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3/04 22:07:13
Name kimbilly
Subject [PT4] 오늘 방송 할 3차 예선 경기 순서 입니다. (종료)


(*LiVE*) : Draco.O vs Blue_NamJa
Krzysztof Nalepka, Ongamenet Sparkyz 프로 vs 유남규, 아마추어

(*LiVE*) : MYM.SarenS vs NsP_bit
Pierre Guivarch, 프랑스 vs 김광섭, Ongamenet Sparkyz 프로

오늘 있을 PgR21 Tournament Season 4 의 3차 예선 방송 경기 순서 입니다.
(상황에 따라 순서나 경기 자체가 바뀔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중계 할 수도 있습니다.)

경기 추천 글을 올려도 반응이 없으셔서 임의대로 방송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생방송 시작은 11시 30분 부터 시작을 합니다만, 10시부터 방송을 시작 합니다.
10시 부터는 곰TV 를 통해 공개 된 공군 프로게임단의 경기를 방송 할 예정 입니다.

[생방송이 종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하여 방송이 중간에 종료 된 점 사과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3/04 22:23
수정 아이콘
공군 프로게임단 경기 중계는 끝났나요?
지금은 대기화면만 뜨네요
kimbilly
07/03/04 22:35
수정 아이콘
화면이 안나와서 정정 했습니다.
Timeless
07/03/04 23:32
수정 아이콘
이제 드라코 선수 생방 경기 시작하려 해요~ 어서 오세요^^
고등어3마리
07/03/04 23:59
수정 아이콘
아..간만에 마인 대박 나왔군요 ㅇㅅㅇ;
DNA Killer
07/03/05 00:15
수정 아이콘
사쥔춘 선수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생방보려다가 깜빡했네요. 에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856 “결국, 스타플레이어는 다시 나오게 되어있다.”-각 팀 프론트들께 보냅니다. [10] 사람이란4678 07/03/05 4678 0
29855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29] 연아짱7461 07/03/05 7461 0
29833 [PT4] 진행요원 모집 [2] 캐럿.3945 07/03/04 3945 0
29854 그냥 대충. 타협 좀 하면 안되겠니. [66] pioren6656 07/03/04 6656 0
29853 [PT4] 오늘 방송 할 3차 예선 경기 순서 입니다. (종료) [5] kimbilly4242 07/03/04 4242 0
29852 강제와 선택의 차이 [6] SkPJi3723 07/03/04 3723 0
29851 집요함이 승부를 갈랐다. [7] Tech853970 07/03/04 3970 0
29849 흡사..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를 본 듯한 어제의 경기. [19] A1B2C37404 07/03/04 7404 0
29848 2007년 프로토스의 르네상스를 예상하다. [15] swflying5075 07/03/04 5075 0
29847 MBC히어로의 숨은 주역 김동현 [10] ROSSA5272 07/03/04 5272 0
29846 새로운 스타 3세대의 라인업 [27] 아유6123 07/03/04 6123 0
29845 Bisu[Shield]..... [2] Jz)nObleSSe4114 07/03/04 4114 0
29844 구조물 제거하기, 해체할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1) [3] 뜨와에므와3818 07/03/04 3818 0
29843 솔직히 잘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15] EzMura6009 07/03/04 6009 0
29842 [PT4] 오늘 방송 할 3차 예선 경기 순서 입니다. kimbilly3718 07/03/04 3718 0
29841 프로토스의 독립선언 [8] JUSTIN4194 07/03/04 4194 0
29840 혁명...또 하나의 독재? [2] 몽상가저그3913 07/03/04 3913 0
29839 A New Hope [1] 자이너3928 07/03/04 3928 0
29838 김택용 선수가 세운 또 한가지 기록. [15] remember4035889 07/03/04 5889 0
29837 택용아, 바통 터치다. [8] 스타대왕8485 07/03/04 8485 0
29836 '성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추는군요. [10] 김호철6013 07/03/04 6013 0
29835 코치계의 본좌 박용운코치!!! [10] 처음느낌4491 07/03/04 4491 0
29834 김택용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2] 제3의타이밍3633 07/03/04 36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