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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305 07/04/16 4305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886 07/04/16 3886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284 07/04/16 4284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5075 07/04/16 5075 0
30257 엠겜에 대한 건의 - 롱기누스3를 바라며. [14] 협회바보 FELIX5738 07/04/16 5738 0
30256 2007년 스타 개인리그계의 트렌드 [6] 더미짱4441 07/04/16 4441 0
30255 선수 팬에서 팀 팬으로, 프로리그를 좋아하는 팬심 하나. [36] DeaDBirD4744 07/04/16 4744 0
30254 왜 스타크래프트에 '한계'를 두려고 하는가? [8] 놀아줘4131 07/04/16 4131 0
30253 사과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달라. [10] rakorn4031 07/04/16 4031 0
30252 이승훈 vs 조용호.. 진정한 피의 전장... [14] 박지완5108 07/04/16 5108 0
30251 팀플이 재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 모짜르트5243 07/04/15 5243 0
30250 나는 그저 시청자일뿐. [21] 놀아줘4575 07/04/15 4575 0
30249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의 ‘프로 강박증’ [175] sylent7222 07/04/15 7222 0
30248 하루에 봐야되는 경기가 너무 많네요 [21] 오가사카4393 07/04/15 4393 0
30247 내일 최대 화두 - 신희승VS이윤열 & 임요환VS전상욱 [16] 처음느낌5083 07/04/15 5083 0
30245 왜 스타는 프로리그를 도입했는가? [55] 박지성4961 07/04/15 4961 0
30243 프로리그가 재미없다라는걸 마치 당연한듯 대세화 하지좀 맙시다 [46] 박지성4596 07/04/15 4596 0
30242 협회는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경기'를 원한다는것을. [15] SKY924043 07/04/15 4043 0
30240 스파키즈의 악동 이승훈...운영형 토스의 재탄생? [27] 모짜르트6948 07/04/15 6948 0
30239 [PT4] 4강 1차전 <샤쥔춘 vs 김광섭> 방송 안내 kimbilly3969 07/04/15 3969 0
30238 stx의 박정욱 선수 ,이 선수 왠지 기대되는데요~~ [7] ghkdwp3828 07/04/14 3828 0
30236 오늘 MSL서바이버리그에서 대박경기가 나왔네요 [27] 오가사카7926 07/04/14 7926 0
30235 27번째 MSL리거(스포가득!!) [16] 성대모사달인4626 07/04/14 4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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