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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6 23:28
벌써부터 기대되네요~해외선수들이 좀 더 선전해줬으면 좋겠는데...저도 토스의 마나 선수와 테란의 루치프론 선수 기대해봅니다.
그런데..MLG는 WCS북미와 별개로 대회 진행한다는 얘기는 아직 없었죠?ㅠ MLG도 IEM처럼 따로 MLG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어요..WCS북미는 어차피 모든일정이 주중에 하니 일정이 겹치지도 않을거고.. 원래했던대로 계절마다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WCS보다 시청인원도 더 많을것 같기도 하구요. 모든 강자들이 모일테니까요...
13/04/17 00:29
MLG가 늘 투자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아서 조금 회의적으로 봅니다. 더군다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봐도, 해외 초청전을 4강 수준의 이벤트성으로 축소해버리는 걸 볼 때, 설사 남는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규모가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WCS는 16강부터 오프라인인 구조라서, 오히려 MLG 자체는 살아남지 않을까 합니다.
13/04/17 00:00
박지수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타임어태커 다시 한국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드에이 전승으로 뚫을때 스타1 우승자 출신이 이정도다 싸우던게 아련하네요 크크크
13/04/17 00:22
박지수 선수는 밀레니엄 가고 나서, 실력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에이서 팀스토리 컵 성적은 너무 안 좋고, 그렇다고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아닌거 같던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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