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6/26 01:56:50
Name goEngLanD
Subject 스타 MVP 투표의 공정성
파이터포럼에서 실시하는 mvp 투표

얼마나 공정성이 있는걸까요 ??

팬들이야 자기가 좋아하는 게이머한테 주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

전문가들은 도대체 누구랍니까 ?

그리고 그 전문가 % 주는 기준이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승자 결승전 진출 -> 25%
스타리그 3위 -> 25%
a선수 프로리그 2승 - > 25%
b선수 프로리그 2승 -> 13%
c선수 프로리그 2승 - >12%

스타리그 3위한 선수나 승자 결승 진출한 선수들이 졸전한것도 아니고

괜찮은 경기 였는데 저런 %를 받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특히나 b 선수는 같은 프로리그 2승인데
(거기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대박 경기 운영을 보여줬죠)
그런데 13%

거기에 비해 a선수는 팀플 역전 경기 한판과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자 결승이나 스타리그 3위 선수와 동급으로 받을만큼
정말 퀄리티 높은 게임도 아니었지 않나요?
(a선수 비하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게임 내용으로만 %의 정당성에 대해 평가하는것 입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 것 일까요 ?

만약 프로리그에서 정말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면 결승과 같은 대우를 받는게 맞다면

저번주 mvp에서 강x 선수가 20%
osl 결승 진출한 이xx 선수가 40% 받을걸 또 이해할수 없게 되네요

p.s 특정 게이머를 비하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 공적과 전문가%에 대해 평가해 보려는 것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걸으는드랍쉽
05/06/26 01:59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만큼은 전문가평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차라리 다섯 선수가 같다면 그나마 이래저래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이번주는 확실히 J 선수 인것같은데..(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별 이 만 을
05/06/26 02:0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생각을했죠 프로리그 2승이 똑같은데 %가 다르니 그것도 경기자체가 밀리는것도 안기ㅗ
05/06/26 02:07
수정 아이콘
저는 그 a선수의 팬이긴 한데 이번건 약간 아니네요; 정말 파포는 낚시의 달인 같습니다..
이정도 투표하면 a선수 팬들이 불안해서 마구 투표하겠지? 3위선수팬들도 달려들테고 낄낄낄
05/06/26 02:07
수정 아이콘
물론 말도안되는 생각입니다 죄송;;
남자이야기
05/06/26 02:09
수정 아이콘
전문가는 자기 맘대로 점수 주고...
팬투표 = 인기투표가 되어 버리고...
그냥 파포 MVP 없앴으면 좋겠네요.
05/06/26 02:16
수정 아이콘
이것이 정답이죠. 모 선수와 모 선수의 팬들 및 안티팬들을 끌어모아서 사이트 카운트 수를 올리려는 것이죠... 또 여기서 확실히 파이터포럼이 엠비씨 게임보다는 온게임넷 포럼인 것이 들어나죠... MSL < 프로리그 < OSL 로 평가하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05/06/26 02:21
수정 아이콘
한가지 덧붙이자면 조용호 선수는 현재 준결승에 올라간 것과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OSL에 비교하자면 4강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병민 선수의 결승진출에 비하면 조금은 퍼센트가 낮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팀킬의 황제
05/06/26 02:26
수정 아이콘
letina//OSL 3위를 하여 다음리그의 시드를 확보한 선수도 같은 표를 받았습니다. 온게임넷 포럼에 관한 얘기는 논점을 약간 벗어났다고 봅니다. 지금 중요한문제는 도대체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주는 점수가 일관성이나 신뢰성이라고는 눈씻고도 찾아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저 25-25-25-13-12라는 숫자도 참 삐딱하게 보입니다. 어떻게 맞추려고 해도 저런숫자 잘 안나오는데... 정말정말 전문가가 도대체 몇명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goEngLanD
05/06/26 02:27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가 승자 결승이긴 하지만
온겜넷 4강보단 높지 않을까요 ....
05/06/26 02:30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이번 전문가 점수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병민 선수의 결승 진출은 확실히 조용호 선수의 승자결승 진출보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비슷하게 결승진출에 실패했지만 3위에 성공한 선수와 조용호 선수는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요환 선수의 점수는 저도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모...그것이 임요환 선수의 힘이라면 힘일지도 모르지만...이래저래 논란이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솔직히 임요환 선수도 불쌍합니다. 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언제나 논란의 중심에 있으니...
팀킬의 황제
05/06/26 02:33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으로는 승자조 결승이 온겜넷 4강보다 약간높고 온겜4강이 패자조 결승보다 약간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에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누가 이렇다라고 정해놓은것이 아니니까요. 승자조 결승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이미 시드는 있는 상태에다가 최소3위를 확보한 상태이니 3,4위전의 승자보다 경기비중으로 치면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경기비중 이외에 경기 내용이라는 다른변수가 있기때문에 이 두선수간의 순위가 같거나 뒤집힌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승자조 결승진출에 성공한 선수쪽의 경기를 더 인상깊게 보았습니다만 이거야 보는사람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것이니까요.
네버마인
05/06/26 02:49
수정 아이콘
파포의 전문가 투표라는 것, 정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투표를 보면 전혀 전문가 답지도 않구요.
저런거 별로 신경쓸 것 못 된다 생각하면서도 씁쓸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알려지지 않은 전문가라는 집단의 투표수를 보면 경기는 상관없이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가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쪽 MVP따위는 신경 안쓴지 좀 됐어요. 무슨 의미가 있어야 말이죠.
오픈엔드
05/06/26 02:54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 MVP공정성의 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임요환 선수가 이런 투표의 수혜자(?) 입장일때에만
이런 글이 올라오더군요.

임요환 선수의 팬으로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트롤도적
05/06/26 03:00
수정 아이콘
오픈엔드님 말에 공감, 파포전문가들은 정말 미칠듯한 경기를 보여준선수가 아니면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선수를찍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임요환&강민선수를 좋아하는 전문가가 가장많은거같습니다
05/06/26 04:45
수정 아이콘
오픈엔드// 임요환 선수가 저런 투표의 수혜자일때만 이런 글이 올라온다고 하셨는데 아마 임요환선수가 저런 투표의 피해자였을 때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기분나빠하실 필요까지는 없을꺼같아요~ // 정말 주관적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전문가투표.. 차라리 기준이라도 알려주시면 안그럴수도있겠지만 이건 정말 농락당하는 기분이네요. 이럴때보면 정치권보고 뭐라고 하시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있을꺼같기도하네요;; 정말 제대로 하는게 업ㅂ어 파포..'ㅡ'a
먹고살기힘들
05/06/26 06:39
수정 아이콘
왜 임요환 선수의 경기가 다른 경기와 비교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물량이나 난전만이 명경기의 기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기준이 어떤 것이길래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듣고 싶네요.
홍승식
05/06/26 07:47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의 말에 따르면 파포는 단지 투표공간과 시스템만 제공할 뿐이고 그에 대한 것은 협회에서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더욱더 강력하게 말할 수 있죠.
협회는 전문가 투표를 실명제 하라!!
yonghowang
05/06/26 08: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임선수가 받을껀 아니라고 봅니다만

뭐 팬이 하두 많다보니 다른선수가 압도적으로 불리하긴 하더군요;; -_-;

어차피 파포 mvp 공정성이야 오늘 내일 말이 아니잖습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시는게..
팀킬의 황제
05/06/26 09:28
수정 아이콘
먹고살기힘들다//설사 임요환 선수의 경기의 퀄리티가 다른 선수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는다 송병구, 김준영 선수보다 특별히 높은 점수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조용호, 서지훈 선수와 대등한 점수를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선수들의 경기퀄리티도 임요환 선수와 최소대등이지 않습니까. 문제가 되는것은 경기 퀄리티에 대한것이 아니라 이미 파포 스스로가 전문가투표에 경기비중을 많이 참과는 모습을 보여온 것도 사실인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태도를 바꾸는것이 그야말로 MVP의 권위를 땅바닥까지 떨어뜨리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일관성없게 하려면 파포 사이트 개별적인 차원에서 주는 MVP로 성격을 바꾸던가 이것도 협회공인 아닙니까. 협회도 참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는 MVP제도를 그렇게 쉽게 툭하고 공인해주다니... 출범 초창기부터 이렇게 무능한 조직도 그다지 흔치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담스애플
05/06/26 10:17
수정 아이콘
먹고실기힘들다// 이번주에 있었던 경기들 한 경기도 안놓치고 다 봤는데 경기 퀄리티야 보는 이 시각에 따라 다른거고 절대 떨어진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문제는 경기 퀄리티가 아니라 봅니다. 전문가라면 팬들이 가질 수 없는 공정함을 가져야하는 집단이고 당연히 그에 맞게 표를 분배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투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같은 프로리그 2승은 12-3%이고, 승자조 결승조차 25%밖에 안되는 득표율..전문가분들이 누군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벌처사랑
05/06/26 10:18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팬의 입장에서도 이해할수 없는 퍼센트지라고 생각 하는데요
처음부터 전문가가 누군지 밝히지 않은 협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스포츠를 예를 들어도 몇명의 기자단 이렇게 일일히 밝히지 않습니까.
이건 스스로 엠브이피 투표의 권위를 떨어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려는 분..
데일리엠브이피만해도 일주일에 돈이 100만원이 나가고
한달에 몇백만원의 돈이 빠져나갑니다..이게 장난입니까?
나엘수련중
05/06/26 11:18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퍼센트가 높은건 '경기의 중요성' 과 같은것 같은데요
만약 임요환선수가 4.5 경기 2승 연달아 잡지 못했다면 SK 패배..

SK패배시 포스트시즌 진출여부 매우 흐려짐...

이런 막중하고도 막중한 상태에서 팀의 주장이 4,5경기 연달아 잡아서 이정도의 퍼센트를 얻은것 같습니다.
러브투스카이~
05/06/26 12:30
수정 아이콘
윗님 그건 김준영 선수도 마찬가지인것 같은데요;;
김준영선수는 팀이 2:0으로 패배 직전에 나와서 양박으로 불리는 박성준 선수를 잡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지호 선수를 잡았습니다;;
근데 %차이는 25%와 12%죠.... 2배나 차이나죠;;;;
도저히 납득이 않가는 전문가 점수;;;;;
마요네즈
05/06/26 12: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도.. 팬투표는 말그대로 팬투표니깐 어쩔수 없지만, 전문가투표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수치네요..
팀킬의 황제
05/06/26 12:37
수정 아이콘
엄밀히 따지자면 팀플개인전 각각1승과 개인전 2승의 차이도 있으니만큼 김준영 선수의 경기 비중이 약간 높습니다. 물론 경기 비중만요. 내용이야 주관적인 판단요소이지만 전자는 1.5승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아담스애플
05/06/26 12:44
수정 아이콘
나엘수련중//경기의 중요성을 따지자면 다른 팀도 T1 못지 않았습니다. 삼성칸 역시 더이상 지는 것은 타격이 컸고, 한빛도 쉽게 결승으로 직행하기 위해선 KTF가 전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의 패는 좋지 않죠. 다 그렇다쳐도 전문가 투표는 좀 많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걸으는드랍쉽
05/06/26 13:51
수정 아이콘
전문가가 누구이며 몇명인지를 밟혀주는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goodprice
05/06/26 14:01
수정 아이콘
완불뱅..
머뭇거리면늦
05/06/26 14:14
수정 아이콘
저도 전문가가 누군지인지 상당히 궁금하지만
전문가투표에 대한 팬들의 의문점은 항상 있었는데
임빠집단이니라는 식의 말은 솔직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공정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특정선수에 대한 비난이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진행된다면 팬들과의 감정싸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됩니다.
그러니 댓글을 다실때 조금더 조심해 주세요.. ^^
05/06/26 14:17
수정 아이콘
머뭇거리면늦다님// 네, 리플 자삭했습니다. 정확한 의미는, 전문가라는 것이 (바로 아래 페이지 글에서도 온게임넷 해설자들이 비판받았듯이) 게임보는 눈이 정확하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쯤 되겠네요.
withsoul
05/06/26 14:20
수정 아이콘
나엘수련중/그렇게 따지면 다른 선수들 그리고 다른팀 역시 중요성 못지 않았습니다. 서지훈 선수야 거기서 지면 듀얼 직행 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고 삼성칸 역시 에이스전 전패에 이은 최초 승이라는데에서 의미가 깊었고 한빛도 마찬가지구요.. 그정도의 사정은 어느 팀에나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파포 투표 개념 없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05/06/26 14:23
수정 아이콘
그런데요. 13% 12%..1% 차이가 깨끗하게 난다는것은..
최소한 전문가는 100명이상이라는 건데...누구죠??
정말 대충 짜맞췄다..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05/06/26 15:01
수정 아이콘
The님// 전문가 3-4명이서 합의해서 대강 퍼센트 분배하는 게 아닐까요 낄낄
팀킬의 황제
05/06/26 15:08
수정 아이콘
재 주관적인 추측이 맞다면 전문가는 1명입니다. 여러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서 이렇게 확 티나는 수치가 나온다고는 생각하기 힘들고... 한사람이 아주대충 나눠야 이런 수치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25와13과12의 공약수라고는 1밖에 없네요 소수점 이하 버림을 한다면 총합이 100이 안돼야합니다. 반올림을 한다면 100을넘길 공산도 커지지요. 합치니까 아주 딱 100이네요 낄낄낄 어디서 100명이나 되는 전문가들이 모이는지 원 궁금해지네요
머뭇거리면늦
05/06/26 15:57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님의 뜻을 저도 충분히 알아들었지만 불필요한 오해는 피하고자 덧글을 남겼습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지나가던
05/06/26 22:14
수정 아이콘
파포 mvp를 설정하는데 전문가 집단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그것부터가 의문입니다. 제 생각에도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러 이런 다툼을 조장하여 파포를 방문하는 사람을 늘리려는 고도의 낚시 같습니다. 낚시라는 말 별로 안 좋아하는데, 파포는 확실히 낚시라서 낚시 말고는 다른 말을 할 수가 없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28 [Idea]MSL-서바이버-메이저결정전 새로운 대진방식 건의(1) [7] Daviforever5378 05/06/26 5378 0
14027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18] legend4132 05/06/26 4132 0
14025 [분석] 섬멀티가 저프전에 미치는 영향 [10] 탐정5656 05/06/26 5656 0
14024 내가 생각해본 아시아 배틀넷 역대 디펜스 맵 TOP 5 [16] DUNGBIG8734 05/06/26 8734 0
14023 사투리에 관한 이야기들~ [19] 라임O렌G4870 05/06/26 4870 0
14022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는 지역이..? [76] EndLEss_MAy4646 05/06/26 4646 0
14021 스타 MVP 투표의 공정성 [36] goEngLanD4175 05/06/26 4175 0
14019 게이머들은 사이버테러의 소재? [8] 괄목상대4969 05/06/25 4969 0
14018 여러분이 즐겨가는 사이트는?? [76] SEIJI9731 05/06/25 9731 0
14017 그때 그 경기 - (1) [14] 세이시로4887 05/06/25 4887 0
14016 어둠의 저편 - 무라카미 하루키 [10] Bar Sur4610 05/06/25 4610 0
14014 현재까지의 MBC 게임과 온게임넷의 모든 개인 리그 현재 진행상황과 준비되어있는 경기 분석 [7] SKY925138 05/06/25 5138 0
14010 가장 아스트랄한 선수 [43] 홍붉은빛진혼7230 05/06/25 7230 0
14009 박태민vs서지훈 2경기.. [38] 피부암통키5200 05/06/25 5200 0
14008 더운 여름 vs 배고픔 [8] Timeless4315 05/06/25 4315 0
14007 스타 삼국지 <26> - 황제는 폭풍속에 갇히고 [17] SEIJI6100 05/06/25 6100 0
14006 슥하이 후로리그 2005 추가신청받습니다. [14] 러브포보아4515 05/06/25 4515 0
14004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問錄 [외전 Part II, III] [3] Port4898 05/06/25 4898 0
14003 [퍼옴]벌거벗은 임금님’을 보고서도… [20] 총알이 모자라.3996 05/06/25 3996 0
14001 주간 PGR 리뷰 - 2005/06/18 ~ 2005/06/24 [9] 아케미5722 05/06/25 5722 0
14000 최강의 그 들...그 들의 경기....그리고 춘추전국시대 [31] J.D6068 05/06/25 6068 0
13997 아...또 변은종 선수...박태민 선수와 만나고 마는 겁니까아...-_- [37] jyl9kr6560 05/06/25 6560 0
13993 About Davi... [18] Daviforever5226 05/06/24 52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