤이선수 격차는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네요.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간에 과연 역전이 나올지도 관심사네요 크크크
뭘해야지
13/04/20 12:44
수정 아이콘
로코가 오늘 캐리하는모습만 나와도 프레이 역전 가능할거 같은데..
오늘 로코가 캐리한번해서 올스타 1위 역전했으면 좋겟네요
13/04/20 12:44
수정 아이콘
근데 3명이상은 참가불가인데 겜빗은 왜 3명이죠?
사티레브
13/04/20 12:45
수정 아이콘
3명까지 참가인데 이상/초과 는 헷갈릴수 있으니 흐흐
13/04/20 14:10
수정 아이콘
3명까지 참가군요.
사티레브
13/04/20 12:45
수정 아이콘
http://www.leagueoflegends.co.kr/Event/2013survey/survey.php
로 가셔서 오늘투표 안하신분은 하시길 ;)
(찾아보면 나오지만 빨리빨리 가면 좋으니 흐흐)
태랑ap
13/04/20 12:45
수정 아이콘
붕미 올스타 광탈에 롤드컵 8강 시드 박탈에
롤드컵 16강 광탈좀 나왓으면.....
가능할것도 같고 이정도 되야 붕미 팬들도
좀 경각심을 갖고 그래야 붕미팀들도
성적이 오를거 같네요 대회 못해도 시청자는
꾸준하니... 특히 모 선수외 몇몇의
아닥도 보고싶고..
13/04/20 12:48
수정 아이콘
시즌2 롤드컵 대진 뽑을떄만해도 TPA가 시드 탈때만해도 아주 개 뽀록이라고한지가언젠데 ㅠㅠ..
Chocolatier
13/04/20 12: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그렇죠 다들 간과하고 계시는게 TPA가 동남아 시드가 제일 많아서 우승한 게 아니라는 거..
13/04/20 13:24
수정 아이콘
TPA는 올스타전만 동남아지, 대만, 마카오, 홍콩 지역 아닌가요?
Chocolatier
13/04/20 14:06
수정 아이콘
아뇨 롤드컵도 동남아지역이었어요 사이공조커스가 같이 진출했죠
13/04/20 19:3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잘못 알고 계신거 맞습니다. TPA는 G1(대만, 마카오, 홍콩 선발전)으로 본선 진출한거고, SGJ는 별도의 대회로 진출했어요. 애시당초 가레나 프리미어 리그 빼고는 TPA하고 동남아하고는 상관 없습니다. SGJ가 동남아 1위였습니다.
Chocolatier
13/04/21 10:5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그러면 이번에 동남아는 올스타전 출전 안하는 건가요? 분명 라이엇에서 SEA에게 우승지역 예우로 시드를 준다고 했는데 SEA는 South East Asia인데...헷갈리네요
13/04/21 15:16
수정 아이콘
아마 따로 나누기에는 좀 애매해서,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합쳐서 나오는 듯합니다.
Chocolatier
13/04/20 12:48
수정 아이콘
오늘 나진 소드가 2:0로 승리하면 막눈과 프레이는 거의 굳히겠네요. 반대로 말하면 지면 대격변이 일어날지도 크크크크크
13/04/20 12:5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오늘이 소드랑 쉴드군요 .. 크크크크크크 반전이 일어날수있을지..
13/04/20 13:24
수정 아이콘
오늘 소드가 지고 특히 막눈이 뿌직뿌직 하고, 2경기에서 프로스트가 이기면서 샤이가 하드캐리하면 ...
추세가 거의 3일만에 5%가 넘게 좁혀진거 같은데
가속화되면 충분히 마지막날 대역전 가능해 보일듯요
Zakk WyldE
13/04/20 14:06
수정 아이콘
충분히 가능하죠. 로코가 2~3% 앞서던게 하루만에 뒤집혔으니까요.
13/04/20 13:37
수정 아이콘
막눈이 뿌직히면 샤이로 급변경 몰표 ....;;
13/04/20 13:56
수정 아이콘
오늘경기 막눈똥 샤이캐리면 바뀌겟는데
소드경기는모르겠고 샤이는 엑페 상대라 쉽지않아보이는데 팀이 프로스트라 이길가망성이 많겠네요
단빵~♡
13/04/20 13:59
수정 아이콘
막눈 샤이 둘다 좋아하는 입장에데 이기기 위한거라면 샤이를 뽑는게 나을거 같긴하네요 요즘 막눈 선수가 너무 롤코가 심해가지고;;
끼리리릭
13/04/20 14:58
수정 아이콘
요새 막눈선수를 보자면 기량이 뛰어난데 기복이 심한건지 아니면 애초에 이길만한 팀에게만 이기는 수준인지... 그게 궁금하네요.
13/04/20 15:08
수정 아이콘
중국한테 승리할려면 막눈을 뽑아야죠.
샤이는 이렐리아 같은 카드라 안정감은 있지만 의외성이 좀 약하죠.
중국이랑 해서 이길려면 그나마 폼 확 올라오고 바이오리듬 최강일때
막눈이 탑파괴하는 방법뿐이라고 보는지라
13/04/20 18:02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하는게.. 중국이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전력이 높다면, 안정적으로 해서는 이기기힘들죠
각 라인별로 다 밀리는게 사실인데.. 막눈 매라가 최고의 모습으로 미쳐날뛰어주어야 겨우 이겨볼까 말까 일테니까요

올스타 후보들이 전부 혼자서 캐리가능한 선수들이니만큼
미치는 날의 경기력은 지금 1위하고 있는 선수들보다 좋은 선수는 없죠

하지만 전 오더의 중요성을 생각해 레퍼드를 밀고있습니다;; 응?
Legend0fProToss
13/04/20 15:34
수정 아이콘
사실 요즘 기세나 챔프폭 폼 모두를 따졌을때 플레임만한 탑이없지만;; 인기가 없죠;;
외모도 좋고 잘하는데 거참 좀 키보드좀 그만두들기지 크크
오늘 상대가 비타민이다보니 막눈이 1위를공고히 할듯... 혹시 비타민과 비등비등이라도 했다가는 샤이에게 역전당할지모르지만;
(샤이가 국제대회에서는 포스가 엄청나서 함 믿어보고싶긴하네요)
사실 막눈 인섹조합이면... 피디디-클리어러브하고도 할만하고 나머지 지역들은 멀리 보낼수있을지도
어차피 앰비션이야 혼자꾸역꾸역이니 인섹이 탑위주로 봐주면서 탑똥터트려서 이기는 시나리오 생각해볼법 합니다.
RedDragon
13/04/20 18:09
수정 아이콘
인성이 안되면 안뽑는게 맞죠. 실력이야 대체자들 얼마든지 있습니다.
13/04/20 15:40
수정 아이콘
오늘 소드 경기결과가 상당히 중요해보입니다.
13/04/20 17:09
수정 아이콘
저는 주구장창 샤이만 매일 찍어대는데... 막눈찡이 쌀땐 코끼리보다 더 싸니.. 티켓이 불투명 합니다 ㅠ
13/04/20 18:0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생각해보면 중국은 올스타라고 해봐야 그나물에 그밥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프레이와 함께하는 매라
혼자서 짐을 지지않아도돼는 엠비션.
인섹이 갱킹해주는 막눈의 탑라인을 볼수있으니.. 잘되면 더잘할수도 있지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인섹, 프레이는.. 팀에서하는것 보다 나을껀 없을껏 같네요;
13/04/21 00:35
수정 아이콘
그 나물에 그밥이 그래도 익숙하고 별 탈도 없잖아요 흐흐.
우리나라 올스타팀이 맛있는 비빔밥이 됐으면 좋겠네요. 개밥이 되면 곤란하겠지만;;
엘롯기
13/04/21 01:08
수정 아이콘
WE와 IG가 사이가 안좋은걸로 아는데 팀을 짜면 잘 될까요?
13/04/21 01:14
수정 아이콘
막상 만나면 서로 사이좋게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一切唯心造
13/04/21 02:29
수정 아이콘
처음에 사이 안좋았는데 하도 만나서 지금은 사이 좋다고 하던데요
13/04/21 07:53
수정 아이콘
4월 21일 아침 7시53분 기준 현재 올스타 순위


1위 나진 소드 막눈 36.1% (36.5%) - 우세
2위 CJ Frost 샤이 30.6% (29.1%) - 열세 (기세상 상승세)
3위 SKT T1#1 래퍼드 11.3% (11.7%)

정글
1위 KT-B 인섹 47.9% (47.4%) - 확정
2위 CJ Frost 클템 23.3% (23.2%)
3위 나진 소드 와치 9.4% (9.4%)

미드
1위 CJ Blaze 엠비션 41.2% (41.0%) - 확정
2위 CJ Frost 빠른별 24.3% (24.5%)
3위 SKT T1#2 페이커 15.3% (15.0%)

원딜
1위 나진 소드 프레이 36.9% (35.9%) - 우세 (기세상 유력)
2위 나진 쉴드 로코도코 32.1% (32.4%) - 열세
3위 MVP 오존 임프 12.3% (12.6%)

서폿
1위 CJ Frost 매라 81.6% (81.6%) - 확정
2위 나진 소드 카인 6.7% (6.5%)
3위 SKT T1 #2 푸만두 3.1% (3.1%)

감독
1위 나진 박정석 49.5% - 확정
2위 MVP 임현석 20.7%
3위 CJ Entus 강현종 18.4%
13/04/21 07:54
수정 아이콘
막눈-샤이의 차이가 어제 롤챔스 직전까지 주는 추세가 어마어마 했는데 롤챔스 뒤에는 막눈표도 어느정도 올라가고 있어서 어제의 확 떨어지던 %를 그나마 유지했네요. 하지만 탑라인의 다른 선수들을 표들이 샤이로 집결하는 모양새라 아직 지켜봐야 알거 같네요 샤이또한 어제 잘했어서..
Smirnoff
13/04/21 09:49
수정 아이콘
탑라인 대결 막판 흥미진진하겠네요 흐흐 전 두선수 다 좋아해서 엑스페션 뽑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막눈 샤이 둘다 슈퍼플레이 보여줬지만 막눈 플레이가 상대 비타민이라고 해서 저평가될 이유가 많지 않다고 보는 게 어차피 4경기중에 탑 vs 탑으로 라인전 한 경기가 없어서.... 뭐 팀대 팀으로 보면 실드가 좀더 나아보이니 그런 점에선 샤이가 고평가받을 이유가 있긴 하네요
13/04/21 19:19
수정 아이콘
팀대팀으로보면 실드가 KTA보다 낫다고 할순 없죠. 오히려 더별로기도하고..
근데 탑대탑으로보면 막눈은 비타민을 상대했고, 샤이는 엑페를 상대한셈이니 좀더 샤이가 고평가 받는게 맞는듯하고..
근데 막눈도 진지빨면 누구보다 강한 탑라이너라고 보기때문에
올스타전에 누가 나가던 큰 상관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13/04/22 07:35
수정 아이콘
4월 22일 오전 7시 35분 기준 순위



1위 나진 소드 막눈 35.8% (36.1%) - 경합
2위 CJ Frost 샤이 31.7% (30.6%) - 경합
3위 SKT T1#1 래퍼드 10.9% (11.3%)

정글
1위 KT-B 인섹 48.0% (47.9%) - 확정
2위 CJ Frost 클템 23.5% (23.3%)
3위 나진 소드 와치 9.5% (9.4%)

미드
1위 CJ Blaze 엠비션 41.3% (41.2%) - 확정
2위 CJ Frost 빠른별 24.3% (24.3%)
3위 SKT T1#2 페이커 15.4% (15.3%)

원딜
1위 나진 소드 프레이 37.4% (36.9%) - 유력
2위 나진 쉴드 로코도코 31.9% (32.1%)
3위 MVP 오존 임프 12.1% (12.3%)

서폿
1위 CJ Frost 매라 81.7% (81.6%) - 확정
2위 나진 소드 카인 6.8% (6.7%)
3위 SKT T1 #2 푸만두 3.0% (3.1%)

감독
1위 나진 박정석 49.9% - 확정
2위 MVP 임현석 20.5%
3위 CJ Entus 강현종 18.4%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027 [LOL] 올스타전 순위별 팀을 만들면 누가 제일 강해보이나요?? [40] 아사9005 13/04/22 9005 1
51026 [스타2] 2013년 4월 셋째주 WP 랭킹 (2013.4.21 기준) - 정윤종&이신형 Top 5 진입 [1] Davi4ever8777 13/04/22 8777 1
51025 [LOL] 900 -> 1790 모데카이저 공략 [39] 책닭10985 13/04/21 10985 2
51024 [LOL] 왜 이 선수가 인지도가 없죠? 1편 [66] 레몬맥콜13733 13/04/21 13733 4
51023 [스타2] 하위리그를 탈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23] azurespace16179 13/04/21 16179 11
51020 [LOL] 롤드컵 올스타전 현재 진행 상태 [38] Leeka15347 13/04/20 15347 2
51019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9회 간략 프리뷰 [81] 노틸러스11457 13/04/20 11457 0
51018 [LOL] 바닥에서 더 깊은 그 곳으로. LG-IM [33] 레몬맥콜10080 13/04/19 10080 1
51015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8회 간략 프리뷰 [96] 노틸러스10940 13/04/19 10940 0
51013 [LOL] 무수한 떡밥이 난무하던 올스타전 정보 공개! [140] 말룡14372 13/04/18 14372 1
51012 [스타2] 스타2 프로리그 방식에 대한 제안 (엔트리제 + 승자연전제) [25] 샤르미에티미9115 13/04/18 9115 2
51011 [스타2] 스타크래프트, 15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1998 ~ 2013) [11] kimbilly9851 13/04/18 9851 0
51010 [스타2] 안준영 해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 [50] Alien15058 13/04/18 15058 3
51009 [스타2] 기존 GSL과 WCS 시즌 파이널 상금을 비교 해 보았습니다. [34] burma9894 13/04/18 9894 0
51008 [LOL] '재평가'라는 단어의 불편함 [56] Depi10248 13/04/17 10248 0
51007 [스타2] 기존 GSL과 WCS Kr GSL 상금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28] 발적화9459 13/04/17 9459 1
51006 [스타2] WCS Korea Season1 : GSL 32강 H/G조 간단 프리뷰 [14] 저퀴9350 13/04/17 9350 2
51005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1 GSL - 온게임넷 배심원 후기 [22] 노틸러스8720 13/04/17 8720 0
51004 [스타2] 오픈시즌 우승자 > 2014년 WCS 국내대회 우승자 합계가 성립되었습니다 [92] Marionette9534 13/04/17 9534 0
51002 [스타2] 군심 스토리를 통해 살펴본 권력욕의 무시무시함(스포有) [10] 주키니호박9807 13/04/17 9807 0
51001 [LOL]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7회 간략 프리뷰 [67] 노틸러스11163 13/04/17 11163 3
51000 [스타2] 드림핵 오픈 : 스톡홀름을 소개해봅니다. [7] 저퀴9227 13/04/16 9227 0
50999 [스타2] OP스카이토스를 잡는 해법아닌 해법을 보여준 이승현선수 [21] 창이10756 13/04/16 107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