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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777 07/05/09 5777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335 07/05/09 4335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531 07/05/09 6531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672 07/05/09 5672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835 07/05/09 5835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626 07/05/09 5626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607 07/05/09 4607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7244 07/05/09 7244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5083 07/05/09 5083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7297 07/05/09 7297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4016 07/05/09 4016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637 07/05/09 5637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421 07/05/09 6421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853 07/05/09 5853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778 07/05/08 3778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837 07/05/08 6837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559 07/05/08 4559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826 07/05/08 5826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821 07/05/08 5821 0
30596 박성준 선수 사태를 보며 [8] 임재하3883 07/05/08 3883 0
30593 "빠와 까"그들을 위한 변론들... [5] 김옥희4561 07/05/08 4561 0
30592 에휴..스타판도 이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16] 김옥희5748 07/05/08 5748 0
30591 ppp 사태를 보며~ [6] 유용철4885 07/05/08 48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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